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늦은 점심 학회 끝나고 뼈해장국·순대 반접시, 평안도식당 신촌점
한 줄 요약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2호선 신촌역 가까이에서 24시간 운영하는 한식 식당이에요. 연세대학교 학회를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들러 뼈해장국과 순대 반접시를 먹었는데, 뼈에 붙은 고기와 시래기가 푸짐했고 반접시 순대도 양이 넉넉했어요. 식사 시간을 놓쳐도 뜨거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평안도식당 신촌점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 (2호선 신촌역 인근)
- 영업시간
- 안내된 영업시간 24시간
- 주문 메뉴
- 뼈해장국, 순대 반접시
- 다른 메뉴
- 순댓국, 감자탕, 해장국, 육개장, 소머리국밥, 설렁탕, 소내장탕, 떡만둣국 등
- 방문 당시 이벤트
- 네이버 리뷰 1명 작성 시 평안도 미니 약과 한 봉지, 2명 작성 시 소주·맥주 또는 갈비만두 중 선택 (시점에 따라 변동)
- 작성자 평점
- 5점 만점에 4.8점
2026. 9. 23.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에서 학회에 참석한 뒤 늦은 점심을 먹으러 평안도식당 신촌점에 다녀왔어요. 따뜻한 국물이 당기던 날이었는데, 뼈해장국과 순대 반접시를 먹고 나오니 든든하더라고요.
신촌역에서 가까운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24시간 운영하는 한식 식당이에요. 제가 먹은 뼈해장국은 고기와 시래기가 푸짐했고, 순대는 반접시인데도 양이 넉넉했어요. 넓고 시원한 매장에서 혼자 식사하기도 좋았고, 감자탕을 나눠 먹으며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찾아가는 길과 매장 분위기, 뼈해장국과 순대 반접시, 반찬과 메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순서로 이야기해 볼게요.
평안도식당 신촌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에 있어요. 2호선 신촌역에서 가까워 학회를 마치고 이동하기 편했어요. 늦은 점심이라 식사 시간을 놓친 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곳은 24시간 운영한다고 해서 마음 편히 들렀어요. 신촌에서 점심때를 놓쳤거나 새벽에 따뜻한 밥이 생각날 때 기억해 두기 좋은 곳이에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어요. 에어컨도 아주 시원해서 밖에서 걸어온 뒤 앉아 쉬기 좋았고요. 국밥집 하면 떠오르는 투박한 분위기와 달리 실내가 깔끔한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잔잔한 가요가 흘러나오고, 커다란 화면에는 노래 가사가 나와서 식사하다가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게 됐어요.


순대 반접시, 반접시치고 넉넉한 양
제가 주문한 메뉴는 뼈해장국과 순대 반접시예요. 먼저 순대는 이름만 듣고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양을 예상했는데, 반접시치고 꽤 넉넉하게 나왔어요. 함께 나온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니 순대 맛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국밥 한 그릇에 조금만 곁들이려던 분이라면 양을 보고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낄 수도 있겠어요.




뼈해장국 고기와 시래기는 얼마나 들었나요?
뼈해장국은 제가 기대했던 정통적인 맛에 가까웠어요. 뼈에 고기가 넉넉하게 붙어 있었고, 발라 먹을 살도 여러 덩어리라 한 그릇이 든든했어요. 시래기도 가득 들어 있어 고기와 번갈아 집어 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국물은 얼큰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고기는 따로 나온 겨자 소스에 찍어 먹으니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깍두기와 쌈장, 곁들임 반찬
함께 나온 깍두기와 김치도 맛있었어요. 얼큰한 국물을 먹다가 깍두기 한 점을 곁들이면 입맛이 새로워졌고, 풋고추와 양파를 쌈장에 찍어 먹는 것도 별미였어요. 반찬과 곁들임 소스가 다양해서 뼈해장국 한 그릇을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먹었답니다.




감자탕까지, 평안도식당 신촌점 메뉴 구성
메뉴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순댓국과 뼈해장국 외에도 감자탕, 해장국, 육개장, 소머리국밥, 설렁탕, 소내장탕, 떡만둣국 등 고를 만한 한식 메뉴가 많았어요. 저는 이날 감자탕을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여럿이 방문한다면 함께 나눠 먹어 보고 싶었어요. 신촌 감자탕 24시 술집을 찾는 분이라면 식사와 모임 메뉴를 한자리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반가울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안내돼 있었어요. 한 명이 작성하면 평안도 미니 약과 한 봉지, 두 명이 작성하면 소주나 맥주 또는 갈비만두를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런 행사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여하고 싶다면 주문 전에 매장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24시간 운영, 애매한 시간에 가장 좋은 이유
평안도식당 신촌점의 가장 큰 장점은 식사 시간이 애매해도 들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저처럼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와도 좋고, 이른 아침 해장이 필요할 때나 밤늦게 출출할 때도 떠올릴 만해요. 넓은 매장에서 혼자 국밥 한 그릇을 먹어도 좋고, 친구들과 감자탕을 놓고 오래 이야기하기에도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뼈해장국: 고기가 붙은 뼈와 채소를 넣고 끓인 국이에요.
- 시래기: 말린 무청을 부드럽게 익혀 먹는 채소예요.
- 반접시: 한 접시보다 적게 담아 내는 메뉴예요.
자주 묻는 질문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이에요. 2호선 신촌역에서 가까워요.
혼자 가서 먹기에도 괜찮나요?
저는 뼈해장국 한 그릇에 순대 반접시를 곁들여 먹었어요. 혼자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메뉴 구성이었어요.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안내된 영업시간은 24시간이에요. 방문 전 영업 여부는 한 번 확인하면 더 안심할 수 있어요.
총평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에요. 고기가 푸짐한 뼈해장국과 양 넉넉한 순대도 좋았지만, 신촌역 가까이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뜨거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는 여럿이 와서 감자탕도 먹어 보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는 200%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