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점심 솥밥 둘이 세 메뉴 푸파, 누룽지까지 못 먹은 솔솥 광안리점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리 금련산역 근처의 솥밥 전문 한식당입니다. 둘이서 스테이크 솥밥, 전복 솥밥, 치즈돈까스까지 세 메뉴를 시켰더니 너무 배불러서 테이블에 놓인 누룽지를 못 먹고 나왔어요. 1인 한상 차림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아기의자와 어린이 메뉴까지 있어 광안리에서 가족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었습니다.
수영 물병 식탁 · 33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직접 찾은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을 글로 남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즐길거리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리 금련산역 근처의 솥밥 전문 한식당입니다. 둘이서 스테이크 솥밥, 전복 솥밥, 치즈돈까스까지 세 메뉴를 시켰더니 너무 배불러서 테이블에 놓인 누룽지를 못 먹고 나왔어요. 1인 한상 차림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아기의자와 어린이 메뉴까지 있어 광안리에서 가족 점심 먹기 좋은 밥집이었습니다.
마렌토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바로 앞에 있는 광안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낮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와인·맥주·하이볼을 곁들이는 다이닝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작성자는 세트A 마레브런치, 에그베네딕트, 명란감태크림파스타를 주문했고, 그중 명란감태크림파스타를 가장 인상 깊은 메뉴로 꼽았습니다. 민락수변공원 산책 뒤 브런치나 와인 한잔을 원한다면 마렌토가 만족스러운 선택이라는 결론입니다.
오늘닭발해 수영본점은 부산 수영역 근처, 야외 자갈 테라스와 룸 단체석을 갖춘 국물닭발 전문 술집이다. 작성자는 8시 전 입장 서비스 반계탕과 함께 무뼈 국물닭발에 우삼겹을 추가하고 닭연골튀김, 계란찜, 날치알참치주먹밥을 곁들였다. 오늘닭발해 수영본점은 캡사이신 없는 깔끔한 매운맛과 바삭한 닭연골튀김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이다.
글러트니커피는 제주공항 근처 제주시 구남로2길에 있는, 매일 아침 직접 구운 수제 베이커리와 핸드드립 커피를 내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제주 여행 첫날 점심 뒤에 들러 아이스 수제 초코라떼, 얼그레이 향이 나는 아이스 핸드드립, 까눌레를 먹고 휘낭시에 3종을 포장해 왔어요. 겉바속촉 까눌레와 향긋한 핸드드립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입니다.
식과함께 제주산방산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서 순살갈치조림 한상을 내는 한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순살갈치조림(2인) 45,000원을 주문해 성게미역국, 간장게장, 제주 로컬 반찬과 서비스 갈치튀김, 전복소라게우밥, 한라봉주스까지 맛봤습니다. 최애는 은빛 비늘이 살아 있는 갈치튀김과 게우밥이었고 재방문 의사가 있는 한 끼였습니다.
언더워터플레이 바다씨워킹점은 제주 동쪽 김녕 바다에서 헬멧을 쓰고 바닷속을 걷는 씨워킹 체험장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함께 수건·슈트 대여, 먹이주기, 수중촬영까지 부가서비스를 모두 신청했고, 물이 빠진 수심 3미터 바다에서 수영을 못하는데도 어려움 없이 물고기 떼와 돌하르방 포토존을 즐겼습니다. 수영을 못하거나 물이 무서운 여행자도 먹이주기와 수중촬영을 더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제주 이색체험입니다.
가상순커피는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로스팅 카페로, 2026 콜럼버스 가이드 선정 카페로 알려져 있어요. 가상순커피에서 케냐 AA TOP 루키라 드립커피(13,000원), 시그니처 오미자 카페라떼(6,500원), 르뱅쿠키(2,500원)를 주문했고, 진하게 뽑아 물과 1:2로 섞어 내주는 드립커피와 오미자와 커피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어요. 커피 맛과 조용한 분위기를 함께 찾는 사람에게 재방문하고 싶은 아라동 커피 맛집이에요.
월정리갈비밥은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갈비 한식당이에요. 월정리 해변을 구경한 뒤 점심으로 양념게장이 포함된 세트B(22,000원)를 2인분 주문했고, 직화구이·양념구이 반반과 게장, 덮개 씌운 셀프바 반찬까지 푸짐하게 먹었어요. 월정리갈비밥은 바다 산책 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제주 동쪽 여행자에게 재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었어요.
베이커리온유는 제주시 외도동 우정로에 있는 빵집으로, 46년 경력의 제과기능장 아버지와 아들, 며느리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 베이커리입니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오전에 들러 제주마농바게트, 온유짭짤이, 에그타르트 등 여섯 가지 빵을 포장해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맛봤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서 당일 생산한 빵을 사 가고 싶은 여행자에게 베이커리온유는 재방문하고 싶은 빵집입니다.
컬쳐드 아라점은 제주시 아라동 승천로에 있는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제주에 살던 시절 단골이었던 작성자가 다시 찾아 스테이크 샐러드, 로제 통식빵 빠네, 고구마·마르게리따 반반 패스츄리 피자를 먹었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아삭한 무피클과 넉넉한 양이 여전했다고 전한다. 컬쳐드는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친구 모임으로 제주 양식을 찾는다면 재방문할 만한 아라동 로컬 맛집이다.
청춘이오란다는 제주 제주시 동문시장에 있는, 제주 청년들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오란다·과즐 전통과자 전문점이다. 9등분된 네모 오란다 유자·땅콩·감태 3개를 11,000원에, 유자 벌크형 오란다를 10,000원에, 딸기 도넛 오란다를 3,500원에 사 왔고, 말랑하고 촉촉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에 계속 손이 갔다. 흔한 감귤초콜릿 대신 남녀노소 다 좋아할 제주 동문시장 기념품을 찾는다면 청춘이오란다가 좋은 선택이다.
제주 우대 노형본점은 제주시 노형동 노연로에 있는 짚불 훈연 우대갈비 전문 고깃집입니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짚불 생우대갈비 2인(64,000원)과 두반장 깍두기볶음밥을 먹었고, 직원이 구워준 우대갈비를 말돈소금과 수제 소스, 또띠아 쌈으로 즐겼습니다. 제주 우대 노형본점은 짚불 향이 살아 있는 우대갈비를 제주공항 근처에서 먹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