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 마감 직전 방문 아이스크림라떼와 크랜베리 스콘, 5PM 선셋아워

한 줄 요약

5PM 선셋아워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1층에 있는 주황빛 인테리어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저녁 마감 직전에 남편·딸과 들렀는데도 사장님이 흔쾌히 주문을 받아줘 아이스크림 라떼, 아이스크림 소금빵, 크랜베리 스콘 등을 편하게 즐겼습니다. 5PM 선셋아워는 맛과 친절, 착한 빵 가격을 모두 갖춘 영종도 동네 카페입니다.

영종하늘도시 카페 5PM 선셋아워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 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영업시간
매일 07:00 - 19:00 (라스트오더 18:00)
주차
야외 아파트 상가 주차장 주차 가능
편의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가능
좌석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
아이스크림 소금빵
5,000원
5pm 소금빵
3,000원
아이스크림 라떼
6,800원
크랜베리 스콘
3,200원
플레인 휘낭시에
2,800원
이즈니 버터떡
1pc 2,500원 / 4pc 9,000원
주문 총액
6개 메뉴 25,600원

2026. 7. 15. 방문자 기준

5PM 선셋아워는 어떤 영종도 카페인가요?

5PM 선셋아워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에 있는 카페·베이커리로,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을 엽니다(라스트오더 18:00). 주차, 포장, 예약이 가능하고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으며 단체 방문도 된다고 해요.

영종하늘도시 카페 5PM 선셋아워 대표 사진

지난 주말,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바람도 쐴 겸 영종도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밥도 먹고, 예쁜 카페에서 디저트 타임도 야무지게 즐기고 왔답니다. 영종도에는 워낙 유명하고 좋은 카페들이 많지만, 이번에 저희 가족이 다녀온 곳은 조금 특별해요. 바로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숨은 맛집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빵과 커피 맛이 정말 훌륭해서 단번에 반해버렸지 뭐예요!

이번에 방문한 영종도 카페 5PM 선셋아워는 이름처럼 '선셋(Sunset)'을 닮은 매력적인 공간이었어요.

선셋을 닮은 5PM 선셋아워 매장 모습

주황빛 외관과 야외·실내 좌석

5PM 선셋아워는 가게 외부에서부터 '선셋'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사한 주황색이 메인 컬러로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꾸민 5PM 선셋아워 외관
주황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카페 외부

특히 주황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감각적이면서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PM 선셋아워 좌석 공간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이 있는 카페 좌석

좌석은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이 모두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하기에도 딱 좋겠더라고요.

매장 한쪽에 게시된 빵 나오는 시간 안내

그리고 매장 한쪽에는 이렇게 빵 나오는 시간이 친절하게 게시되어 있었어요! 주차는 야외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할 수 있어요.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 좋아하는데요, 딱 저의 취향을 저격했더라고요!

주황색 시계와 접이식 의자가 있는 아기자기한 내부

주황색 시계 넘 갖고 싶었어요. 접이식 주황 의자도 이 곳 분위기와 찰떡이더라고요. 그래서 펴서 제가 앉았답니다!

마감 직전에 가도 주문할 수 있었나요?

5PM 선셋아워에는 문 닫을 시간 즈음 거의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흔쾌히 주문을 받아주셨어요. ⏰

마감 직전 방문한 5PM 선셋아워 매장 안

혹시나 주문이 안 될까 봐 걱정하며 들어섰는데, 정말 인상 좋고 따뜻하신 사장님께서 흔쾌히 주문을 받아주셨어요. 게다가 마감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편하게 마시고 가셔도 괜찮다"고 먼저 다정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 마감 직전에 가면 눈치 보이는 곳도 많은데,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머무는 내내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이런 친절함 때문에라도 꼭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이랍니다.

세트메뉴와 망고라떼 관련 매장 안내
카페와 러닝크루 콜라보 러닝 모임 관련 안내

세트메뉴와 망고라떼도 팔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짓수, 카페, 러닝크루가 콜라보로 러닝 모임을 주관하고 있더라고요! 영종도 살면 여기 참여하고 싶을 것 같아요! ㅋㅋ

5PM 선셋아워 음료 메뉴판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 등 음료 메뉴 가격

5PM 선셋아워 음료 메뉴와 가격

5PM 선셋아워의 아메리카노는 3.8(천 원), 카페라떼는 4.3이고, 콜드브루·핸드드립·에이드·티까지 메뉴판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3.8
  •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4.3
  • 카페라떼 4.3
  • 바닐라 라떼 4.8
  • 헤이즐넛 라떼 4.8
  • 카페모카 5.0
  • 꼬꾸라떼 ★ 5.0
  • 바닐라 아인슈페너 라떼 5.5
  • 땅콩크림 라떼 5.8
  • 버터스카치 라떼 6.0

콜드브루

  • 콜드브루 3.8
  • 콜드브루 디카페인 4.3
  • 콜드브루 라떼 4.2
  • 달고나 라떼 5.3
  • 마자그란 4.9
  • 피치프레쏘 4.5

핸드드립

  • 선셋 6.0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워시드 G1)
  • 문라이트 6.0 (오후 5시 선셋아워 블렌디드)

