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역 돈까스 11시 오픈런 안심·등심에 시치미 조합, 훈타 을지로
한 줄 요약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패스트파이브 1층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11시 오픈런으로 찾아가 등심과 안심을 함께 주는 로스&히레카츠 정식(17.0)을 먹었고, 후추·시치미·특제 파김치를 번갈아 곁들이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혼밥석과 태블릿 주문이 있어 을지로 직장인 점심이나 이른 혼밥에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 영업시간
- 평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건물 내 유료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메뉴·가격
- 모둠 카츠 정식 19.0 / 상로스(상등심)카츠 정식 17.0 /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카타로스(목살)타레 카츠동 23.0 / 로스(등심)타레카츠동 16.0 / 훈타 김치찌개 세트(등심) 15.0
- 좌석
- 테이블석, 혼밥 좌석,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 리필
- 양배추 샐러드 리필 가능
2026. 9. 25. 방문자 기준
을지로에서 점심 먹을 일이 생기면 메뉴 고르기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려워요. 워낙 회사가 많다 보니 12시만 되면 괜찮다 싶은 식당은 직장인들로 순식간에 꽉 차거든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대로 된 카츠, 안심과 등심을 번갈아 먹는 재미에 파김치까지 조합이 좋았던 을지로 점심 맛집
훈타 을지로, 11시 오픈런으로 자리 잡기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남대문로9길 패스트파이브 1층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고, 평일 11시에 문을 엽니다. 그래서 이날은 아예 작정하고 11시 오픈런을 했어요.ㅋㅋ


찾아간 곳은 을지로의 돈카츠 전문점 훈타! 실제로 여유 있게 먹고 있었는데 12시가 가까워지니 하나둘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자리가 거의 차더라고요. 역시 을지로에서는 조금 일찍 먹는 것도 능력입니다.ㅎㅎ
-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 ⏰ 평일 11:00부터 20:30 / 브레이크타임 15:00부터 17:00 / 매주 일요일 휴무
- 🚗 건물 내 유료주차 가능
직장인 점심부터 혼밥까지 편한 분위기
훈타 을지로 매장은 블랙과 우드톤 위주라 깔끔하고 차분해요. 테이블석도 있지만 혼자 와서 먹기 좋은 좌석도 있어서 혼밥한다고 괜히 눈치 볼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자리에서 메뉴를 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편했고요.

훈타 을지로 메뉴와 가격

- 모둠 카츠 정식 19.0
- 상로스(상등심)카츠 정식 17.0
- 로스 & 히레카츠 정식 17.0
- 카타로스(목살)타레 카츠동 23.0
- 로스(등심)타레카츠동 16.0
- 훈타 김치찌개 세트(등심) 15.0


등심, 안심, 치즈카츠부터 카츠동, 점심 김치찌개 세트까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는 고민하다가 등심과 안심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로스&히레카츠 정식으로 골랐어요.
안심은 부드럽고, 등심은 씹는 맛!
로스&히레카츠 정식은 주문하고 바로 튀겨내는 방식이라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대신 접시를 받으면 왜 기다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일단 안심 단면부터 시선 강탈.ㅋㅋ 두툼한 고기 안쪽에 촉촉한 분홍빛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한입 먹어보니 정말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한 조각 자체가 커서 자잘하게 잘라 먹는 돈까스가 아니라 입 크게 벌려 베어 먹는 맛이 있어요. 겉의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안쪽 육질은 촉촉해서 대비가 좋더라고요.

등심은 안심보다 조금 더 씹히는 식감이 있어 든든했어요. 적당히 붙어 있는 지방 부분 때문에 고소함도 느껴지고요.
후추, 시치미, 파김치까지 조합 바꿔 먹기
훈타 을지로에서는 돈카츠를 그냥 소스에만 찍어 먹을 필요가 없어요.

등심에는 후추가 잘 어울린다고 해서 뿌려봤는데 고기의 지방과 후추 향이 꽤 잘 맞았어요. 시치미도 살짝 뿌려보니 같은 돈카츠인데 느낌이 또 달라지고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특제 파김치! 살짝 매콤하면서도 파 특유의 향이 있어서 기름진 느낌을 한 번씩 잡아줘요. 사진처럼 돈카츠 한 점을 밥 위에 올리고 파김치까지 같이 얹어 먹으면 이건 그냥 밥 한 공기 순삭 조합이에요.ㅋㅋ


깍두기도 함께 나오고 산뜻한 양배추 샐러드는 리필도 가능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기 좋았어요.

평일 12시 전후로 사람이 몰리는 이유를 충분히 알겠더라고요. 을지로입구역 맛집을 찾거나 제대로 된 을지로 돈까스 맛집,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을지로 점심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마무리
- 🍖 안심은 두툼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 🥩 등심은 적당한 지방과 씹는 맛이 있어 안심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 🌶️ 후추, 시치미, 특제 파김치까지 곁들이는 방법이 다양해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 🍚 밥과 장국, 양배추까지 함께 나와 점심 한 끼로 든든했어요.
- 👤 혼밥석도 있고 11시 오픈이라 직장인 점심이나 조금 이른 혼밥에도 잘 어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