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역 저녁 족발, 친구 둘이 오리지널 M에 사이드까지 완식 미쓰족발
한 줄 요약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명동3길의 족발집이에요. 배고픈 친구 둘이 저녁에 오리지널족발 M(43,000원)에 계란찜·주먹밥(각 5,000원)을 더하고, 기본으로 나온 김치칼국수까지 곁들여 거의 다 먹고 나왔어요.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부드러운 족발과 칼칼한 기본 김치칼국수 덕분에 명동 저녁 식사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오리지널족발 M
- 43,000원
- 계란찜
- 5,000원
- 주먹밥
- 5,000원
- 기본 제공
- 김치칼국수, 새우젓·쌈장 소스, 천사채, 무말랭이, 샐러드
- 영업시간
- 매일 11:00~03:00
- 주소
- 서울 중구 명동3길 21
- 교통
- 을지로입구역 도보 약 3분, 명동역에서도 이동 가능
2026. 7. 26.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명동에 갔다가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족발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명동에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는데요. 이날은 이상하게 족발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찾아간 곳은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이에요. 명동 중심가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거나 명동 구경하다가 들르기도 좋고, 을지로입구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저녁 식사 장소로 방문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어디에 있고, 저녁엔 붐빌까?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서울 중구 명동3길, 명동 한복판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저녁시간쯤 방문했는데 매장이 꽉 차 있을 만큼 사람이 진짜 많았습니다.
명동에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이날도 주변에 관광객부터 쇼핑 나온 사람들까지 정말 북적북적하더라고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는데 매장 안에도 외국인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역시 명동에 있는 맛집답게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았어요. 역시 저녁시간에는 인기 있는 곳이 맞더라고요ㅋㅋ
둘이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서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오리지널족발 M 43,000원
- 계란찜 5,000원
- 주먹밥 5,000원
친구랑 둘 다 배가 꽤 고팠던 상태라 족발만 주문하기에는 뭔가 아쉬울 것 같아서 사이드 메뉴까지 제대로 주문했습니다ㅋㅋ 둘이 먹기에 과연 괜찮을까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야무지게 먹고 나왔어요.
족발 나오기 전 기본찬은 뭐가 나올까?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서는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기본찬과 함께 김치칼국수가 먼저 나왔어요. 소스는 새우젓과 쌈장 스타일의 소스가 나왔고요.
족발집에서 칼국수가 기본으로 나온다는 게 처음에는 조금 신기했어요. 족발 먹으면서 칼국수까지 같이 먹을 수 있다니 이 조합 은근히 괜찮더라고요ㅋㅋ 족발은 찍어 먹는 소스에 따라서 맛이 또 달라지는 재미가 있잖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새우젓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무말랭이랑 함께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는 천사채와 무말랭이, 그리고 샐러드까지 함께 나와서 좋았어요. 특히 무말랭이는 족발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하죠ㅋㅋ 쫄깃한 족발에 아삭아삭한 무말랭이를 같이 먹으니 식감도 잘 어울렸어요. 천사채도 오랜만에 먹으니까 생각보다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갔고요.
중간중간 먹기 좋았던 기본 샐러드

기본찬으로 나온 샐러드는 채소가 신선한 편이었고 소스도 과하게 뿌려져 있지 않았어요. 족발을 계속 먹다 보면 아무래도 고기 위주로 먹게 되잖아요. 그럴 때 샐러드를 한입씩 먹어주면 입안이 조금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족발 먹기 전에 가볍게 먹기 괜찮았어요. 고기 먹다가 샐러드 먹고 다시 족발 먹고ㅋㅋ 이렇게 번갈아 먹으니까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날치알 주먹밥(5,000원)은 어땠나?

사이드로 주문한 5,000원짜리 주먹밥은 밥에 단무지와 날치알, 김가루가 들어있는 구성이에요. 이 조합은 사실 맛없기 힘들죠ㅋㅋ
원래라면 비닐장갑 끼고 동글동글 예쁘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요. 이날은 저희가 너무 배고팠던 관계로 그런 거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ㅋㅋㅋㅋ 그냥 숟가락으로 바로 퍼먹기 시작했어요.

밥을 먹을 때마다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데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족발이랑 같이 먹어도 괜찮고 그냥 주먹밥만 먹어도 맛있어서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하나씩 집어먹다 보니 어느새 양이 확 줄어 있더라고요ㅋㅋ 역시 배고플 때 먹는 주먹밥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아요.
계란찜(5,000원)은 부드러울까? 뜨거움 주의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의 계란찜은 5천 원짜리 사이드 메뉴인데 양이나 구성도 나쁘지 않았고요.

무엇보다 한 숟갈 떠먹었을 때 계란찜이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촉촉하면서 폭신폭신한 느낌이라 족발 먹다가 중간중간 떠먹기 좋았어요. 다만 진짜 뜨거웠습니다ㅋㅋㅋ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바로 한입 먹었다가 입천장 제대로 데일 뻔했어요. 갓 나온 계란찜은 역시 조금 식혀서 먹는 게 좋겠더라고요. 뜨거운 것만 조심하면 족발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였어요.
오리지널족발 M(43,000원) 맛과 양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 오리지널족발 M이 등장했어요. 족발이 나오자마자 친구랑 둘이 동시에 "오, 맛있겠다!" 이 말부터 했던 것 같아요ㅋㅋ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오는데 족발 표면에 윤기가 반짝반짝해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어요. 양도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고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의 오리지널족발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었어요.

살코기 부분도 너무 퍽퍽하지 않았고 비계 부분도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아서 둘의 밸런스가 괜찮았어요. 족발 특유의 쫀득한 식감도 느껴졌고요. 맛있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칼국수, 별미였을까?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에서 은근히 기억에 남았던 메뉴가 바로 족발 주문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김치칼국수였어요. 국물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ㅋㅋ 김치가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칼칼하면서도 은근히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졌어요.

보글보글 끓인 다음 칼국수 면을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 족발을 먹다가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입안이 또 깔끔해지는 느낌! 고기 먹고 칼국수 먹고 주먹밥 먹고 계란찜 먹고 다시 족발 먹고ㅋㅋㅋ 이렇게 먹다 보니 둘이서 정말 정신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메뉴를 이것저것 많이 주문해서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거의 다 먹고 배부르게 나왔습니다ㅋㅋ
을지로입구역·명동 저녁으로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괜찮을까?
친구와 함께 방문한 미쓰족발 서울명동점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어요. 명동 중심가에 있고 을지로입구역에서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을 때도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매장 규모도 넓은 편이고 테이블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와 둘이 방문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식사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이 계속 들어왔는데 한국인 손님뿐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도 많아서 명동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오리지널족발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었고 주먹밥과 계란찜도 족발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본으로 나온 김치칼국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족발 먹다가 칼칼한 국물 한 번씩 떠먹으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메뉴판을 보면서 궁금했던 마늘족발도 다음에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ㅋㅋ 명동에서 쇼핑이나 데이트를 즐기다가 맛있는 족발이 먹고 싶거나, 을지로입구역 맛집 저녁을 찾고 있다면 미쓰족발 서울명동점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 맛있게 먹고 배부르게 마무리했던 저녁이었습니다 :)
미쓰족발 서울명동점 기본 정보
- 주소: 서울 중구 명동3길 21
- 영업시간: 매일 11:00~03:00
- 교통: 을지로입구역 도보 약 3분, 명동역에서도 이동 가능
- 메뉴: 오리지널족발, 마늘족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