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밥집 정식 두 개 모두 간장계란밥으로 바꾼 깐풍기·남방정식, 다이도코로
한 줄 요약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부산 남포동 롯데백화점 광복점 본관 10층에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이다. 아기와 함께 재방문해 깐풍기 정식과 치킨남방 정식을 모두 간장계란밥으로 바꾸고, 아지후라이와 미니우동을 곁들였다. 1만원대 정식에 반찬과 우유 푸딩까지 나오고 유아 의자·식기도 갖춰져 있어 아기 동반 가족 식사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남포역 8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 롯데백화점 광복점 본관 10층 (남포역 연결)
- 영업시간
- 매일 10:30~21:00 (라스트 오더 20: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휴무
- 백화점 휴무일 휴무 (11/2 휴무)
- 주차
- 1/3/5/10/20만원 이상 구매 시 1/2/3/4/5시간 무료
- 이용
- 단체 이용 가능, 전화 예약 가능, 포장 가능
- 아기 동반
- 유아 의자 비치, 요청 시 아동용 식기·턱받이·손풍기 제공, 키즈 카레세트 있음
- 치킨남방 정식
- 17,500원
- 깐풍기 정식
- 17,500원
- 간장계란밥 변경
- 정식 밥을 2,000원 추가 시 변경 가능
- 아지후라이
- 4,000원
2026. 10. 27. 방문자 기준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가면 식당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기자기한 공간이라 아기와 함께 가기도 좋고 데이트하기도 좋은 남포동 맛집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다녀왔다. 돈까스부터 카레, 가라아게, 우동 등 다양한 일본 가정식 메뉴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100시간 숙성으로 완성한 일본식 카레부터 치킨남방 정식까지 맛있게 먹고 왔다.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영업시간·주차는?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매일 10:30부터 21: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0:00이다. 백화점 휴무일에는 함께 쉬고(11/2 휴무), 주차는 1/3/5/10/20만원 이상 구매 시 1/2/3/4/5시간 무료다.
-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 10층
-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20:00 라스트 오더)
- 백화점 휴무 시 휴무 (11/2 휴무)
- 주차: 1/3/5/10/20만원 이상 시 1/2/3/4/5시간 무료
- 단체 이용 가능
- 예약 가능(전화)
- 유아의자 비치
- 포장 가능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다이도코로 분위기
다이도코로는 남포동 롯데백화점 광복점 본관 10층에 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오기도 편하고 주차도 편리하다.


매장 입구 옆에는 귀여운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다. 짱구, 맹구부터 포켓몬 친구들까지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다.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곳곳에 있는 소품들 덕분에 아기자기한 일본 감성이 느껴진다.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애매한 늦은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시간에도 식사가 가능하다.
2인 테이블부터 4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오기도 좋다.
벽면이나 창가에도 귀여운 친구들이 있었다. 도톤보리 감성이라고 나와 있는데, 아기자기하니 귀여워서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좋을 것 같다.
다이도코로 광복점 메뉴 구성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메뉴는 크게 정식 메뉴와 카레 정식, 우동세트 메뉴로 나뉘어 있다. 인원별 세트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먹기에도 좋다.

남포동 밥집으로 유명한 매장답게 여러 외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었다. 음식 자체가 맛있어서 어느 나라 사람이 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아기랑 가도 괜찮을까? 유아 식기·턱받이·손풍기 제공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아기 동반 손님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용 식기나 아기 턱받이, 손풍기를 요청 시 제공해 준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는 맛있는 우유 푸딩을 받을 수 있다. 먹고 갈 수도 있고 가져가는 옵션도 있어서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깐풍기 정식·치킨남방 정식에 아지후라이·미니우동 주문

메뉴가 다양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는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깐풍기 정식과 치킨남방 정식을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로는 미니 우동과 아지후라이를 시켰다. 그릇 가득 푸짐하게 담겨서 나오는 음식들은 비주얼부터 훌륭하다.
치킨남방 정식 17,500원, 정식 구성은?

