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광어 소 35,000원 숙소 포장, 녹도수산
한 줄 요약
녹도수산은 충남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가게로, 수조에서 직접 고른 횟감을 바로 손질해 포장해 줍니다. 광어 소 사이즈(35,000원)와 제철 오징어 한 마리(20,000원)를 골라 숙소로 가져와 먹었는데 광어는 비린 맛 없이 쫀득했고 오징어는 탱글했어요. 둘이서 숙소에서 한 끼로 먹기에 양도 가격도 부담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광어 소
- 35,000원
- 광어 중
- 40,000원
- 광어 대
- 45,000원
- 오징어
- 한 마리 20,000원
- 위치
- 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334 대천항 수산시장 57호·58호
- 편의
- 손질 기다리는 동안 매장 안에서 커피 마시며 대기 가능, 주변에 마트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숙소에서 먹을 횟감을 찾다가 방문한 녹도수산.
광어와 제철 오징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회를 떠서 꼼꼼하게 포장해 주셔서 숙소에서 맛있게 즐겼어요.


이번에 보령으로 여행을 오면서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횟감을 사기 위해 대천항 수산시장에 들렀어요.
여행지에서 먹는 회는 아무래도 신선도도 중요하고 가격도 신경 쓰이는데요. 대천항 수산시장에는 여러 횟집이 있어 둘러보다가 이번에는 녹도수산으로 발길을 옮겨봤어요.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횟감 고르기
시장 안을 둘러보면서 여러 곳의 수산물을 살펴봤는데, 녹도수산은 수조 관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수조 안의 물 상태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수산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고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제철을 맞은 오징어도 눈에 띄어서 광어와 함께 먹어보기로 했어요.


여행하면서 숙소에서 먹을 음식은 너무 거창하게 준비하기보다 이렇게 시장에서 바로 횟감을 골라 포장해 가면 편하더라고요.
특히 보령 횟집을 찾으면서 가격과 수산물 상태를 함께 보고 싶었던 터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광어부터 오징어까지 가격도 부담 없이!!
이날 광어는 사이즈별로 가격이 나뉘어 있었어요.
- 광어 소 35,000원
- 중 40,000원
- 대 45,000원
사이즈에 따른 가격 차이도 크지 않은 편이라 둘이 먹을 양을 생각해서 소 사이즈로 골랐어요.

여기에 제철이라던 오징어도 한 마리 추가했는데 가격은 20,000원이었어요.
광어와 오징어를 함께 준비해도 숙소에서 둘이 먹을 횟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라 여행 중 한 끼 메뉴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가격만 저렴한 곳을 찾기보다는 실제로 수산물 상태를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했는데요.
직접 살펴보니 광어도 상태가 좋았고 오징어 역시 싱싱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이번 대천항 수산시장 방문에서는 광어와 오징어를 함께 골랐답니다.

손질 기다리는 동안 쉬어갈 수 있어요
손질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잠깐 쉬어갈 수도 있었어요. 여행 중에는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잠시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또 주변에 마트도 있어서 회를 포장한 뒤 숙소에서 먹을 때 필요한 음료나 간단한 음식들을 함께 장보기에도 좋았어요.
고른 횟감은 바로 회 손질
횟감을 고르고 나면 사장님께서 직접 회를 떠주셨어요. 수산시장에 가면 직접 고른 생선을 바로 손질해서 포장해 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편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저희가 고른 광어와 오징어도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서 잠시 기다렸다가 포장된 회를 받아갈 수 있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회는 숙소까지 가져가야 해서 포장 상태도 살펴봤는데요. 광어와 오징어회를 각각 먹기 좋게 정리해 주시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어요.


특히 광어는 소 사이즈를 주문했는데도 막상 포장된 것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꽤 푸짐했어요. 둘이 숙소에서 한 끼로 먹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양이었고, 다른 음식들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숙소에서 먹어보니 더 좋았던 광어회
포장한 회를 들고 숙소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먹어봤어요. 광어회는 살이 깔끔하고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고,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회에서 중요한 비린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지만, 처음에는 양념 없이 회 자체의 맛을 먼저 느껴봤어요.

오징어는 제철이라 그런지 식감이 탱글하면서도 쫄깃해서 광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한 가지 종류만 먹었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었는데 광어와 오징어를 같이 준비하니 식감과 맛이 달라서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숙소에서 편하게 앉아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먹으니 식당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고요. 직접 시장에서 횟감을 골라 포장해 와서 그런지 여행지에서 먹는 한 끼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여행 중 숙소에서 먹을 회를 찾는다면
이번에 방문한 대천항 수산시장은 여러 수산물을 직접 둘러보고 원하는 횟감을 골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처럼 여행을 와서 숙소에서 회를 먹을 예정이라면 시장에서 광어나 제철 수산물을 골라 포장해 가는 방법도 괜찮겠더라고요.

특히 녹도수산은 수조 관리가 깔끔했고, 직접 고른 광어와 오징어를 바로 손질해 주는 점도 편했어요. 광어 소 사이즈만 주문했는데도 양이 생각보다 푸짐했고, 오징어까지 함께 준비하니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원하는 횟감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보령 횟집을 찾고 있다면 대천항 수산시장에 들러 직접 횟감을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에 광어와 제철 오징어회로 준비했는데, 숙소에서 맛있게 먹으면서 여행의 마지막 식사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여행지에서 식당을 찾아 이동하기보다 숙소에서 편하게 회를 즐기고 싶다면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포장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