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선물 남편과 포토존 찍고 고른 초당옥수수·커피·곶감, 강릉샌드 본점
한 줄 요약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시 성곡고양길에 있는 강릉 기념품 샌드 디저트 매장입니다. 강릉 여행 마지막 코스로 들러 남편과 2층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고 초당옥수수·커피·곶감 맛 강릉샌드를 사 와 집에서 하나씩 맛봤습니다. 세 가지 맛의 향과 맛이 확실히 달라 여행 기분을 오래 이어가기 좋은 강릉 기념품 간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 31
- 매장
- 본점 2층 운영,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주차
- 주차 공간 있음
- 구매한 맛
- 초당옥수수, 커피, 곶감
- 가격
- 한 상자 기준 적당한 가격대(원문에 정확한 금액 없음)
2025. 12. 1.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 다녀오면 꼭 뭔가 달달한 간식을 챙겨와서 집에서도 여행 기분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강릉 기념 간식으로 많이들 찾는 강릉샌드를 본점에서 직접 사왔어요. 건물 전체가 새하얗게 단정한 분위기라 한눈에 우와 하는 느낌인데다 안에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테이크아웃으로 사가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머물다가 온 곳이랍니다. 강릉 여행 끝자락에 들른 건데 마무리를 즐겁게 해준 곳이에요. 본점은 확실히 깔끔하고 규모도 있어서 첫인상이 좋더라구요.



강릉샌드 본점 위치와 주차, 몇 층에 있나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원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 31에 있고, 매장은 본점 건물 2층에서 운영해요. 주차 공간이 있고 엘리베이터도 이용할 수 있어요.
본점은 위치가 살짝 헷갈릴 수 있어서 주소 확인이 꼭 필요해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매장이 몇 군데 뜨다 보니 처음 가는 분들은 위치가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건물이 크고 잘 보이는 편이라 가까이 가면 금방 눈에 들어오고, 주차할 공간도 있어서 여행 중 들르기에도 큰 불편이 없었어요. 매장은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도 이용 가능해서 짐이 있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분들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강릉샌드 본점 매장 분위기와 포토존
강릉샌드 본점 안은 정돈되고 조용한 분위기이고, 따로 꾸며둔 포토존이 있어 여행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아요. 남편과 함께 들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정돈된 조용함이 느껴지고 포토존도 따로 꾸며져 있어서 여행 온 김에 사진 한 장 남기기 딱 좋았어요. 남편도 자연스럽게 앉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배경 덕분에 전체 분위기가 따뜻하게 나와서 나중에 보니까 괜히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기본적인 기념품 매장이 아니라 조금 더 신경 쓴 공간 같은 느낌이라 제품 구경하는 내내 여유롭고 편안했어요.







강릉샌드 어떤 맛을 골랐나요? 초당옥수수·커피·곶감
강릉샌드 본점에서 구매한 맛은 초당옥수수, 커피, 곶감 세 가지예요.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을 챙겨오고 싶어서 가장 강릉스러운 세 가지를 골랐어요.
초당옥수수는 강릉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식재료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고, 커피는 향이 좋아서 여행 다녀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는 종류라서 담았어요. 곶감은 약간 색다른 느낌이 궁금해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흥미로웠어요. 세 가지가 모두 맛이 확연히 달라서 먹는 즐거움이 커졌어요. 패키지는 단정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강릉샌드 로고가 선명해서 선물용으로 담아도 보기 좋고, 들고 다니기에도 딱 적당한 크기예요.


초당옥수수맛: 강릉의 고소달달함
강릉샌드 초당옥수수맛은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은은한 달달함이 퍼지는 맛이에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올라오는 향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고소함 뒤에 퍼지는 달달함에 기분이 좋아져요. 크림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바삭한 샌드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계절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하나쯤 챙겨오는 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커피맛: 고소한 풍미와 또렷한 향
강릉샌드 커피맛은 샌드를 열자마자 커피향이 먼저 올라오고, 달달하지만 무겁지 않아 깔끔하게 즐기기 좋아요. 강릉에서 마셨던 커피 특유의 고소함이 떠오르는 향이라 여행 순간이 그대로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크림이 부드러운데 커피 특유의 깊은 향이 더해져서 달달하지만 무겁지 않은 느낌이에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은 맛이에요. 티타임에 하나 꺼내 먹으니까 괜히 분위기까지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곶감맛: 은근히 깊은 달콤함, 어른 입맛에도 착붙
강릉샌드 곶감맛은 과하게 달지 않고 은근한 과육 느낌이 살아 있어서 차와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처음에는 곶감맛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 됐는데 막상 먹어보니 입안에서 퍼지는 달콤함이 아주 부드럽게 이어져요.
오래 씹을수록 풍미가 더 좋아지는 타입이라 천천히 즐기기 좋은 종류예요. 어른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릉샌드 크림과 식감, 차갑게 먹어도 될까?
강릉샌드는 바삭한 샌드 사이에 크림이 단단하게 알차게 채워져 있어서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해요. 냉동실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먹으면 바삭함이 더 살아나요.
크림이 부드럽고 밀도감이 있어서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 꽤 풍성해요. 달달하지만 느끼함이 금방 올라오지 않는 타입이라 중간에 쉬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차갑게 먹을 때 바삭함이 더 살아나서 냉동실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먹는 방식도 좋아해요. 이 방식은 식감이 살짝 달라져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강릉샌드 가격 부담과 선물용으로는 어떤가요?
강릉샌드는 한 상자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대라 여행 중에도 큰 부담 없이 담을 수 있었어요. 맛 종류가 여러 가지라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고, 선물용으로 여럿 챙길 때도 보기 좋아요.
강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미가 담겨 있어서 여행 기분을 오래 이어갈 수 있었어요. 집에 돌아온 뒤 하나씩 꺼내 먹을 때마다 그날의 바람과 분위기가 다시 떠올라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릉 여행 마지막 코스로 강릉샌드 본점
강릉샌드 본점 방문은 강릉 여행 일정의 마지막에 넣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맛도 확실히 차별점이 있어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기분이 더 풍성해졌어요.
초당옥수수, 커피, 곶감 이렇게 세 가지를 가져왔는데 각각의 향과 맛이 확실히 달라서 한동안 간식 타임이 즐거웠어요. 강릉에 가면 본점 한 번 들러서 분위기 느끼고 간식 챙겨오는 재미가 확실히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