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공덕 고기집 콜키지프리 소+돼지 세트, 고기꾼김춘배 공덕직영점
한 줄 요약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은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 경의선숲길에 있는 한우·돼지고기 구이집입니다. 여자 셋이 소+돼지 A-SET(124,000원)에 반반 냉면과 깍두기 볶음밥을 곁들여 먹었고, 미나리와 함께 구운 한우 등심과 초벌해 나오는 삼겹살·목살이 특히 좋았습니다. 콜키지 프리에 아래층 단체석까지 있어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공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공덕역 1번 출구와 대흥역 3번 출구 사이 경의선숲길,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5 1층 101호
- 소 + 돼지 A-SET
- 124,000원 (한우 등심, 초벌 삼겹살·목살, 버섯·미나리·우거지)
- 깍두기 볶음밥
- 8,000원
- 반반 냉면
- 7,000원 (물냉면+비빔냉면)
- 주류
- 콜키지 프리, 술에 맞는 잔 준비
- 좌석
- 4인 테이블, 아래층 단체석
2026. 7. 7. 방문자 기준
공덕역 고기집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에 간 이유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은 한우와 삼겹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덕역 고기집입니다. 친구가 한 달 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길래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떨기로 했어요. 뭘 먹을지 고민하다 보니 저희는 만날 때마다 회만 먹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기름칠하자 싶어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에 다녀왔습니다.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 위치는?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은 공덕역 1번 출구와 대흥역 3번 출구 사이, 경의선숲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요.

콜키지 프리라 술을 가져가도 되나요?
네,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은 콜키지 프리라 원하는 주류를 가져가면 술에 맞는 잔까지 준비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도 와인 냉장고였고, 다양한 와인잔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회식도 가능할까?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 매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토속적이면서도 편안했고, 저희는 4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래층엔 단체석도 있어서 공덕역 회식장소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여자 셋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여자 3명이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에서 '소+돼지 A-SET'를 메인으로, 사이드로 '반반 냉면', 마무리로 먹을 '깍두기 볶음밥'까지 주문했어요.
- 소 + 돼지 A-SET - 124,000원
- 깍두기 볶음밥 - 8,000원
- 반반 냉면 - 7,000원


메뉴를 주문하니 장아찌, 무절임, 파채, 상추, 김치, 양파절임을 기본찬으로 가져다주셨고,


쌈장과 소금 등 다양한 소스도 함께 준비해 주셨습니다.

한우 등심은 미나리와 함께 구워 먹어요
소+돼지 A-SET에서 가장 먼저 한우 등심과 버섯, 미나리가 나왔어요.


미나리를 함께 구우니 향긋한 향이 고기 기름과 어우러져 굽는 동안부터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 노릇하게 익은 뒤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먼저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봤는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올라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삼겹살과 목살은 초벌해서 나와요
한우 다음으로는 미나리와 우거지, 그리고 초벌한 삼겹살과 목살이 함께 나왔어요. 삼겹살까지 초벌해서 나오는 곳은 흔치 않은데, 덕분에 굽는 시간이 짧아지고 고기 본연의 육즙도 잘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고기를 본격적으로 구워보니 두께도 큼직큼직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반반 냉면,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한 접시에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의 '반반 냉면'(7,000원)은 이름 그대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한 접시에 함께 담아 주셨어요. 위에는 무생채와 오이가 올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저는 비빔냉면이 더 당겼고, 친구들은 물냉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결국 비빔냉면은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ㅎㅎ

고기 한 점에 비빔냉면을 돌돌 말아 함께 먹으니 매콤달콤한 양념이 고기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려주고 기름진 맛은 깔끔하게 잡아줘서 계속 젓가락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불판 위 깍두기 볶음밥
역시 고기집의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의 '깍두기 볶음밥'(8,000원)은 깍두기와 김, 대파를 함께 볶아 고기를 구웠던 불판 위에서 마무리해 주셨는데,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고소한 풍미가 훨씬 진하게 살아났어요.

아삭하게 씹히는 깍두기가 중간중간 식감을 더해주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 배가 불렀는데도 끝까지 싹 비우게 되는 마무리 메뉴였습니다.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공덕역 고기집 고기꾼 김춘배 공덕직영점은 한우와 돼지고기를 모두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고, 초벌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경의선숲길 데이트나 회식,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