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점심 맛집 회오리 계란 오므라이스, 코이토

한 줄 요약

코이토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근처, 서강대역과 신촌역 사이에 있는 일본 감성의 이자카야로 낮에는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기린 생맥주와 하이볼을 낸다고 해요. 작성자는 약을 먹던 날이라 술 대신 점심으로 회오리 계란 오므라이스(13,000원)와 진미채 오니기리(5,500원)를 먹었는데, 오므라이스는 양이 푸짐하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볶음밥과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 술 없이 찾는 신촌 점심 자리로도 코이토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에요.

경의선숲길 근처 이자카야 코이토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강대역 2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6일 기준)
위치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24 / 서강대역 2번 출구 도보 약 4분, 신촌역 7번 출구 도보 약 7분
영업시간
매일 12:00~24: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23:45
오므라이스
13,000원
나폴리탄 스파게티
13,000원
버섯 베이컨 매콤크림 파스타
13,000원
진미채 오니기리
5,500원
주차
매장 옆 주차타워 앞 빈 공간 이용 시 무료(공간 한정)

2026. 10. 19. 방문자 기준

경의선숲길 근처 이자카야 코이토 대표 사진
신촌 코이토 방문 도입부 사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경의선숲길에서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잖아요. 저도 시원한 생맥주 한잔하고 싶어서 신촌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새로 오픈한 코이토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이날은 약을 먹고 있어서 술은 못 마시겠더라고요. 대신 오므라이스와 오니기리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경의선숲길 이자카야 찾는 분들은 물론이고 점심 맛집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코이토는 어디에 있나요? 서강대역·신촌역에서 가는 길

서강대역 인근 코이토 매장 외관

코이토는 서강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신촌역 7번 출구에서는 7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경의선숲길 근처 코이토 외관과 입구

경의선숲길 근처라 산책하다가 가볍게 식사하거나 맥주 한잔하러 방문하기 좋은 위치예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외관부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눈에 띄더라고요.

코이토 내부 분위기, 낮과 밤이 다른 공간

일본 감성의 코이토 매장 내부
따뜻한 분위기의 코이토 홀 좌석

코이토 매장에 들어가니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낮에 방문해도 좋고 저녁에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코이토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코이토 내부 인테리어 세부 모습
낮 시간대 코이토 내부 공간

특히 코이토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른 공간인 거 같아요. 낮에는 오므라이스나 파스타를 먹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저녁에는 기린 생맥주나 하이볼을 곁들이는 이자카야로 운영된다고 해요. 이런 곳은 또 와보고 싶잖아요.

코이토 메뉴와 가격은?

코이토 식사 메뉴판

코이토는 일반적인 이자카야와 달리 식사 메뉴도 다양했어요. 오므라이스와 나폴리탄 스파게티, 버섯 베이컨 매콤크림 파스타가 각각 13,000원이고 오니기리 종류도 여러 가지 있어요.

  • 오므라이스 13,000원
  • 나폴리탄 스파게티 13,000원
  • 버섯 베이컨 매콤크림 파스타 13,000원
  • 진미채 오니기리 5,500원 (그 외 스팸 김치, 명란 후리가케 등)
코이토 오니기리와 주류 메뉴 안내

저는 점심에 방문해서 오므라이스 13,000원과 진미채 오니기리 5,500원, 제로콜라를 주문했어요. 오니기리는 진미채 외에도 스팸 김치, 명란 후리가케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저녁에는 생맥주와 하이볼, 사와 같은 주류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 보고 싶더라고요.

코이토 회오리 계란 오므라이스 맛은 어땠나요?

코이토 회오리 계란 오므라이스 한 접시
볶음밥 위 회오리 계란을 올린 코이토 오므라이스

코이토 오므라이스는 볶음밥 위에 회오리 계란이 올라간 1인분 메뉴인데, 양이 생각보다 엄청 푸짐했어요.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나왔는데 와, 비주얼부터 너무 예뻤어요. 특히 볶음밥 위에 올라간 회오리 계란이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코이토 오므라이스 속 채소 볶음밥

계란은 부드럽고 아래에 깔린 볶음밥에는 고기와 당근, 여러 채소가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볶음밥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냥 예쁘기만 한 오므라이스가 아니라 맛까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진미채 오니기리는 어떤 맛?

코이토 진미채 오니기리(5,500원)는 밥 안에 진미채가 들어 있어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았어요.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오니기리는 처음 먹어봤어요.

코이토 진미채 오니기리와 오므라이스 상차림

오므라이스랑 같이 먹어도 맛있었지만 먹다 보니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났어요. 아, 이럴 때 맥주 한잔했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이날은 약 때문에 제로콜라로 대신했지만 다음에는 꼭 맥주랑 같이 먹어보고 싶어요. 식사 메뉴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경의선숲길 이자카야 중에서도 낮에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이토 주차와 영업시간

코이토 옆 주차타워 앞 주차 공간

코이토는 가게 옆 주차타워 앞 공간이 비어 있을 경우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이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라스트오더는 23시 45분이에요.

코이토 식사를 마무리하며 찍은 매장 사진
신촌 코이토 방문 마무리 사진

신촌 점심으로 코이토를 추천하는 이유

직접 방문해 보니 코이토는 공간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어요. 특히 회오리 계란이 올라간 오므라이스는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다시 먹고 싶더라고요. 경의선숲길 이자카야 찾거나 신촌에서 간단하게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한다면 코이토 추천해요. 저는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위치

코이토Koito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9길 24 코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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