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주말 저녁 피맥, 루꼴라 곁들인 갈릭포테이토베이컨 라지 디디스피자펍
한 줄 요약
디디스피자펍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는 피자·생맥주 펍이다. 주말 저녁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라지에 루꼴라를 추가하고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1인 1개씩 곁들여 테라 생맥주, 새로, 블루 레몬 에이드와 함께 먹었다. 결론적으로 디디스피자펍은 부담 없이 피맥을 즐기기 좋고 단체석도 있는 종각 술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2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종각역 2번 출구 또는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4인용 테이블, 가운데 긴 단체 테이블
- 기본 안주
- 신당동 떡볶이 과자, 피클
-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라지
- 24,800원
- 치즈 오븐 스파게티
- 6,800원
- 루꼴라 추가
- 2,500원
- 테라 생맥주 500cc
- 5,000원
- 새로
- 5,000원
- 블루 레몬 에이드
- 4,500원
2026. 7. 16. 방문자 기준
주말 저녁, 어디서 맥주 한잔할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펍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종각역 맥주집 '디디스피자펍'에 다녀왔습니다.

디디스피자펍은 어디에 있나요?
디디스피자펍은 종각역 2번 출구 또는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요. 접근성이 좋아 퇴근 후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디디스피자펍 좌석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디디스피자펍 매장 안에는 4인용 테이블과 가운데 긴 단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 모임은 물론 회식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로 먹다가 보니 어떤 가족분들께서 저 긴 자리에 앉아서 피맥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펍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라 맥주 한잔하기 딱 좋았습니다.


디디스피자펍 주문 방법과 이날 시킨 메뉴
디디스피자펍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저는 보기 편하게 네이버 지도 메뉴판을 가져와 봤습니다. 메뉴 구성을 보니 피자와 파스타,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종각역이나 광화문역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는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L)와 각자 하나씩 먹을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라지 - 24,800원
- 치즈 오븐 스파게티 - 6,800원 × 2인
- 루꼴라 - 2,500원
- 테라 생맥주 500cc - 5,000원
- 새로 - 5,000원
- 블루 레몬 에이드 - 4,500원

기본 안주는 떡볶이 과자와 피클
자리에 앉으니 기본 안주로 신당동 떡볶이 과자와 피클을 가져다주셨어요. 과자가 살짝 매콤해서 피자가 나오기 전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라지, 맛은 어땠나요?
디디스피자펍의 갈릭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라지(24,800원)는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씬도우 위에 치즈와 베이컨, 감자가 듬뿍 올라가 있었고, 달콤한 마요네즈 소스가 뿌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루꼴라 추가는 따로 담겨 나와요
추가한 루꼴라(2,500원)는 피자 위가 아니라 따로 담아 가져다주셨는데요. 아무래도 미리 올려두면 숨이 죽기 쉬워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따로 제공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위에는 치즈까지 갈아 올려주셔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핫 소스와 치즈가루도 개별 용기에 담아 제공해 주셨는데, 공용 통이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한 조각 먹어보니 바삭한 씬도우 위로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내렸어요. 달콤한 마요네즈 소스가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잡아줘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루꼴라를 함께 올려 먹으면 특유의 은은한 쌉싸름한 향이 더해져 치즈와 마요네즈의 고소함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서 피자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는 조합이었습니다.

맥주 대신 마실 음료, 블루 레몬 에이드
고기와 피자를 먹다 보니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블루 레몬 에이드(4,500원)를 주문했어요. 적당히 달아서 피자와 함께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맥주를 못 드시는 분들이 주문하기에도 만족스러운 메뉴였어요.

치즈 오븐 스파게티는 1인분 크기
디디스피자펍의 치즈 오븐 스파게티(6,800원)는 딱 1인분씩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왔습니다.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 위로 올리브가 올라가 있었고, 직원분께서 잘 섞어 먹으라고 하셔서 저어줬어요. 안쪽에서 촉촉한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듬뿍 올라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쭉 늘어나는 치즈와 진한 토마토소스가 잘 어우러졌고, 중간중간 씹히는 올리브가 짭조름한 감칠맛을 더해줘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맛에 포인트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오븐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만족하실 메뉴였습니다.
종각역 피맥 술집으로 디디스피자펍 어떤가요?
종각역 디디스피자펍은 피자와 생맥주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종각에서 피맥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