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대형 카페 카공 콘센트석과 텀블러컵 아메리카노,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3층 규모 베이글 대형 카페입니다. 라우겐 버터 베이글, 감자 베이글, 카프레제 토마토 베이글 3개와 아메리카노·오렌지 라떼를 주문해 브런치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했고, 벽쪽 콘센트 좌석과 넓은 테이블 덕에 카공·카페 작업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무료 주차가 넓어 서울 근교 드라이브 카페로 다시 올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07:30 - 21:00 (20:30 라스트 오더)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매장 앞 무료주차 (넓음)
- 주문 메뉴
- 라우겐 버터 베이글, 감자 베이글, 카프레제 토마토 베이글, 아메리카노, 오렌지 라떼
- 디카페인
- 500원 추가
- 규모
- 3층 건물, 단체석 있음
2026. 8. 10. 방문자 기준
주말에 너~~무 더워서 경기도에서 가볼만한곳을 찾다가 대형 카페가 가고 싶었다. 이리 저리 검색하다가 수원에 위치한 오렌지 베이글을 발견했다!
나는 베이글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고 끼니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ㅎㅎ


오렌지베이글 위치와 주차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고색역과 오목천역 근처에 있다. 매장 앞 주차는 무료에 널널했다.
차로 가다가보면 미국 감성의 간판? 안내판? 이 보인다. 베이글을 미국에서 많이 먹어서 그런가 미쿡 감성에다가 매장도 엄~~~청 대형이다.
도보로도 못 올 거리는 아닌듯. 근처에 화성 봉담쪽 아파트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쪽 수요도 많이 생길듯(?)하다.
카페 내부 모습 — 굿즈와 수원 삼성


우선 들어가면 이런 굳즈 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브랜딩이 상당히 잘되어 있는 느낌. 미국 감성의 아이템들도 구매 가능하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사장님이 수원 삼성 찐팬인 것 같았다.

수원 삼성 유니폼도 여럿 걸려있었고 관련 소품들도 많이 놓여있었다. 심지어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이글과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내부는 3층까지 있었는데 요건 2층 모습.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단체모임으로 오기도 좋을듯. 이렇게 위쪽이 뚫려서 개방감을 주는 내부도 있었다.


내부에 이래저래 인테리어 디테일이 돋보였다. 액자들도 상당히 많고 마치 해외에 온듯한 느낌을 줬다.

수원 카공 카페로 좋은 이유
오렌지베이글은 좌석들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널찍널찍하다. 수원에서 카공하거나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여기 추천이다.
베이글로 끼니 디저트 다 해결가능하고 좌석이 상당히 넓다. 또 사람들이 많아서 일일히 세지는 못했지만 콘센트 있는 좌석이 못해도 7~8석은 됐었다. 벽쪽 좌석가면 하나씩 있어서 카공하기 좋을듯 하다.
주문 메뉴 — 베이글 종류가 진짜 많다

베이글 종류가 진~~짜 많다.


나는 버터 러버로 라우겐 베이글이 상당히 땡겼다. ㅎㅎ

크림치즈가 들어간 베이글도 있고 그냥 플레인 베이글도 있었다.

너무 폭력적인 비주얼이 많아서 계속 고민했다. 브런치 처럼 먹고싶기도하고 디저트도 먹고싶었기 때문이다.

라우겐 버터·감자·카프레제 토마토 베이글 3개
그러다가 나는 라우겐 버터 베이글, 감자 베이글, 카프레제 토마토 베이글 이렇게 3개를 주문했다. (감자는 빠질 수 없다.) 감자와 카프레제는 브런치용, 라우겐은 디저트 용이다.
라우겐 버터가 비주얼은 안그래 보이지만 약간 달달한 코팅이 되어 있어서 디저트로 딱이었다. 감자베이글은 비주얼은 완전 자극적일 것 같지만 감자 샐러드가 그걸 잡아줘서 좋았다. 윗부분만 저렇지 맛은 감자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사장님의 센스가 보이는게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오븐이 위치하고 있다. 카프레제는 바질에 토마토 조합이라 따뜻하게 먹고싶어서 오븐에 데워먹었다. 브런치에는 뭔가 바질향이 나면 브런치 느낌이 난다.ㅎ 위에 상큼한 토마토랑 먹으니까 맛있었다.


커피 맛집 — 디카페인 500원 추가
여기는 그리고 커피 맛집이기도 한데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판다. 디카페인도 500원 추가하면 가능해서 좋다.


서울 근교 대형 카페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굿모닝 세트는 아침에 먹으러 오는 사람한테 좋을듯.

나는 아메리카노, 오렌지 라떼를 주문했다. 여기는 특이한게 아메리카노를 텀블러? 같은 컵에 담아주셨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얼음이 잘 녹지 않아서 커피를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었다.
라우겐 버터 베이글 버터 두께 보이시나요... 진짜 맛있어요. 저거 왕추천.


총평
서울 근교 카페에서 이정도로 만족감을 느낀 카페가 있었나 싶다. 분위기도 해외에 나온 느낌이고,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주차도 넓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무엇보다 좌석이 편하고 넓어서 좋았다. 다음에 수원 올 일 있으면 또 방문할 것 같다. 이상 후기 끝!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07:30 - 21:00 (20:30 라스트 오더)
- 연중무휴 언제나 오픈
- 주차: 매장 앞 무료주차 (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