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보쌈 공연 보고 토요일 5시 무웨이팅 수육 중자, 평이담백 본점
한 줄 요약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망원역과 합정역 사이 마포구 양화로7길에 있는 뼈칼국수·보쌈 한식집입니다. 근처 공연을 보고 토요일 브레이크타임 직후인 오후 5시에 들러 웨이팅 없이 보쌈수육 중자(42,000원)를 먹었고, 살코기와 비계 비율이 적당한 도톰한 수육이 부드러움의 극치였다고 합니다.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의 보쌈수육은 이것만 먹으러 합정에 다시 오고 싶을 만큼 인상 깊은 메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84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찾아가기
-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5분,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10분 정도
- 보쌈수육 중
- 42,000원
- 세트 할인
- 보쌈수육 주문 시 멸치칼국수 5,000원
- 칼국수 면 많이
- 1,000원 추가
- 알배추쌈 추가
- 2,000원
- 좌석
- 2인석·4인석 다양, 내부 넓은 편
- 편의
- 포장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6. 16.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오랜만에 홍대에 들렀다가 맛있는 밥 한 끼도 하고 왔어요.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찾아보니 부드럽고 고소한 수육 생각이 나서 합정역, 망원역 근처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으로 후다닥 찾아왔습니다. 그럼 바로 보여드릴게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84에 있고, 매일 11:00~22:00 영업하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포장이 가능하고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요.


망원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이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저는 근처 공연을 보러 왔다가 걸어갔더니 접근성도 너무 좋더라고요.

종종 친구랑 근처에서 술 먹고 마지막 해장하러 오기도 했던 곳이라 평이담백 음식이 맛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국물요리 말고도 보쌈이나 부추전 같은 한식 안주거리도 팔아서 술 한 잔 하러 오기에도 괜찮더라고요.
내부 좌석은 어떻고 웨이팅은 있었나요?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내부는 꽤나 넓은 편이고, 2인석과 4인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혼밥 하러 오거나 일행과 같이 와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저는 토요일 브레이크타임이 막 끝난 직후인 5시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이 가능했습니다.
평이담백 메뉴판과 세트 할인

평이담백 메뉴는 뼈칼국수부터 시작해 비빔칼국수, 부추만두, 들기름 두부구이, 도토리묵 등등 한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요.
저는 단백질 충전하려고 보쌈수육 중자로 주문해봤습니다. 보쌈수육 주문 시 멸치칼국수가 5,000원으로 할인되니 2인이서 오시면 가성비 좋고 배부르게 드실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여름에는 콩국수, 겨울에는 굴무침 계절메뉴를 팔고요. 칼국수 면 양 많이는 1천원만 내면 됩니다.

기본 반찬: 깍두기, 배추김치, 새우젓소스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 배추김치, 새우젓소스가 제공됩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배추김치부터 맛을 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는 겉절이 스타일이었어요.

소금, 후추도 구비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보쌈수육 중자(42,000원) 맛은 어땠나요?

보쌈수육 중자는 42,000원으로, 곁들임 찬이 많아 한 상 가득 꽉 차는 멋진 비주얼의 저녁 식사입니다. 야들야들한 고기 한 점을 여러 가지 반찬과 곁들여서 먹으면 아주 황홀한 한 입을 먹을 수 있는데요.

특히나 도톰하게 썰어진 보쌈수육은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적당해서 느끼하지도 뻑뻑하지도 않은 부드러움의 극치였어요.

이것만 먹으러 합정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고기이지만, 입에 넣어보면 왜 평이담백이 합정 맛집인지 상기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어떤 부위를 썼는지, 어떻게 삶았는지 집에서 따라하고 싶은 맛이었고 되게 부드러운 식감이라 남녀노소 싫어할 수 없는 맛이었네요.

곁들임 찬: 무말랭이, 새우젓, 쌈장, 마늘, 고추, 알배추쌈
곁들임 찬으로 나오는 무말랭이는 달달한 편으로 보쌈김치 하면 딱 생각나는 군더더기 없는 맛이었어요. 그 외에 새우젓, 쌈장, 마늘, 고추는 신선해서 한 번씩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알배추쌈도 기본으로 넉넉하게 주시는데 아삭하니 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이었네요. 알배추쌈은 추가하려면 2,000원입니다.

평이담백 보쌈수육 맛있게 먹는 세 가지 방법
첫 입이라면 그냥 고기만 한 번 드셔서 보쌈수육 고유의 육향을 느껴보세요.

두 번째는 달달한 무말랭이와도 같이 싸서 감칠맛 올라가게 드셔보세요.

세 번째는 아삭한 알배추쌈에 마늘과 고추, 쌈장을 올려 다양한 식감을 즐겨보세요.

도톰한 살코기와 반찬들이 어우러져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에서 맛있는 한 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