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물회 바다 물멍 수요일 점심, 3종 모듬물회·전복죽 수성수산
한 줄 요약
수성수산은 부산 강서구 신호동 바닷가에 있는 물회·회비빔밥 전문점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 수요일 점심 피크 시간에 들러 3종 모듬물회(2만원)와 전복죽(15,000원)을 먹었고, 대광어·밀치·도다리 회는 두툼하고 신선했으며 전복죽에는 전복이 듬뿍 들어 있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물회를 먹고 싶다면 수성수산은 무조건 재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3종 모듬물회 20,000원, 전복죽 15,000원
- 3종 모듬물회 구성
- 대광어·밀치·도다리 회, 공기밥·미역국·밑반찬·전복 함께 나옴
- 위치
- 부산 강서구 신호산단1로18번길 27, 수성빌 1층
- 주차
- 건물 바로 왼쪽 전용주차장, 만차 시 매장 앞 도로변 주차
- 편의시설
- 대기공간, 유아의자 있음
- 혼잡도
- 평일(수요일) 12시 점심 피크에 만석, 웨이팅 발생
2026. 6. 30. 방문자 기준
무더위엔 물회, 올여름도 수성수산으로
너무 덥죠?? 시원한 물회 먹으러 가요~^^ 오늘 날씨 장난 아니에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최저기온이 20도를 넘고, 최고기온은 31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더워요. ㄷㄷㄷ 근데 일기예보 보니까 이번 주 내내 그렇네요. 엄청난 무더위를 맞이할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7월이구요. 7월, 8월은 대표적인 한여름이잖아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젠 9월까지도 매우 덥지만요.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더위 잘 극복하시길 바라요.
더울 때, 특히 더 찾게 되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팥빙수, 아이스크림, 냉면 같은 것들 말이죠. 저는 무더운 여름이 오면 무조건 한 번은 먹는 음식이 바로 물회입니다. 살얼음 가득한 육수에 시원한 회, 그리고 신선한 채소까지 한 그릇에 버무려서 먹으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게요~ >< 거기다 새콤달콤한 맛까지, 싫어할 이유가 없답니다. 올여름도 저는 어김없이 물회를 찾았어요. 특히 낙동강과 바다가 가까워 바다를 가까이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부산 강서구 물회 맛집 수성수산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수성수산은 어디에 있나요?
수성수산은 물회·회비빔밥 전문점으로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있습니다. 신호동은 낙동강과 남해 바다가 만나는 지역이라 특별함이 있어서, 근처 을숙도로 드라이브 가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볼 수 있고, 가까이 다대포 해수욕장이나 가덕도, 멀리는 거제도까지 가면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근처 국제신도시는 이름에 걸맞게 글로벌한 신도시로 발전 중이고, 명지 스타필드, 국회도서관 등 가볼 만한 곳도 많답니다. 시원하게 밥 먹고 즐겨보세요.




바다 앞 외관과 전용주차장
수성수산 바로 앞에는 잔잔한 바다가 흐르고 있어서 물멍 하기에도 좋고 배도 볼 수 있어요. 수성수산 식당은 수성빌 1층에 자리 잡고 있고, 바로 왼쪽에 전용주차장이 있으며, 만차 시 매장 앞 도로변에 주차하셔도 문제없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나요?
수성수산은 수요일 12시 점심 피크 시간대에 완전 만석이었고, 저는 운 좋게 한 자리 앉았답니다.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도 발생하는 맛집이죠. 식당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깨끗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고요.
식당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카운터와 주방이 있으며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대기공간도 있고,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던데 유아의자가 있으니 걱정 없이 방문하세요.



수성수산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3종 모듬물회 20,000원
- 전복죽 15,000원
위와 같이 메뉴 주문을 완료하였구요. 하나씩 간단하게 리뷰해 드릴게요. ><

3종 모듬물회에는 어떤 회가 들어가나요?
수성수산 3종 모듬물회에는 대광어, 밀치, 도다리 세 가지 회가 들어갑니다. 정식처럼 공기밥과 미역국, 각종 밑반찬에 신선한 전복까지 함께 나와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원한 물회를 마주하니 설렜는데, 무려 세 가지 맛있는 생선을 맛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



사진으로도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는데 회도 신선하구요. 두툼하고 고소합니다. 시원한 살얼음 육수와 함께 먹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달아나고 몸은 추워져 있고, 야채도 많다 보니 배가 많이 불러 있답니다. 물회는 조만간 7~8월에 또 먹으러 갈래요.






수성수산 전복죽은 어땠나요?
수성수산 전복죽(15,000원)은 걸쭉하고 고소하고 따뜻했어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대표 보양식인데, 무엇보다 전복이 제대로 듬뿍 들어가서 전복죽을 먹는 내내 전복이 쫄깃하게 씹혀요. 보시다시피 맛있다 보니 깔끔하게 다 먹었고요.
거제에서 부산 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물회집
수성수산은 특히 거제도에서 나와서 부산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으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산 명지·강서구에서 점심으로 물회 먹을 곳을 찾는다면 수성수산, 저는 무조건 재방문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