공덕역 독서 카페 2주 연속, 자두 그라니따와 크림아몬드, 이어커피로스터스
한 줄 요약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 골목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첫 주에는 혼자 창가 구석 자리에서 아몬드 라떼를 마시며 책을 읽었고, 다음 주에는 친구와 주말 오픈런을 해 크림아몬드·자두 그라니따·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를 잔뜩 맛봤습니다. 콘센트 자리와 친절한 직원, 디저트 맛 덕분에 혼자 독서하기에도 친구와 수다 떨기에도 좋은 공덕 카페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흥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9 1층 (공덕역 1번 출구 도보 8분)
- 운영시간
- 월-금 8:00-20:00 / 토·일 11:00-19:00
- 좌석
- 2인석, 혼자 앉는 창가 자리, 3인석, 야외좌석
- 콘센트
- 창가 구석 자리, 카운터와 가장 가까운 2인석(멀티탭)
- 아몬드 라떼
- 6,000원
- 크림아몬드
- 5,800원
- 자두 그라니따(시즌 메뉴)
- 5,000원
- 바스크 치즈 케이크
- 5,700원
- 에그 휘낭시에 /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
- 각 3,800원
- 드립백
- 3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8개 이상 구매 시 박스 포장 가능
2026. 7. 5. 방문자 기준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위치와 운영시간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9 1층에 있어요. 운영시간은 월-금 8:00-20:00, 토·일 11:00-19:00이에요.





우리 동네로 훔쳐오고 싶은 공덕역 카페를 발견했다! 커피,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는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2주 연속 방문후기 💖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좌석은 어떤가요?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만에 닿을 수 있는 골목 안의 작은 카페예요 .. 💕 2인 좌석을 비롯해 혼자 앉을 수 있는 창가 자리, 3인이 앉을 수 있는 좌석까지 알차게 구비되어 있는 모습 ㅎㅎ
주말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아무도 없는 공간을 잠시 담을 수 있었다. 시간 조금 지나니까 사람들이 와글와글 ~
완전 느좋인 창가 자리 ㅎㅎ 조금 탐났지만 2주 연속 책 읽으러 방문했기에 등받이 있는 곳에 앉았다. 혼자 오신 분들은 노트북 혹은 작업하러 창가 자리에 많이 앉으시는 듯했다.


이어커피로스터스의 원두 구경도 가능하고, 내부가 춥다고 느끼실 분들을 위한 담요도 마련되어 있다. 섬세한 공덕역 카페 이어커피로스터스 💗

이어커피로스터스 시즈널 메뉴와 드립백
이어커피로스터스의 시즈널 메뉴에 괜시리 눈길이 가는 이유는! 진짜 너무 특별해서 시즌에 꼭 맛보고 싶기 때문 ㅎㅎ 세 가지 다 어쩜 이렇게 취향저격 👍 혼자 갔을 땐 아몬드 라떼를 먹었고, 그 다음 주에 친구랑 방문했을 땐 친구가 자두 그라니따를 먹었다죠 >_<


원두 설명도 되어 있고 디카페인도 가능하다! 드립백은 3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8개 이상 구매 시 박스 포장이 가능 ㅎㅎ



혼자 갔을 때는 오픈 후 30분 뒤에 방문했는데, 디피되어 있던 먹음직스러운 이어커피로스터스의 디저트들 .. 🥰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 보여서 그 다음 주에 친구랑 가서 3개나 시켰다 ㅎㅎ


공덕 이어커피로스터스에서 혼자 책 읽기, 콘센트 있나요?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에는 콘센트를 쓸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혼자 가서 조용히 책 읽기 위해 앉은 창가 구석진 자리는 콘센트가 가까이 하나 있어서 들고 간 충전기로 핸드폰 충전도 가능했다.
참고로 3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근처, 카운터와 가장 가까운 2인석에도 멀티탭이 있어서 콘센트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카페에서는 콘센트 사용이 금지된 곳도 많은데(!) 폰 충전기를 필수로 들고 다니는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공덕 카페 이어커피로스터스.
혼자 마신 아몬드 라떼 6,000원
첫 주에 혼자 마신 메뉴는 아몬드 라떼(6,000원)예요. 나는 완전 라떼 러버 인간인데,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준비해 아몬드향이 진하게 나는 고소한 아몬드라떼라는 설명을 본 순간 바로 선택한 메뉴 ㅎㅎ

보통 아몬드브리즈를 사용해 아몬드 라떼라는 메뉴로 많이 판매하는데, 12시간 이상 정성을 들였다는 이어커피로스터스의 아몬드 라떼는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_< 살짝 달큰하기도 하고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 라떼 맛이어서 다음에 가면 또 먹을 듯 ~ (너무 단 거 안 좋아하는데 딱 좋았다)
친구와 주말 오픈런, 책은 못 읽은 이유
그 다음 주에는 친구랑 각자 책 들고, 이번에는 진짜 부지런하게 주말 카페 오픈런~ 하지만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었음 .. 이유는?