다이도코로의 치킨남방 정식은 일본 미야자키의 명물인 치킨남방의 맛을 그대로 담은 메뉴로, 가격은 17,500원이다. 정식 메뉴는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단무지, 김치, 카레, 고추장아찌, 푸딩, 밥, 국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다.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 위에 타르타르가 가득 올라가 있다. 갓 튀겨져 나온 치킨이라 소스가 올라가 있음에도 아주 바삭바삭하다.

치킨의 맛을 상큼하면서 크리미한 타르타르 소스가 잡아줘서 깔끔하면서도 부드럽다. 보통 튀긴 음식들은 먹다 보면 물리기 십상인데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먹으니 잘 들어간다.

닭다리살은 퍽퍽한 부분 하나 없이 전부 촉촉했다.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가득 흘러나왔다.
인기메뉴 2위 깐풍기 정식 17,500원

깐풍기 정식은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인기메뉴 2위로, 가격은 17,500원이고 예쁜 접시에 담겨 나온다.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려서 만든 일본식 깐풍기다. 소스가 너무 달지 않아 밥과 함께 먹기 괜찮았다.
함께 나온 양배추는 테이블에 놓여 있는 샐러드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된다.

우리가 흔히 먹는 중국식 깐풍기와는 또 다른 맛이다. 중국집 깐풍기에 비해 조금 덜 자극적이어서 좋았고 밥반찬으로 먹기 알맞은 간이었다.
치킨남방과 마찬가지로 아주 부드러운 살코기다. 닭 잡내도 전혀 없고 전반적으로 식감이 아주 좋았다.
정식 밥을 간장계란밥으로 바꾸려면? 2,000원 추가

다이도코로 정식 메뉴는 원래 계란 후라이가 올라간 밥이 나오는데, 2,000원 추가 시 간장계란밥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계란 후라이는 완숙으로 선택 가능하다. 저번에 간장계란밥을 맛있게 먹어서 우리는 정식 두 개 모두 변경해서 주문했다.
간장 소스에 버터, 파, 반숙 계란에 가쓰오부시까지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 가다랑어포인 가쓰오부시가 킥이 되어 감칠맛과 풍미를 올려준다.


깐풍기나 치킨남방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반찬으로도 좋다. 간장계란밥 위에 여러 반찬을 올려서 맛있게 먹었다.
100시간 숙성 일본 카레

정식에는 작은 그릇에 담긴 일본 카레가 나온다. 100시간 숙성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깊고 부드러운 맛이 좋다.

간장계란밥에 잘 비벼서 김치와 소시지와 함께 먹었다. 진한 카레맛이라 반찬과도 잘 어울린다.
사이드 아지후라이 4,000원

아지후라이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가 궁금해서 주문했다. 가격은 4,000원이고 바삭한 전갱이 튀김이다.

전갱이를 일본어로 아지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먹는 생선까스인데 조금 더 얇게 튀겨져 식감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하다.
야채튀김 올린 미니우동

빠지면 아쉬운 미니우동도 주문했다. 원문에는 가격이 5,00원으로 적혀 있고, 야채튀김이 들어가 있다.
면발이 탱글탱글하니 잘 삶아져 있어 시간이 흘러도 탱글함이 유지된다. 따뜻한 국물도 깊고 진해서 곁들여 먹기 좋았다.
디저트 우유 푸딩

디저트로 나온 우유 푸딩은 테이블에 있는 작은 숟가락으로 먹으면 된다. 디저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푸딩 전문점에서 파는 퀄리티로 맛있다. 부드럽고 달달해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총평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만원대 가격으로 다양한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남포동 맛집이다. 남포역과 연결된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고 주차도 가능해서 좋았다.
유아 식기와 유아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키즈 카레세트 메뉴도 따로 있어서 아기와 함께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치킨남방 정식과 깐풍기 정식부터 아지후라이와 미니우동까지 맛있고 든든하게 먹고 와서, 다음에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가도 다이도코로에 밥을 먹으러 갈 것 같다.
남포동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 중이거나 롯데백화점 광복점 식당을 찾고 있다면 남포동 밥집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