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12번 출구 고기집 냄새 안 배는 통돼지 반마리 세트, 안민 부산점
한 줄 요약
안민 부산점은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약 272m 떨어진 부산진구 동천로의 구워주는 고기집입니다. 진해 본점을 10번쯤 다녀온 단골이 친구와 통돼지 반마리 세트 41,000원과 황된장찌개 6,000원, 흰쌀밥을 먹었고, 친구가 "고기집인데 냄새가 왜 이렇게 안 나?"라고 할 만큼 매장이 쾌적했습니다. 서면에서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고 전포카페거리로 이어가기 좋은 자리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09 101·102·103호
- 영업시간
- 화~목 16:00~24:00 / 금·토·일·월 12:00~24:00, 연중무휴
- 위치
-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약 272m, (구)쉐보레 매장 자리·칸다소바 건너편
- 安民 통돼지 반마리 세트
- 41,000원 (삼겹살·목살·한방 껍데기)
- 황된장찌개
- 6,000원 (황게 한 마리·왕우렁이·수제비)
- 흰쌀밥
- 1,000원, 압력밥솥 밥
- 서비스
- 직원이 직접 구워줌, 단체 이용 가능
2026. 8. 11. 방문자 기준
서면에서 친구랑 만나기로 한 날, "오늘은 진짜 고기 먹자!" 하고 찾아간 곳이 있어요. 저는 사실 안민 진해점을 이미 여러 번 방문했던 사람이라 부산에 안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궁금했어요. 진해 본점은 벌써 10번 정도 방문했을 만큼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곳이라서, 부산 서면에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친구와 방문했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안민 부산이에요. 서면 중심 상권과 전포 분위기 사이에 있어서 위치도 꽤 좋았어요. 서면에서 식사하고 전포카페거리 쪽으로 이동하기도 좋은 동선이라 친구 약속이나 데이트, 저녁 식사 장소로도 괜찮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날 친구가 고기집인데도 "여기는 고기 냄새가 왜 이렇게 안 나?"라고 해서 저도 빵 터졌어요ㅋㅋ 저도 들어가자마자 매장 분위기와 청결 상태가 눈에 들어왔는데, 확실히 쾌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럼 자세한 맛집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댜



안민 부산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09 101,102,103호
⏰ 영업시간 / 화~목: 16:00 ~ 24:00 / 금요일: 12:00 ~ 24:00 / 토요일: 12:00 ~ 24:00 / 일요일: 12:00 ~ 24:00 / 월요일: 12:00 ~ 24:00 / 연중무휴




서면역에서 안민 부산점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안민 부산 주소는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09, 101·102·103호예요.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약 272m 정도 거리이고, (구)쉐보레 매장 자리, 칸다소바 건너편 쪽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NC백화점 방향으로 이동하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예요. 전포카페거리와도 가까워서 식사 후 카페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잡기 좋았어요.


특히 서면은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위치가 애매하면 은근 피곤한데, 안민 부산점은 서면역에서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라 친구 만나기에도 편했어요. 부전시장이나 서면 먹자골목, 젊음의거리 쪽과도 가까운 편이라 식사 전후로 주변을 같이 둘러보기에도 좋아요.




통돼지 반마리 세트 41,000원 구성과 맛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安民 통돼지 반마리 세트 41,000원이에요. 삼겹살, 목살 그리고 여러 약재를 사용한 한방 껍데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친구와 둘이 먹기에 좋았어요. 저는 삼겹살을 워낙 좋아해서 처음에는 당연히 삼겹살이 제일 기대됐는데요. 막상 먹어보니까 목살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고기 자체의 맛을 비교하면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통돼지 반마리 세트의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안민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는 거예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할 것도 많았는데 고기 굽느라 계속 뒤집고 타이밍 볼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고기집에서 은근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고기 굽는 타이밍 놓치면 한쪽은 익고 한쪽은 덜 익고, 또 이야기하다 보면 고기 태우고ㅋㅋ 그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삼겹살은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씹었을 때 고기 식감이 느껴졌고, 목살은 담백하면서도 퍽퍽하지 않은 식감이 좋았어요. 특히 목살은 친구가 먹어보고 "여기 목살 괜찮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원래 삼겹살파인데 진해점에서 먹었을 때처럼 목살의 매력이 확실히 있었어요.
한방 껍데기는 일반적인 껍데기와는 또 다른 메뉴라 세트 구성에서 재미가 있었어요. 삼겹살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에 껍데기를 곁들이니까 식감 변화도 있고 술안주 느낌도 확 살아났어요. 그래서 서면역 술집 찾는 분들이 고기와 함께 식사 겸 술자리로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게 들어간 황된장찌개 6,000원과 흰쌀밥
고기집에서 저는 메인 고기도 중요하지만 밑반찬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고기 한 점 먹고 반찬 하나 곁들였을 때 전체적인 맛이 맞아야 식사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날 안민 부산점 밑반찬도 전체적으로 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성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황된장찌개였어요.


