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빵집 아침 브런치와 멋쟁이 토마토, 베이커리온유
한 줄 요약
베이커리온유는 제주시 외도동 우정로에 있는 도민 단골 빵집으로, 아침에는 모닝샌드위치 세트와 오전 9시~11시 브런치를 운영합니다. 작성자는 여러 번째 방문으로 가족과 함께 멋쟁이 토마토, 단팥빵, 에그타르트, 소금빵과 아이스티를 먹었고 큼직한 크기와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했습니다. 제주공항과 가까워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들르기 좋은 베이커리온유는 아이와 함께 현지 분위기의 아침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우정로 80 (외도동), 제주공항과 가까움
- 브런치 시간
- 오전 9시~11시
- 아침 메뉴
- 모닝샌드위치와 세트메뉴 판매
- 먹어본 메뉴
- 멋쟁이 토마토, 단팥빵, 에그타르트, 소금빵, 아이스티
- 그 밖의 메뉴
- 망고케이크 등 케이크, 마카롱, 선물용 쿠키세트, 다양한 음료
- 주차
- 가게 바로 뒤쪽 공영주차장 이용
- 화장실
- 가게 뒤편
2026. 6. 6. 방문자 기준
제주 온유는 방문 n번째,
베이커리온유는 어디에 있고, 왜 도민 맛집일까?
베이커리온유는 제주시 외도동, 제주도민들이 실제로 사는 동네에 있는 빵집이에요. 외도동이라 제주공항과도 가까워서 여행에서 돌아가기 전에 잠시 들러 빵을 사 가기에도, 공항에 내려서 간식거리가 땡길 때 들르기에도 위치가 너무 좋아요 ㅎ
제주도에는 정말 유명한 베이커리가 많아요. 빵을 워낙 좋아하니까 유명한 빵집은 거의 다 가보려고 하는 편인데, 제주도는 대형 베이커리도 많고 관광지와 호텔, 호텔과 카페 사이 간격이 워낙 넓어서 사실 작정하고 방문해야...ㅎ 하는 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요. 그런데 베이커리온유는 제주도민 맛집답게 도민들이 거주하는 동네 안에 있어요.


베이커리온유 브런치는 몇 시까지 하나요?
베이커리온유 브런치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라 시간이 넉넉해요. 아침에는 모닝샌드위치와 함께 세트메뉴를 판매해서 도민들로 북적거려요. 창 쪽 테이블에 앉아 빵을 먹고 있으면 손님들이 계속 들락날락 ㅎㅎ 역시 제주도민 맛집답다 싶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브런치까지 가능한 구조라 좋은 것 같아요. 호텔 조식에 질린 분이라면 제주도 현지 분위기도 느끼고 가성비까지 챙기는 베이커리온유에서 브런치를,






베이커리온유 빵 종류와 가격은 어떤가요?
베이커리온유는 제주 도민들이 인정한 베이커리답게 빵 종류가 엄청 많고, 가격은 합리적인데 크기까지 커서 빵 하나 먹으면 배불러요 ㅠㅠ 이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진열이 좀 더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다양한 빵 종류도 좋지만 맛에 집중하는 느낌이라서 다~ 먹어보고 싶다 ㅠ
이전에 방문했을 때도 멋쟁이 토마토를 먹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는 멋쟁이 토마토부터 픽하고 나머지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걸로 하나씩 골랐어요 ㅎ


대한민국에서 달인으로 인정한 빵집인 만큼 신뢰도는 더더욱 올라가요. 먹어본 결과 빵에는 진심 달인 같으세요.




베이커리온유 망고케이크와 선물용 디저트
베이커리온유는 빵도 유명하지만 케이크도 굉장히 먹음직스러워요. 이번에는 망고가 듬뿍 올라간 망고케이크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요즘 망고케이크가 상당히 비싼데, 베이커리온유는 빵부터 케이크까지 가격이 합리적인 것 같아요. 부산은 망고케이크가 좀 크다 싶으면 기본 5만 원이 넘어가는데..,
다음에는 케이크 종류를 맛봐야겠어요 ㅋ 기념일에 와야 하나? ㅎㅎ

제주 여행 온 기념으로 사기 좋은 다양한 디저트부터 선물용 쿠키세트까지 베이커리와 관련해서는 없는 게 없어요 ㅎ 특히 마카롱;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



베이커리온유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베이커리온유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멋쟁이 토마토예요. 바질과 올리브, 말린 토마토가 적당히 어울리는 게 흡사.. 이탈리아 온 맛 ㅋ 말해 뭐해 ㅠ 너무 맛있어요.
아침을 굶은지라 ㅋ 너무 배가 고팠는데, 역시.. 맛있고 푸짐한 빵이 들어가니 너무 행복했어요. 에그타르트는... 에그 양이 말도 안 되고요. 그리고 우리 가족이 빵집 오면 꼭 고르는 단팥빵도 크고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요.


음료는 아이스티로 통일
베이커리온유에는 빵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음료도 있는데, 딸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티로 통일했어요. 정성스럽게 예쁜 유리잔에 담아주셨는데.. 정말 섬세하지만 작은 디테일에서 맛집과 맛집이 아닌 곳의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베이커리온유는 그런 점에서.. 맛집임 ㅋ


찰진 소금빵과 팥 통통 단팥빵
찰진 소금빵과 팥 통통 단팥빵까지 접수 완료! 베이커리온유 소금빵은 진짜.. 쫀득하게 늘어나는데.. 찹쌀도 안 들어가 있는데.. 너무 고소하고 쫄깃해요.


베이커리온유 주차와 화장실, 아이와 가도 괜찮을까?
베이커리온유는 가게 바로 뒤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했어요. 화장실도 가게 뒤편에 있어 이용하기 편하고, 아이들과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제주 베이커리 카페예요.
주말 아침, 제주도 여행 와서 꼭 현지 도민처럼 빵 먹고 음료 마시고 ㅎ 여행길이 너무 즐거웠어요. 이 맛에 여행해요. 제주도 여행 와서 베이커리 찾으시는 분이라면 베이커리온유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