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피맥 QR 주문 페퍼로니피자·8% 몽유병 DIPA, 인천맥주 호랑이
한 줄 요약
인천맥주 호랑이는 인천 차이나타운·동인천 인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에 있는, 피자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며 공연도 열리는 펍입니다. 남자친구와 늦은 시간에 방문해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페퍼로니 피자와 개항로라거 두 잔, 8.0% 헤이지 더블 IPA인 몽유병 DIPA를 QR 주문으로 즐겼습니다. 높은 천장과 통유리창의 개방감 속에서 피맥 데이트를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인천 제물포구 제물량로218번길 3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 영업시간(화-금)
- 16:30-24:00 (라스트오더 23:30)
- 영업시간(토-일)
- 13:30-24:00 (라스트오더 23:3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페퍼로니 피자
- 19,000원
- 개항로 라거
- 7,000원
- 몽유병 DIPA
- 9,800원 (도수 8.0%)
- 주문·결제
- 테이블 QR코드 주문, 나갈 때 결제
- 좌석
- 테이블석과 바 형태 좌석
2026. 10. 23. 방문자 기준

하이용 먹짱임두!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 쪽에 있는 인천맥주 호랑이에 다녀왔어요.
인천맥주 호랑이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인천맥주 호랑이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6:30-24:00, 토·일요일은 13:30-24:00에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모두 23:30이에요.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입니다.
- 화-금: 16:30 - 24:00 (23:30 라스트오더)
- 토-일: 13:30 - 24:00 (23:30 라스트오더)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인천맥주 호랑이는 피자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인데, 매장 분위기도 독특하고 공연도 하는 공간이라 방문 전부터 궁금했던 곳이에요. 이날은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아쉽게도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피자와 맥주를 즐기고 왔답니다.

동인천에서 식사하면서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고 계신다면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천맥주 호랑이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인천맥주 호랑이는 천장이 높고 내부가 널찍해 일반 술집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높은 천장과 독특한 인테리어였어요.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테이블과 의자도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바 형태의 좌석도 있었어요.

특히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여서 실내에 앉아 있어도 개방감이 느껴졌답니다. 조명과 벽돌 벽, 곳곳에 배치된 소품까지 어우러져 분위기가 꽤 감각적이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공간이 더 인상적이더라고요.

매장 안에는 외국인 손님들도 계셨는데, 여러 사람이 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분위기라 더욱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시끌벅적한 일반 술집보다는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에 가까웠답니다.

늦게 가면 공연을 못 볼 수도 있어요
인천맥주 호랑이는 공연도 진행하는 곳이라고 해요. 다만 저희는 조금 늦게 방문한 탓인지 이날은 공연이 진행되지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공연이 있는 시간대에 맞춰 가봐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음악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천맥주 호랑이만의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인천맥주 호랑이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인천맥주 호랑이는 테이블의 QR코드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한 뒤, 나갈 때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주문 방식이 편리했어요. 주문할 때마다 직원을 부를 필요가 없어서 편했답니다.

- 페퍼로니 피자 19,000원
- 개항로 라거 7,000원 x 2
- 몽유병 DIPA 9,800원
주문 완료‼️

저희는 페퍼로니 피자와 개항로라거 맥주 두 잔을 먼저 주문했어요. 피자와 맥주 조합은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잖아요. 특히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앞접시와 나이프, 포크 등 식사에 필요한 도구는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면 돼요. 필요한 만큼 편하게 챙겨 오면 되니 이용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인천맥주 호랑이 페퍼로니 피자 맛과 크기는?
인천맥주 호랑이의 페퍼로니 피자(19,000원)는 생각보다 큼직하고 페퍼로니가 전체에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사진으로도 크기가 느껴지시나요? 생각했던 것보다 피자가 큼직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치즈와 페퍼로니가 어우러진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페퍼로니가 군데군데 조금 올라간 정도가 아니라 피자 전체에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 조각씩 먹을 때마다 토핑을 충분히 맛볼 수 있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가장자리와 녹아 있는 치즈, 짭조름한 페퍼로니가 잘 어울렸답니다.

페퍼로니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가 입안에 퍼지고,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맥주 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도우와 토핑을 함께 먹으니 든든하기도 했고요. 피자 자체의 맛을 즐기다가 옆에 준비된 타바스코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피자 크기가 넉넉해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가볍게 맥주만 마시러 왔다가도 피자까지 함께 먹으면 식사와 술자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겠더라고요.
개항로라거와 몽유병 DIPA는 어떤 맥주인가요?
개항로라거(7,000원)는 이름부터 인천다운 느낌이 있는 라거로, 짭조름한 페퍼로니 피자와 잘 어울렸어요. 시원하게 따라진 맥주를 피자와 함께 마시니 피자를 한입 먹고 맥주를 한 모금 마시는 조합이 역시 좋더라고요.

맥주잔도 묵직한 손잡이 맥주잔이라 분위기가 제대로 났어요. 피자가 놓인 테이블 위에 맥주 두 잔까지 함께 있으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한 상이 완성됐답니다. 개항로라거를 다 마신 뒤에는 다른 맥주도 궁금해서 몽유병 DIPA를 추가로 주문했어요.

몽유병 DIPA(9,800원)는 도수가 8.0%인 헤이지 더블 IPA 맥주예요. 메뉴 설명에는 홉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도수 헤이지 IPA라고 안내되어 있었답니다. 일반적인 라거 맥주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새로운 맥주를 맛보고 싶을 때 관심이 갈 만한 메뉴였어요.
특히 홉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맥주였어요. 도수가 8.0%로 높은 편이라 평소 마시는 맥주보다 도수가 높다는 점은 알고 주문하시면 좋겠더라고요. 저희도 개항로라거를 마신 다음 새로운 맥주로 넘어가면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즐겨봤답니다.

인천맥주 호랑이, 차이나타운 데이트 코스로 어떨까?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동인천 근처에서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시거나, 피자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인천맥주 호랑이도 한 번 살펴보세요. 색다른 공간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대화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곳이었답니다.
저희는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맥주도 맛있게 마신 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에는 공연이 진행되는 시간에 방문해서 이날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경험해 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