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퇴근 후 테라스 버거 캐치테이블 웨이팅과 제임스감, 바스버거 신용산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신용산점은 삼각지역과 신용산역 사이 용리단길에 있는 미국 다이너 감성의 수제버거집입니다. 평일 저녁 웨이팅을 뚫고 방문해 안쪽 테라스석에서 더바스버거와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칠리 모짜 치즈바를 먹었고, 무한으로 나오는 수제 감자칩 제임스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스버거 신용산점은 퇴근 후 버거와 맥주로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삼각지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조금, 신용산역 도보 5분
- 좌석
- 입구 쪽 내부 좌석은 다소 협소, 안쪽에 넓은 테라스석
- 웨이팅
- 매장 입구 캐치테이블 기기 이용, 평일 저녁에도 대기
- 주차
- 유료 주차만 가능, 대중교통 추천
- 서비스
- 수제 감자칩 제임스감 무한 제공, 셀프바 마요네즈·케첩
- 주문 메뉴
- 더바스버거,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칠리 모짜 치즈바
- 기타
- 소스·음료 주문 전 시음 가능하다고 함
2026. 7. 17. 방문자 기준

요즘 유독 이 근처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싶었는데, 평일 저녁인데도 바스버거 신용산점 앞에 웨이팅이 꽤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핫하다는 용리단길 맛집 소문을 듣고 한번 가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결론부터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스버거 수제버거 맛을 보고 나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ㅎㅎ 식사하는 내내 매장 안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했고, 다들 사진부터 찍느라 바쁜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스버거 신용산점 위치와 테라스 분위기는?

바스버거 신용산점은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고, 신용산역에서도 도보 5분 거리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외관부터 깔끔한 미국식 식당 느낌을 풍기더라고요. 처음에는 내부 좌석이 조금 협소한 편인가 싶었는데,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니 넓은 테라스 자리가 나왔어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에 바스버거 테라스에서 즐기는 수제버거는 정말 이국적인 기분을 내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실제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많이 보였고, 퇴근 후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용리단길 맛집답게 트렌디한 감성이 매장 곳곳에 가득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무한 제공 감자칩 제임스감은 어떤 맛?


바스버거 신용산점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무한으로 제공되는 수제 감자칩 제임스감입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튀겨내서 그런지 눅눅하지 않고 엄청 바삭하고 고소하더라고요. 여기에 짭조름한 후추가 톡톡 뿌려져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이었어요.

셀프바에서 마요네즈랑 케첩을 듬뿍 가져와서 제임스감을 찍어 먹으면 이것만으로도 맥주 도둑이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아도 이 감자칩을 수두룩하게 리필해서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ㅎㅎ 확실히 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바스버거를 매력적인 용리단길 맛집으로 만드는 비결 같아요.
더바스버거·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칠리 모짜 치즈바 맛은?


저희는 시그니처 메뉴인 더바스버거와 독특한 매력의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를 함께 주문해 보았습니다. 더바스버거는 한입 먹자마자 두툼한 소고기 패티의 불향이 입안 가득 확 올라왔습니다. 부드러운 번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치즈의 묵직한 풍미가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서 클래식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바삭한 어니언링이 씹혀서 식감이 정말 다채롭고 훌륭했어요. 알싸한 와사비 소스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니까 끝까지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네요.
사이드로 주문한 칠리 모짜 치즈바는 따끈하게 늘어나는 치즈와 매콤달콤한 칠리소스 조합이 훌륭한 신의 한 수였습니다. 이 조합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수제맥주 한 잔이 절실해지더라고요. 과연 소문난 용리단길 맛집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만큼 음식의 온도감과 비주얼 모두 대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바스버거 신용산점 방문 팁: 웨이팅·주차·시음

- 바스버거 신용산점 매장 입구에 캐치테이블 기기가 마련되어 있으니,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주차 공간은 유료로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편하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 소스나 음료를 주문하기 전에 미리 시음도 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제버거 특성상 포장해서 식은 뒤에 먹는 것보다 매장에서 바로 드시는 것이 훨씬 맛있다는 점입니다. 갓 나온 따뜻한 패티의 풍미를 온전히 느끼려면 꼭 매장 안이나 분위기 좋은 테라스석을 사수해 보세요.
용리단길 바스버거, 다시 갈 만할까?
용리단길 바스버거 매장은 훌륭한 수제버거 맛은 물론이고 넉넉한 감자칩 인심과 특유의 세련된 미국 다이너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신용산 근처에서 실패 없는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거나 편안한 분위기의 버거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권해 드려요. 맛있는 버거와 시원한 맥주, 그리고 끊임없이 들어가는 바삭한 감자칩과 함께하면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괜찮은 용리단길 맛집 리스트를 하나 더 추가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참 뿌듯하고, 조만간 또 생각나서 조용히 재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맛집은 결국 음식보다 그날의 따뜻했던 기억으로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웨이팅 있는 맛집, 대기하면서까지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