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 마술공연 전통놀이 참여형 조선 여행,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
한 줄 요약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은 인천 계양구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60분짜리 참여형 어린이 마술 공연입니다. 작성자는 파주에서 본 뒤 두 번째로 딸아이와 관람했는데, 마술사 제이티와 캐릭터 토토가 객석으로 내려와 아이들과 소통하고 활쏘기·투호 같은 전통 놀이와 공중 부양 마술까지 이어져 60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합니다. 비 오는 주말 인천에서 아이와 갈 실내 공연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할 만한 공연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공연명
-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
- 기간
- 2026. 6. 7(일) ~ 2026. 7. 19(일)
- 공연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총 60분
- 장소
-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공연장 (인천 계양구 방축로 21)
- 교통
- 박촌역 2번 출구 도보권
- 좌석
- 지정석 없음, 공연 시작 1시간 전 현장 선착순 좌석 배부
- 선물
- 입장한 모든 어린이 관객에게 과학 마술 도구 증정
2026. 6. 16. 방문자 기준
다가오는 주말, 더위와 빗줄기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아이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인천 어린이 공연 정보를 들고 왔어요. 사실 마술사 제이티 공연은 제가 재작년에 파주까지 원정 직관을 가서 재밌게 즐기고 왔던 초초초초 대박 기대작인데요! 두 번 봐도 여전히 지루할 틈 없이 완벽했던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과학마술에서 백투더조선으로 콘셉트가 바뀌었더라구요?!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 공연 기간·시간·장소는?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은 2026년 6월 7일(일)부터 7월 19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공연장에서 열려요. 공연 시간은 총 60분이고,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박촌역 2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 기간: 2026. 6. 7(일) ~ 2026. 7. 19(일)
-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총 60분
- 장소: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공연장
- 교통: 박촌역 2번 출구 도보권
좌석은 어떻게 받나요?
가장 중요한 핵심 꿀팁! 백투더조선 공연 좌석은 지정석이 아니라 공연 시작 1시간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는 사실! 일요일 오후 2시 공연이면 오후 1시쯤 인천어린이과학관에 도착해 두는 게 좋아요.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은 지루하지 않을까?
인천어린이과학관 공연장에서는 공연 시작 전, 일찍 도착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대형 스크린에 틀린그림찾기와 그림 퀴즈를 띄워주시는데 센스 대박! 눈으로만 보는 건 지루하죠, 관객 전원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마술쇼다운 시작이에요.
우리 베베들 목을 쭉 빼고 집중해서 문제를 맞히며 '마법사 제이티'가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백투더조선은 어떤 내용의 마술 공연인가요?
백투더조선은 마술사 제이티와 귀여운 캐릭터 '토토'가 함께 마술을 부려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형 퓨전 전통 마술쇼예요. 눈앞에서 분명히 두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는데도 보자기가 눈 깜짝할 사이에 색이 바뀌고 모양이 변하니까 엄마인 저도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말 그대로 신비한 마법의 향연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시대라는 배경에 걸맞게 전통음악도 중간중간 나오구요. 전통 놀이와 마술이 아주 찰떡같이 접목되어 아이들에게는 유익하고,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줘요.


갓을 쓴 제이티 마술사님이 첫 소절부터 무대를 완전히 압도하더라고요. 진행도 매끄럽고 유머 감각이 넘치셔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빵빵 터진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나요?
마술사 제이티의 백투더조선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와 객석의 벽이 없다는 점이에요. 엄청나게 넓고 삭막한 대공연장이 아니라서, 마술사 제이티와 조수 토토가 수시로 객석 아래로 직접 내려와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고, 신나게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갑니다. 가만히 앉아서 눈으로만 보는 공연이 아니라 아이들 엉덩이가 들썩들썩할 수밖에 없어요.
특히 아이들이 무대로 직접 나가서 활쏘기, 투호 던지기 같은 전통 놀이도 해요. 딸아이도 손을 번쩍번쩍 들고요!

토토가 나눠주는 쿠폰은 무엇인가요?
중간에 등장하는 캐릭터 '토토'가 호응이 좋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에게 쿠폰을 나눠주는데요, 이 쿠폰은 공연이 끝난 뒤 '진짜 마술도구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 텐션을 지붕 끝까지 끌어올리는 치트키예요.

가장 놀라웠던 마술은?
커다란 상자 안으로 제이티가 들어가고… 오오오! 뜬다! 진짜로 뜬다!! 상자 아래에 아무런 받침대도 없는데 허공에 둥둥 떠오르는 기적 같은 순간이 펼쳐졌어요. 이게 정말 바람의 힘인 건가요, 아니면 진짜 마법인 건가요? 상자 안에 있던 마술사님이 눈 깜짝할 사이에 뒤편에서 걸어 나타나는데 소름이 쫙. 분명히 보고 있었는데 언제 탈출한 거죠??

아무것도 없는 빈 통에서 조선 콘셉트에 걸맞은 엽전, 표주박, 전등이 끊임없이 나오더니 나중엔 거대한 대형 곰인형까지 툭 튀어나와요! 아빠들도 무대에 올라가고,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온 가족이 쉴 새 없이 무대와 하나 되어 소통하니까 흥미진진해서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버립니다.

제이티의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어른들도 빵빵 터지는 시간. 다음 마법을 준비하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짧은 대기 시간조차 그냥 허투루 보내지 않습니다. 갑자기 객석 뒤쪽에서 커다란 달 모양의 초대형 풍선들이 등장하더니 관객석으로 날아옵니다! 마치 가을 운동회의 공 굴리기를 연상케 하듯, 아이들이 머리 위로 공을 통통 치며 다 함께 협동해서 굴리는 시간이에요. 지루할 틈을 1초도 주지 않는 이 촘촘한 구성!


짜릿하고 신나는 실험들이 폭풍처럼 지나가고, 마지막 마술은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으로 시작됩니다. 아이들도 감수성이 풍부해졌는지 숨을 죽이고 아름다운 마술의 마무리를 지켜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

공연이 끝나면 선물도 받나요?
공연이 끝났다고 끝이 아닙니다! 인천어린이과학관 공연장을 나가는 길에 입장한 모든 어린이 관객들에게 손에 쏙 들어오는 '과학 마술 도구'를 전원 증정해 주신답니다.

두 번째 관람, 그래도 추천할까?
두 번째로 직관하고 온 마술사 제이티 공연은 기존의 뻔하고 정적인 마술쇼의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깬 웰메이드 가족 뮤지컬급 공연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역동적인 연출과, 무엇보다 관객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높은 참여도 덕분에 어른인 저도 60분 내내 동심으로 돌아가 배가 아프도록 웃고 즐겼네요.
다가오는 주말, 습하고 비 오는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이 고민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인천어린이과학관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마술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천 아이랑 가볼만한곳으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