가격은 6,000원이고, 황게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된장찌개인데 왕우렁이와 수제비까지 들어가 있어요. 처음 나왔을 때 게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비주얼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오, 이거 제대로네?" 싶더라구요ㅋㅋ
된장찌개 국물은 구수한 된장 베이스에 게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고기를 먹다가 국물 한 숟가락 먹으니까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도 있었고요. 왕우렁이는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국물만 먹는 것보다 건더기를 찾아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수제비도 들어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구성이고, 게살까지 발라 먹으니 생각보다 알찬 된장찌개였어요.
저희는 흰쌀밥 2개도 같이 주문했어요. 흰쌀밥은 1,000원이고 압력밥솥으로 만든 밥이라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고기와 된장찌개 조합에는 역시 흰밥이 빠질 수 없더라구요.

특히 된장찌개에 밥 한 숟가락 말아서 먹으니까 고기 먹고 난 뒤 마무리 식사로 딱 좋았어요.
고기집인데 옷에 냄새가 안 배나요
이번 방문에서 친구와 계속 이야기했던 부분은 청결이었어요. 고기집이라는 공간 특성상 옷에 고기 냄새가 배는 걸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 안민 부산점은 그런 부분이 생각보다 덜했어요. 친구가 먼저 "고기집인데 어떻게 고기 냄새가 이렇게 안 나냐"고 말할 정도였어요.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고기집이면 어느 정도 냄새가 있겠지 했는데, 앉아 있다 보니 생각보다 쾌적해서 괜찮더라구요. 매장 분위기도 깔끔한 편이라 친구와 식사하면서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는 진해점에 이미 10번 정도 방문했던 경험이 있어서 부산점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는데, 익숙한 메뉴를 부산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반가웠어요. 진해에서 좋아했던 곳이 부산에도 생기니까 괜히 아는 맛집 하나 더 생긴 기분이랄까요.
서면에서 친구를 만나면 보통 고기집에서 밥 먹고 카페로 이동하거나, 식사 후 술자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안민 부산점 위치가 그런 동선에도 잘 맞았어요. 서면역에서 접근하기 좋고 전포카페거리도 가까워서 하루 코스로 잡기에도 괜찮았어요.



저녁 식사 겸 술자리로 어떤가요
안민 부산은 저녁 시간 식사 장소로도 좋지만 서면역 술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삼겹살, 목살, 껍데기 같은 고기 메뉴에 된장찌개와 밥까지 곁들일 수 있어서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어요. 친구와 둘이 방문했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단체 이용도 가능한 곳이라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서면 쪽은 워낙 고기집이 많은데,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와 깔끔한 매장, 통돼지 반마리 세트, 게가 들어간 된장찌개까지 생각하면 다른 곳과 비교해서 선택 포인트가 확실한 편이었어요.


안민 부산점 총평
이번에 친구와 방문한 안민 부산은 진해점 단골이었던 저에게도 반가운 방문이었어요.
- 서면역 12번 출구 도보권
- 전포카페거리 접근성
- 삼겹살·목살·한방 껍데기 구성
- 직접 구워주는 고기
- 깔끔한 매장 분위기
- 황게가 들어간 된장찌개
- 흰쌀밥과 함께하는 식사
- 친구 모임, 저녁 식사, 술자리 활용도
이런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서면역 맛집을 찾으면서 고기 메뉴를 좋아하는 분, 서면역 술집을 찾으면서 식사까지 함께 해결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어요. 저는 진해점에서 이미 여러 번 먹어본 곳이라 부산점 방문 전부터 기대가 있었는데, 친구와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누면서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왔어요.
고기 먹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으니 배도 든든하고,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도 실컷 떨어서 기분 좋았던 저녁이었어요. 다 먹고 나서는 "역시 고기는 구워주는 곳이 최고다"라는 말로 마무리했답니다ㅋㅋ 오늘도 맛있는 거 먹었으니 이제 집에 가서 씻고 편하게 쉬어야겠어요. 다음에는 진해점에서 자주 먹었던 메뉴와 부산점 메뉴를 하나씩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