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아사이볼 꿀·해바라기씨 추가에 콜드브루 조합, 레이지요거트 성수점
한 줄 요약
레이지요거트 성수점은 성수이로 골목 안쪽 벽돌 건물에 자리한 그릭요거트·아사이볼 카페입니다. 아사이볼 13,600원에 천연 꿀과 해바라기씨를 추가하고 아이스 콜드브루 2,500원을 곁들여 총 16,100원에 먹었는데, 바나나·블루베리·무화과·그래놀라가 베이스를 덮을 만큼 푸짐했어요. 가벼운 디저트를 생각했다가 브런치 한 끼로도 든든했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아사이볼
- 13,600원 (천연 꿀·해바라기씨 추가 주문)
- 아이스 콜드브루
- 2,500원
- 이날 결제
- 총 16,100원
- 영업시간
- 입구 배너 기준 10:00~20:00
- 좌석
- 매장 내부 + 야외 작은 테이블
- 반려동물
- PET FRIENDLY CAFE 안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4 B동 102호
2026. 9. 25. 방문자 기준
성수에 가면 식사하고 나서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디저트 가게들이 정말 많잖아요ㅎㅎ 이번에는 조금 가볍게 먹으면서도 든든한 메뉴가 당겨서 레이지요거트 성수점에 다녀왔습니다.


그릭요거트부터 아사이볼까지 과일과 토핑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평소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ㅋㅋ

레이지요거트 성수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레이지요거트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4 B동 102호, 성수 메인 거리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오래된 벽돌 건물과 감성적인 매장들이 이어지는 성수 분위기 속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주변 자체가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아서 카페 하나만 보고 오는 것보다 성수 데이트 코스로 묶어서 방문하기 괜찮더라고요ㅎㅎ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녹색 간판에 LAZY YOGURT YOGURT&TEA라고 적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그릭요거트 사진이 크게 걸려 있고 야외에 작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ㅋㅋ 입구 안내를 보니 플레인부터 두유, 피스타치오, 딸기, 블루베리 등 여러 가지 맛의 그릭요거트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볼과 베이글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고 PET FRIENDLY CAFE라고 안내되어 있는 점도 눈에 들어왔어요ㅎㅎ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레이지요거트 성수점의 입구 배너 기준 영업시간은 10:00~20:00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화려하게 꾸며놓았다기보다는 요거트와 과일이 주인공처럼 보이는 산뜻한 느낌이랄까요ㅎㅎ

오픈형 공간이라 직원분들이 과일과 토핑을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벽 한쪽에는 식물이 배치되어 있어서 차분한 느낌까지 더해졌습니다ㅋㅋ

메뉴와 가격, 무엇을 주문했나
레이지요거트 성수점 메뉴를 살펴보면 시그니처 요거트 볼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Nutty Day, Marron, Noir, Ceriser, Claire, Vert, Granny처럼 각각 들어가는 과일과 토핑 조합을 다르게 구성해놓았더라고요ㅎㅎ

플레인 요거트뿐 아니라 말차초코, 황치즈, 피스타치오, 딸기, 자몽, 레몬, 블루베리, 피넛버터, 밤, 쑥, 흑임자 등 여러 플레이버가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 보였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사진을 보고 시그니처 볼을 고르는 게 제일 편할 것 같아요ㅋㅋ
제가 이날 주문한 건 아사이볼 13,600원과 아이스 콜드브루 2,500원이었고 총 16,100원이 나왔습니다.

아사이볼 13,600원, 꿀과 해바라기씨 추가
아사이볼에는 천연 꿀과 해바라기씨 등을 추가해서 주문했어요ㅎㅎ 우드 그릇에 담겨 나온 아사이볼을 처음 봤을 때 일단 비주얼이 꽤 푸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나나는 한쪽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고 블루베리와 무화과, 그래놀라와 해바라기씨가 아사이 베이스를 거의 가득 덮고 있었어요ㅋㅋ 한 숟갈 크게 떠보면 꾸덕하면서 차갑게 녹는 아사이 베이스에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과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같이 들어옵니다.

여기에 해바라기씨가 씹히면서 고소한 맛과 오독오독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생각보다 조합이 좋더라고요ㅎㅎ 그냥 달기만 한 디저트라기보다 과일과 견과류를 한 번에 먹는 느낌이라 먹고 나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무화과를 같이 먹으면 과육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ㅋㅋ

양도 생각보다 넉넉했어요. 작은 디저트 하나 먹는 정도를 생각했는데 토핑이 워낙 많이 들어 있어서 다 먹고 나니 꽤 든든했습니다ㅎㅎ

아이스 콜드브루 2,500원과의 조합
브런치나 가벼운 한 끼를 찾을 때 선택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주문한 콜드브루는 아사이볼의 달콤한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했습니다. 시원하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서 한 숟갈 먹고 커피 한 모금 마시는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ㅋㅋ
가격도 2,500원이라 아사이볼과 함께 주문하기에 크게 부담되지 않았던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리하면
성수에서 디저트라고 하면 케이크나 베이커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가끔은 이렇게 과일을 가득 올린 아사이볼이나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토핑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레이지요거트의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성수 카페 투어를 하다가 조금 더 산뜻하고 가벼운 디저트가 당긴다면 레이지요거트 성수점도 한번 들러보세요ㅋㅋ 저는 다음에는 다른 그릭요거트 플레이버나 시그니처 볼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