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몬자야끼 첫 도전, 죠죠 연남점

한 줄 요약

죠죠 연남점은 연남동에서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를 먹을 수 있는 일식 맛집이다. 달님과 주말 저녁 원격 웨이팅 후 명란몬자야끼, 오꼬노미야끼, 돈페이야끼를 먹었는데 둘 다 완전 극호였어요. 웨이팅은 미리 캐치테이블로 걸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죠죠 연남점 방문을 알리는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웨이팅
주말 저녁 원격 웨이팅 약 50분
웨이팅 방법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가능
좌석
창가 2인석 이용

2026. 9. 11. 방문자 기준

죠죠 연남점 방문을 알리는 대표 이미지

연남동에서 처음 먹어본 몬자야끼

오늘은 연남동 일식 맛집 죠죠 연남점에 다녀왔어요. 죠죠는 워낙 유명한 맛집이기도 하고 오꼬노미야끼가 맛있다고 유명한 곳인데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었거든요. 다음 달에 일본 가기 전에 한국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어보고 싶어서 죠죠 연남점으로 골랐습니다!! 달님이랑 함께 방문했어요 ㅎㅎ

연남동 죠죠 연남점 방문 장면

주말 저녁 웨이팅은 얼마나 걸렸을까?

저희는 주말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요. 미리 전화해서 웨이팅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캐치테이블로 원격 웨이팅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홍대에서 연남동 넘어오는 동안 원격 웨이팅을 걸어놨습니다!!! 앞팀에 7팀 정도 있었고 총 웨이팅 시간은.. 50분...!!!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안내 장면

진짜 저는 웨이팅 잘 안 하고 해도 30분 이상 절대 안 하거든요... 얼마나 맛있길래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꽤 오래 기다렸어요. 1번까진 금방 줄었는데 1번에서 한 20분..? 미리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하고 방문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알았다면 미리 했을 거예요 ㅜㅜ

손님으로 붐비는 죠죠 연남점 내부

꽉 찬 매장과 창가 2인석

내부에는 진짜 손님이 꽉 차서 사진 찍기도 좀 민망할 정도라 샤샥 대충 찍어봤어요. 나이대도 다양하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커플끼리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그런 맛집이에요.

창가 2인석 테이블과 주문 장면

저희는 창가 2인석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주문할 때 닉네임을 적으라고 해서 적고 주문을 했습니다. 둘 다 오꼬노미야끼도 생소하고 몬자야끼는 처음이라 각각 하나씩 주문하고 계란말이 같은 돈페이야끼도 주문했어요.

테이블에 놓인 매운소스와 마요네즈

테이블 소스와 닉네임 꽂이

테이블마다 소스가 놓여져 있어요. 매운소스랑 돈까스소스 느낌 나는 소스랑 마요네즈!! 요 갈색 소스는 오꼬노미야끼 위에 뿌려져 나오는 소스랑 같은 소스 같아요. 몬자야끼는 소스가 따로 안 뿌려져 나와서 이거 소스로 조합해서 먹었습니다.

닉네임 꽂이와 치즈 기본 몬자야끼

닉네임 적은 걸 잘라서 음식에 이렇게 꽂아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귀여웠어요. 몬자야끼에는 치즈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타이머를 설정해주시고 타이머가 끝나면 와서 조리를 해주세요. 철판 불 올라오는 시간 같아요!!

죠죠 생맥주를 마시는 식사 장면

기나긴 웨이팅에 지친 달님의 긴급처방. 죠죠 생맥주 벌컥벌컥 하더니 살 것 같다고 중간에 한 잔 더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ㅎㅎ

직원이 조리하는 명란몬자야끼

직원이 조리해주는 명란몬자야끼

몬자야끼는 직원분이 다 조리를 해주시고 타이머 끝나면 먹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몬자야끼 인스타에서만 보던 건데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명란몬자야끼입니다.

몬자야끼를 기다리며 나온 돈페이야끼

기다리는 사이 나온 돈페이야끼

몬자야끼 익는 거 기다리는 동안 돈페이야끼 등장. 계란말이 같은 느낌인데 안에 고기가 들어있어요. 위에 뿌려진 소스랑 계란말이랑 넘 잘 어울렸어요.

뜨거운 돈페이야끼와 소스

받은 직후에는 너무 뜨거워서 식혀서 먹어야 해요. 한국식 계란말이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저는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일본 가도 있는 메뉴겠죠..? 일본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플레이팅되어 나온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와 명란몬자야끼 맛

이어서 오꼬노미야끼도 나왔습니다. 오꼬노미야끼도 철판요리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리해서 플레이팅까지 해서 나와요! 철판에 하는 건 몬자야끼밖에 없는 듯합니다.

큰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 한 상

크기도 되게 커요!! 몬자야끼랑 한 컷~~ 연남동 일식 맛집답게 사람들이 오꼬노미야끼랑 몬자야끼는 진짜 필수로 먹는 분위기였어요. 맛집에서 먹어봤으니 이제 일본 가서 현지 맛이랑 비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ㅎㅋ

가쓰오부시와 해물이 들어간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는 가쓰오부시 맛이랑 소스가 조화롭게 잘 어울렸고 안에 양배추랑 오징어, 새우 같은 해물들도 어우러져 있었어요. 약간 타코야끼를 먹는 듯한 느낌? 양배추 식감도 좋고 포만감도 꽤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매운소스와 곁들인 명란몬자야끼

너무 궁금했었던 명란몬자야끼. 이게 호불호가 나뉜다 해서 걱정했는데 저희 커플은 호!!! 다행히 둘 다 입맛에 맞아서 소스랑 곁들여 먹었습니다. 매운소스가 꽤 잘 어울렸어요.

한 스쿱 떠서 먹는 명란몬자야끼

몬자야끼 먹는 법으로 한 스쿱 떠서 뒤집어서 눌러주는? 그렇게 눌러서 먹는 영상을 많이 봤는데 눌러 먹는 거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안 누르고 그냥 이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야채 많고 비리거나 축축하거나 그런 느낌도 없었고 넘 맛있었던 명란몬자야끼!!

연남동에서 일본 맛이 생각날 때

연남동 일식 맛집 죠죠 연남점은 연남동에서 일본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오꼬노미야끼나 몬자야끼가 땡길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 연남동 맛집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연남동에 있어서 인기가 정말 많아요. 미리 캐치테이블 웨이팅 걸면 더 수월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도 또 먹으러 올 거예요. 둘 다 완전 극호!! 이제 일본 가서 먹어보고 비교 후기도 남겨볼게요 ㅎㅎ

위치

죠죠 연남점Jojo Yeonnam Branch (죠죠 연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5-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