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양식 주말 저녁 생면 품절에 새우뇨끼·요크셔푸딩, 브리비트 성수
한 줄 요약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 근처 성수동의 레트로 분위기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엄마와 주말 저녁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시그니처 50cm 생면 파스타가 품절이라, 대신 토끼 파스타·포르치니 새우 뇨끼·그릭요거트 샐러드·요크셔 푸딩 2개를 주문했어요. 생면 파스타는 놓쳤어도 리가토니 토끼 파스타와 1,500원 요크셔 푸딩 덕분에 재방문을 확정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1층
- 영업시간
- 11:30 - 21:15 (라스트오더 20:30)
- 가까운 역
- 성수역보다 뚝섬역에서 오는 게 빠름
- 웨이팅
- 주말 저녁 방문 시 웨이팅 없음
- 요크셔 푸딩
- 1,500원
- 토끼 파스타
- 1.99 (원문 캡션 표기)
- 포르치니 새우 뇨끼
- 1.79 (원문 캡션 표기)
- 그릭요거트 샐러드
- 0.99 (원문 캡션 표기)
- 리뷰 이벤트
- 자몽에이드 또는 레몬에이드
- 세트 메뉴
- 사이드 포함 세트 메뉴 있음, 2~4인 방문 시 가성비 좋음
2026. 6. 1. 방문자 기준
2026.05.31 방문

주소: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영업시간: 11:30 - 21:15(라스트오더 20:30)

브리비트 성수는 어느 역에서 가까울까?
브리비트 성수는 성수역보다 뚝섬역에서 오는 게 빠른 성수동 파스타 맛집이에요. 외국인 관광객 많은 정신없는 팝업 거리에서 살짝? 떨어져 있는 편이라서 조용하니 좋았음.

주말 저녁 웨이팅과 생면 파스타 품절
브리비트 성수에 주말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어요. 그치만... 원래 우리가 먹으려고 했던 시그니처 50센치 생면 파스타는 품절이라길래, 생면 파스타 먹으려면 오픈런 해서 와야 할 듯.
스테이크, 뇨끼, 파스타, 리조또 메뉴가 다양한데 사이드 메뉴까지 포함된 세트 메뉴도 있어서 2인~4인으로 오면 세트 시키는 게 가성비가 좋음.
브리비트 성수 인테리어와 분위기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힘들게 주문하고 이제야 내부를 봤는데 너무 이쁘네여. 외관부터 이뻤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더 이뻐.

약간 레트로한 느낌이라 분위기가 넘 좋았다. 딱 커플들이 데이트하기 좋아 보였던 곳이고, 나처럼 엄마랑 같이 모녀 데이트하기도 좋았어요.
엄마는 피클 맛있다고 4번이나 리필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콤하니 맛있었대. 하긴 양식 먹을 때는 피클이 무조건 필수지여.

그릭요거트 샐러드, 야채 싫어해도 먹을 만할까?
브리비트 성수의 그릭요거트 샐러드는 그릭요거트, 바질, 토마토만 들어간 샐러드라 샐러드 안 좋아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야채 싫어 인간이라 샐러드 절대 안 먹는데 이건 그릭요거트 샐러드라서 시켰다!!

토마토가 상콤해서 식전으로 먹기에 좋고 메인 음식이랑 페어링 해도 맛있고여, 식사 다 하고 디저트처럼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맛있어여... 베스티인 이유가 있어 🍅
토마토 안 좋아하는 이유가 시큼해서?인데 발사믹이랑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으니 하나도 안 시큼하고 오히려 달달하게 느껴짐.

브리비트 토끼 파스타, 귀여움만 있는 메뉴일까?
미쳤!다!!! 토끼 파스타 심각하게 귀엽잖어. 전날 다른 가게에서 먹은 러버덕 오므라이스도 진짜 귀여웠는데 토끼 파스타는 더 귀엽다 미친.
참고로 토끼 파스타 시키면 나오는 피규어는 증정용이라서 먹고 집에 가져가면 된다. 단순 디피가 아니라 직접 주는 것도 센스 좋네.

토끼 모양의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간 파스타예요. 치즈 말고도 새우랑 오징어가 들어가는데 새우도 오징어도 사이즈가 통통하니 맛있었다.