이 정도면 거의 식사 아니에요?;; 내가 친구한테 커피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도 맛나 보이는, 책 읽기·수다 떨기 좋은 카페를 발견했다!! 고 했는데, 음료랑 디저트 왕창 시켜서 먹고 수다 떨기 바빴기 때문~ (이 날 카페 2차 가서 책 읽었음 ㅋㅋㅋㅋ)

이 날 오픈런했더니 직원분이랑 유쾌하게 대화도 나누고, 지난주에 왔는데 너무 좋아서 또 왔다고 하니 메뉴 추천도 해주셨다 💘 야외좌석의 사진 스팟도 알려주시면서 직접 우리 사진까지 찍어주심 ㅎㅎ 너무나 친절하셔서 더 기억에 남는 공덕역 카페 이어커피로스터스.

이 날 주문내역은 다음과 같아요.
- 크림아몬드 5,800원
- 자두 그라니따 5,000원
- 바스크 치즈 케이크 5,700원
- 에그 휘낭시에 3,800원
-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 3,800원
크림아몬드 5,800원, 달콤한 크림라떼
크림아몬드(5,800원)는 수제 아몬드라떼 위에 수제 아몬드 크림을 얹은 크림라떼예요. 사실 난 라떼 러버이기도 하고 일부러 달콤한 커피는 입에 안 대고 있는데, 후기에서 크림아몬드 극찬이 너무 많은 거임!! 디저트 왕창 시켜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을까 하다가 크림아몬드 주문 ~
수제 아몬드라떼 위에 수제 아몬드 크림을 얹어 더욱 달콤하게 즐기는 크림라떼라는 설명 보자마자 먹어보고 싶긴 했는데, 맛보길 잘한 거 같아 히히 크림이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우니 이런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시즌 메뉴 자두 그라니따 5,000원
자두 그라니따(5,000원)는 셔벗 같은 느낌의 시즌 메뉴라 여름에 즐기기에 제격이에요. 시즌메뉴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고맙게도 (💗) 친구가 선택해줘서 나도 맛볼 수 있었다 ㅎㅎ
새콤달콤한 자두 맛을 그대로 구현한 느낌 ~ 너무 맛있어서 그냥 친구 거 뺏어먹음;; ㅋ 시즈널 메뉴이니 다들 한번 드셔보시길!!!!!! 난 왜 시즌메뉴를 지나치지 못하는 걸까. .
에그 휘낭시에와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 각 3,800원
에그 휘낭시에(3,800원)는 이름답게 겉바속촉 제대로 ✨ 에그타르트가 휘낭시에가 된 느낌! 에그타르트 너무 좋아하는데 페스츄리 느낌이 아니라 더 만족스러웠다. 크기도 큼직해서 케이크 주문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강추 ☺️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3,800원)는 친구의 pick 💕 마카다미아 &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가 있는데 두 가지 조합이 진짜 ㄹㅈㄷ임. 이어커피로스터스 진짜 쿠키 맛집이네 .. 🤗

끝판왕 바스크 치즈 케이크 5,700원
바스크 치즈 케이크(5,700원)는 이 날의 끝판왕 추천 디저트예요. 진짜 먹고 완전 반해서, 친구랑 한 입 하고 둘 다 직원분한테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 라고 외친 그 메뉴.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안이 너무너무 촉촉하고, 아인슈페너 위에 올라가는 크림이랑 같이 찍어 먹을 수 있게 내어주시는데 진짜 맛도리 조합 미쳤음 ㅜ.ㅜ 직원분께서는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더 좋아하신다는데 그 맛도 너무 궁금해졌다!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다시 갈까?
오랜만에 제대로 된 커피&디저트를 하는 카페를 만난 것 같아 우리 동네로 훔쳐오고 싶었던 공덕 카페 이어커피로스터스. 다음에 혼자 또 가서 디저트까지 먹으면서 독서해야지 ~ 경의선숲길 카페로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