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파스타 알리오올리오·치즈샤워리조또 둘이서, 파스타고 마곡점
한 줄 요약
파스타고 마곡점은 마곡나루역 보타닉푸르지오 2층에 있는 키오스크 주문 방식의 파스타 전문점이다. 퇴근길에 들러 알리오올리오, 치즈샤워리조또, 고르곤졸라 피자를 둘이서 시켰는데 남을까 걱정될 만큼 양이 푸짐했다. 역에서 코앞이라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가성비 파스타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 2층
- 영업시간
- 10:00 ~ 20:30 (라스트오더 19:50)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2대, 픽업대 모니터 호출
- 주문 메뉴
- 알리오올리오, 치즈샤워리조또, 고르곤졸라 피자
- 좌석
- 6인 대형 테이블, 2인 테이블
- 셀프바
- 물·피클·티슈 셀프
2026. 8. 19. 방문자 기준
가끔 파스타가 땡기는 날이 있다. 건강한데 외식으로 부담없는 그런 음식이 생각날때 말이다. 매콤한 것도 아니고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든든하게 배는 채워주는, 딱 그런 한끼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그래서 퇴근길에 파스타고 마곡점에 들렀다. 예전부터 지나다니면서 눈여겨봤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해볼 기회가 생겼다.
파스타고 마곡점 위치와 영업시간
파스타고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보타닉푸르지오 2층에 있다. 영업시간은 10:00~20:30, 라스트오더는 19:50이다.

매장 외관은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다. 보타닉푸르지오 건물 2층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웠고 딱 봐도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파스타고 마곡점 넓은 매장에는 6명이 앉을수있는 큰테이블과 2인이 앉을수 있는 작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좌석 간격도 넉넉해서 옆사람 신경 안쓰고 편하게 먹을수있었다. 인테리어도 화이트톤 위주라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다.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구성
파스타고 마곡점은 키오스크로 주문이 가능한데 2대나 마련되어있고 직관적이다. 줄 서서 기다릴 일 없이 바로바로 주문할수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리조또가 있어서 좋았다. 파스타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다음엔 뭘 먹을지 벌써 고민된다.


요런 상세한 메뉴판도 따로 있다.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라 지갑 걱정 없이 이것저것 시켜볼수 있을것같다.

주문을 하고 나면 픽업대로 와서 받을 수있게 알려주는 모니터도 있다. 약간 카페테리아 느낌? 번호 뜨면 바로 가서 받아오면 되니까 오히려 편하고 빠른것같았다.

일단 주방이 살짝 보이는 오픈키친이여서 더 믿음이 갔다. 조리하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 있으니까 위생 걱정도 덜었다.

물·피클·티슈 셀프바
이렇게 필요한 물, 피클, 티슈들은 셀프로 마음껏 쓸수있어서 좋았다. 피클도 새콤달콤 딱 파스타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소중한 리뷰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영수증 챙겨서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알리오올리오·치즈샤워리조또·고르곤졸라 피자, 둘이서 3가지
우리가 시킨 메뉴는 알리오올리오, 치즈샤워리조또, 고르곤졸라 피자 이렇게 3가지. 음식하나하나 플레이팅 잘되어있어서 더 맛있게 보였다. 이런게 다 정성 아닐까,,,ㅎ



가격이 저렴한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둘이서 시킨건데,,, 남을까봐 걱정했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와서 든든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면은 적당히 익어서 너무 맛있었고 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다. 마늘향이 확 살아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치즈샤워리조또
리조또도 밥이 설익지 않아서 너무 맛있었다. 간도 딱 좋았다. 치즈가 아낌없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진했다. 마지막 한숟갈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고르곤졸라 피자
피자는 좀 과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중간중간 사이드로 먹기 좋았다. 고르곤졸라 향도 부담스럽지 않게 조절된 느낌이라 치즈 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편하게 먹을수있을것같다.
꿀까지 찍어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ㅎ 단짠단짠의 정석이랄까,,,ㅎ 피자 한조각인데도 계속 손이 가서 결국 다 먹어버렸다.
총평 — 퇴근길에 들르기 좋은 마곡나루 가성비 파스타
⭐️총평⭐️ 퇴근하고 간단하게 파스타나 먹자 하고 들어갔다가 배터지게 먹고 나온 파스타고. 가성비 맛집이 아닐까 싶고, 우선 위치가 너무 좋다. 역에서 정말 코앞이고, 건물로 이어진 출구를 이용하면 비 한방울 맞지 않을수도 있다.
퇴근길에 부담없이 들르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것같다. 주차 걱정 없이 대중교통으로 가볍게 다녀오기도 딱 좋다. 그리고 길건너편이 바로 서울식물원이라서 주말에 데이트코스로도 좋을거같다.
다음에 온다면 다른 파스타와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다! 그때 다시 방문해서 후기 남겨봐야겠다. 마곡에서 부담없이 파스타 먹고싶을때 또 올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