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주말 데이트 2인 29,400원 주문,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무료주차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데이트로 방문해 오렌지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쪽파크림베이컨, 라우겐버터 베이글을 29,400원에 주문했고, 넓은 2층 좌석과 3층 테라스까지 둘러봤습니다. 베이글 종류가 많고 가격이 합리적이며 공간이 넓어 수원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7: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이용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가능
- 오렌지 커피
- 오렌지아메리카노 7,000원 / 오렌지브리즈 7,500원 / 오렌지라떼 7,500원 / 오렌지비앙코 8,500원
- 디카페인 변경
- +500원
- 샌드위치류
- 연어베이글 11,500원 / 잠봉뵈르 9,500원 / 단호박 7,600원 / 시나몬 6,300원 / 밤크림 8,500원
- 주문 내역
- 오렌지아메리카노 7,000원,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7,000원, 쪽파크림베이컨 8,500원, 라우겐버터 6,900원, 합계 29,400원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2026. 10. 13. 방문자 기준

10월 청명한 날씨를 기대했는데 아직도 여름같이 덥다. 오랜만에 주말에 데이트를 하기 위해 수원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보다가 대형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이 있길래 방문해보았다.
수원 오렌지베이글 영업시간과 주차는?
오렌지베이글은 매일 7:30부터 21: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0:30이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고, 단체 이용과 포장도 가능하다.

가게 앞에는 대기공간 또는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오렌지베이글 메뉴판과 가격

수원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의 오렌지 커피 메뉴는 오렌지아메리카노 7,000원, 오렌지브리즈 7,500원, 오렌지라떼 7,500원, 오렌지비앙코 8,500원이다. 오렌지커피 외에도 다른 커피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고 원두 선택이 가능했다. 디카페인 변경은 +500원.

제조음료 외에도 병음료도 판매 중이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샌드위치류는 연어베이글 11,500원, 잠봉뵈르 9,500원, 단호박 7,600원, 시나몬 6,300원, 밤크림 8,500원. 샌드위치류와 크림이 들어간 베이글류가 냉장보관되어 있었다. 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베이글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다.
오렌지베이글은 베이글 종류가 얼마나 많을까?
오렌지베이글은 얼핏 봐도 베이글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수원 가볼만한 곳으로 뽑히는 오렌지베이글이 유명한 이유는 오렌지베이글의 스토리에 있다.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100% 오렌지과즙과 프랑스·캐나다산 밀가루, 그리고 오렌지 제스트까지! 좋은 재료로만 만들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간다.

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베이글들에 압도당했다.


시그니처 베이글인 오렌지베이글부터 여러 가지 토핑과 속재료가 들어간 베이글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비주얼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다.

올리브 듬뿍 올라간 베이글도 넘 맛나 보였고 옥수수크림과 옥수수가 올라간 옥수수크림베이글도 너무 맛있어 보였다. (많이 먹을 수는 없으니 한 조각씩 모두 맛보고 싶은 마음이었달까나..) 베이글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카페도 이뻐서 수원 데이트 코스 고민 중이라면 오렌지베이글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이글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면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은 베이글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편이라서 여러 가지 골라 먹기에도 좋았다. 다양한 빵과 베이커리 메뉴를 함께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우선 베이글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명불허전 쪽파크림치즈베이글 하나 골라줍니다. 어쩜 이리 먹음직스러워 보일까-! 🤤


수원 가볼만한 곳 오렌지베이글은 매장 내부도 엄청 넓고 쾌적해서 여유롭게 빵을 고르고 시간 보내기 좋았다. 베이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굿즈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빵을 고르는 재미에 볼거리까지 더해져 단순히 커피와 빵만 먹고 가는 곳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즐기기에도 좋아서 수원 여행 중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빨대와 나이프와 포크를 여기서 챙겨가면 된다.
주말 데이트 2인 주문, 29,400원 어땠을까?

- 오렌지아메리카노 7,000원
- 디카페인 바닐라라떼 7,000원
- 쪽파크림베이컨 8,500원
- 라우겐버터 6,900원
- 합계 29,400원

오렌지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오렌지베이글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렌지아메리카노는 오렌지 과즙에 에스프레소가 섞인 음료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조합이라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상큼한 오렌지 향과 커피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져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바닐라라떼는 적당히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라 내 입맛에 아주 잘 맞았다. 달달한 커피 좋아한다면 완전 취향저격이다.


쪽파크림베이컨과 라우겐버터 베이글
쪽파크림베이컨 베이글에는 우선 크림치즈가 낭낭하게 들어가 있어서 눈길이 갔다. 쪽파의 알싸하고 향긋한 풍미에 짭조름한 베이컨까지 더해지니 맛없없 조합이다. 거기에 꾸덕한 크림치즈까지 얹어지니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조합이다.
라우겐버터베이글은 겉은 쫄깃하면서도 살짝 짭조름하고 버터가 들어가 있어 고소한 풍미가 가득했다. 담백한 라우겐베이글과 진한 버터의 조합이 잘 어울려서 커피랑 함께 먹기 딱 좋았다.
오렌지베이글 2층 좌석은 어떤가요?
오렌지베이글 2층으로 올라와보면 해가 엄청 잘 드는 통창으로 된 곳에도 자리가 있었다.

가운데 쪽으로는 큰 테이블이 있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단체공간은 물론 스터디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여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매장 규모가 워낙 넓어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곳곳에 놓인 인테리어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까지 쏠쏠했다. 카페가 워낙 넓고 알록달록하다 보니 아이들이랑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아 보였다.
오렌지베이글 3층 테라스, 언제 앉으면 좋을까?

3층도 있길래 한번 올라가볼게요. 올라가는 길에 거울이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오렌지베이글 3층으로 올라오면 확 트인 시야와 넓은 테라스가 아주 눈에 띈다. 낮에는 해가 너무 쨍쨍해서 앉아 있기는 힘들어 보였고, 해 지고 저녁쯤에 앉으면 선선하니 좋을 것 같았다. 저녁에 조명까지 들어온다면 분위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았다. 3층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괜히 수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게 아니다.. ㅎ
오븐 데우기와 셀프 포장
오렌지베이글에는 베이글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오븐도 준비되어 있었다. 오븐 사용금지 베이글 목록과 오븐 사용 시 주의사항은 간단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남은 베이글은 셀프로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다. 간 김에 종류별로 사와서 냉동고에 두고두고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총평: 수원 데이트 코스로 오렌지베이글 추천할까?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수원에 놀러 왔다면 한 번쯤 들러보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다. 매장이 넓어 여유롭게 머물기 좋고 주차도 편리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과 오렌지커피까지 맛볼 수 있어 빵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추천한다.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많아 데이트 코스나 수원 나들이 중 방문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수원에서 분위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찾고 있다면 오렌지베이글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