모녀 둘이서 시킨 메뉴 구성
엄마랑 둘이서 토끼 파스타, 새우 뇨끼, 그릭요거트 샐러드, 요크셔 푸딩 2개를 시켰어요. 둘이서 먹는 거 치고는 양이 많은데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어. 심지어 더 시키고 싶었던 거 꾹... 참은 거야.

왜냐면 어차피 브리비트 성수 다시 올 거라. 특히 생면 파스타(!) 먹으러 와야 해서 무조건 재방문 예약이니 이번엔 욕심 안 부림.

욕심 안 부렸다고 하기에는 많이 시켰지만여, 토끼 파스타, 뇨끼, 샐러드, 빵까지 전부 안 시킬 수가 없는 꼭 시켜야 하는 메뉴들이야.

요크셔 푸딩 1,500원, 꼭 시켜야 할까?
브리비트 성수의 요크셔 푸딩은 1,500원인데 크기가 커서 추천해요. 영국식 빵푸딩이라고 하는데 이름부터 신기하져, 맛있었다.

특히 요크셔 푸딩은 소스 찍어 먹음 맛있어서 토끼 파스타 토마토 소스에도 찍어 먹고, 새우 뇨끼 크림 소스에도 찍어 먹으면 맛있다.

맛있을 줄 알고 2개 시켰는데 예상 적중함 😝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리가토니 토끼 파스타
브리비트 성수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의외로 토끼 파스타였어요. 접시도 크고 양이 많아서 놀라기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음.

사실 토끼 파스타는 귀여워서 시킨 거였는데 귀여움이랑 별개로 제일 맛있었던 메뉴. 무난할 줄 알았는데 리가토니면이라 특별했다.

브리비트 성수는 분위기 좋은 양식 맛집이라서 메뉴판에 있는 거 눈 감고 시켜도 될 듯함 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시킨 메뉴들이 다 맛있었고, 다만 아쉬운 거는 생면 파스타를 못 먹은 거 🥺

포르치니 새우 뇨끼는 어떤 맛?
생면 파스타 대신 시킨 포르치니 새우 뇨끼는 직접 만든 수제 뇨끼라 크기가 큼지막해요. 헉, 뇨끼 사이즈가 엄청 커서 깜짝 놀랬잖어 😲
포르치니 버섯이랑 새우랑 수제 뇨끼랑(!) 한입에 와앙- 해서 먹으면 극락 가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존맛이댜.
낮에 다른 곳에서도 뇨끼를 먹었는데 또오 저녁에 바로 먹었는데도 여전히 맛있어. 워낙 뇨끼를 좋아해서 삼시세끼 뇨끼 가능임.
만약 뇨끼를 시킨다? 요크셔 푸딩은 필수임. 빵푸딩은 토마토 소스랑도 잘 맞지만 뇨끼에 있는 크림 소스랑 먹어야 궁합 최고다.

생면 파스타 품절이라 못 먹은 슬픈 아쉬움을 요크셔 푸딩이랑 새우 뇨끼가 달래줬음. (그래도 맘 속에 생면 파스타가 남아있다는...)

다음 방문에 먹을 메뉴와 엄마의 평가
어제 먹은 메뉴들도 너무 너무 맛있었지만 다음엔 50cm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 그리구 브리비트 스테이크도 꼭 먹으러 온다.

엄마도 브리비트 분위기 좋고 맛도 있어서 성수동 놀러 오면 다시 오고 싶다고 함. 보통 부모님 입맛에 맞으면 맛집 인증이지요. 성수동 맛집 많아서 부러워 죽겠다 ( ›´꒫`‹ ) 😖
요크셔 푸딩 빵결과 맛
요크셔 푸딩 빵 찢어지는 결 봐바... 환상적이라구...(!) 특히 겉에 크루아상 같은 껍질?이 존맛.

약간 모카나 커피향이 나기도 했는데 으음, 빵순이도 처음 먹어보는 빵이라 신기. 뭔가 모카번이랑 크로와상에 있는 젤 맛있는 바삭한 부분들만 모아놓은 독특한 빵이었다.
마무리는 그릭요거트 샐러드로
메인 메뉴들을 허겁지겁 먹느라 샐러드는;; 후식 개념으로 마지막에 먹었는데 오, 방울토마토로 입가심하니까 개운하니 맛있네. 특히 그릭요거트가 치즈 같아서 넘 맛있었다.

엄마랑 기분 좋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ᴗ 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