음료

  •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3.0
  • 레몬 에이드 4.5
  • 자몽 에이드 4.5
  • 딸기 에이드 4.5
  • 유자 에이드 4.5
  • 복숭아 에이드 4.5
  • 복숭아 아이스티 4.0
  • 헤이즐넛 초코 라떼 4.9
  • 딸기 라떼 4.9
  • 복숭아 라떼 4.9
  • 살구 홍차 밀크티 4.9

티 (차)

  • 바닐라 얼그레이 4.0
  • 자스민 3.5
  • 작두콩 3.5
  • 히비스커스 3.5
  • 페퍼민트 3.5
  • 캐모마일 3.5
  • 유자차 4.0
  • 레몬차 4.0
  • 자몽차 4.0

세 식구가 주문한 메뉴와 총액

5PM 선셋아워에서 음료 2잔과 빵 4개를 주문해 총 25,600원이 나왔어요.

  • 아이스크림 라떼 6,800원
  • 아이스크림 소금빵 5,000원
  • 카페라떼 4,800원
  • 크랜베리 스콘 3,200원
  • 플레인 휘낭시에 2,800원
  • 소금빵 3,000원
  • 총 25,600원

5PM 선셋아워 빵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5PM 선셋아워의 휘낭시에는 2,800~3,500원, 소금빵은 3,000원부터라 빵 가격이 정말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어머!

휘낭시에 종류별 진열과 가격
  • 휘낭시에 플레인 2,800원
  • 휘낭시에 아몬드 3,200원
  • 휘낭시에 마카다미아 3,500원
  • 휘낭시에 크림치즈 3,500원
  • 휘낭시에 무화과크림치즈 3,500원
  • 휘낭시에 발로나초코 3,500원

빵 안 시키려고 했는데, 가격 보고 무려 3개나 주문했네요 ㅋㅋㅋ 밥 먹고 바로 갔던 터라 빵을 다 먹지는 못했어요. 하나만 먹고 두 개는 포장해왔어요!

이즈니 버터떡 진열과 가격
  • 이즈니 버터떡 1pc 2,500원
  • 이즈니 버터떡 4pc 9,000원

버터떡도 사이즈가 커 보이는데 2,500원이었어요!

소금빵과 스콘 진열대 가격표
  • 모카 소금빵 3,800원
  • 갈릭버터 소금빵 4,000원
  • 스콘 플레인 2,800원
  • 스콘 크랜베리 3,200원
  • 5pm 소금빵 3,000원
  • 아이스크림 소금빵 5,000원
5PM 선셋아워 소금빵 메뉴

아이스크림 소금빵은 어땠나요?

5PM 선셋아워의 아이스크림 소금빵(5,000원)은 딸이 직접 골랐는데, 따뜻하고 바삭한 빵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딸은 언제 본 건지 아이스크림 소금빵을 주문했어요 ^^

딸이 주문한 아이스크림 소금빵
아이스크림을 올린 소금빵

빵은 바삭하고 따뜻한데 아이스크림은 시원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오빠한테 아이스크림 소금빵 정말 맛있었다고 자랑을 늘어놓더라고요 ^^

한 상 가득 나온 음료와 빵

빵을 안 좋아하는 남편도 먹은 크랜베리 스콘

남편과 제가 주문한 음료와 빵이 한 가득 나왔어요! 방금 배부르게 밥 먹고 와서 시킨 거 맞아요! ㅋㅋ

선셋 느낌 홀더를 끼운 음료

선셋 느낌을 가득 담은 홀더도 5PM 선셋아워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빵 안 좋아하는 남편이 제가 크랜베리 스콘을 맛있게 먹으니 따라 먹더라고요. 그러곤 빵 맛있다고!

남편도 맛있게 먹은 크랜베리 스콘과 빵

집에 포장해 온 소금빵과 휘낭시에는 아들이 순삭했어요! 5PM 선셋아워는 색다른 발견이었어요! 한 번씩 달리기 하러 이 부근에 오는데, 그때도 들러 커피 마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PM 선셋아워는 아침 7시에 문을 열더라고요! ^^

5PM 선셋아워에서 즐긴 커피와 빵

아이스크림 라떼 속 아이스크림 맛은?

남편의 아이스크림 라떼에 올라간 아이스크림은 너무 달지 않고 우유의 풍미가 느껴져 좋았어요. 카페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 어느 지역이든 들러서 커피나 그곳의 빵을 맛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살을 못 빼나?)

아이스크림을 올린 아이스크림 라떼

남편 커피에 있는 아이스크림 맛도 봤는데, 너무 달지 않고 우유의 풍미가 느껴져 좋았어요. 삼양목장(?) 이런 곳에서 맛보는 아이스크림 맛이었어요!

영종도 5PM 선셋아워, 다시 갈 만한가요?

감각적인 주황빛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5PM 선셋아워는 이른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 언제든 편하게 들르기 좋은 숨은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입니다. 마감 직전의 늦은 시간임에도 미소로 맞아주신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다정함 덕분에 머무는 내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라떼와 아이스크림 소금빵은 물론, 가성비 훌륭하고 맛있는 베이커리까지 모두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았습니다. 맛과 친절, 착한 가격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라, 앞으로 영종도에 달리기하러 올 때마다 방앗간처럼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인생 카페로 저장했습니다.

위치

5PM sunset hour

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 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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