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순대국 순대만·고기만 취향 주문과 비조리 포장,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한 줄 요약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은 용인 처인구 고림동 한터로에 있는 순대국집으로, 2017년 용인중앙시장 순대골목에서 시작해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순대만 순대국, 얼큰국밥 편육/찰순대 정식, 순대를 뺀 고기만 정식을 각자 취향대로 주문했고, 잡내 없는 국물과 정식에 딸려 나오는 편육·찰순대 접시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은 순대국 초보부터 얼큰파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은 국밥집입니다.

부추 고명을 올린 머릿고기 편육과 찰순대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순대만 순대국
11,000원
편육/찰순대 정식
14,000원 (얼큰국밥 선택, 순대 빼고 고기만 옵션 변경 가능)
비조리 포장
2인분 가격에 3인분 양, 18,000원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후식
식혜와 한과
반찬
석박지·겉절이·고추·양파·쌈장·새우젓, 반찬 셀프바 리필
영업시간
11:0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전용 주차장, 초보도 쉽게 주차 가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121(고림동 363-5) 1층

2026. 6. 2. 방문자 기준

용인 처인구 고림동 맛집으로 입소문 난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용인 처인구 고림동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방문 모습

잡내 없이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의 순대국부터 가성비 훌륭한 편육, 찰순대 정식까지 푸짐하게 즐긴 솔직 방문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의 순대국과 정식 상차림

평소에 뜨끈한 뚝배기 한 그릇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고기와 순대가 가득 들어간 순대국은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소울푸드인데요.

뜨끈한 뚝배기 순대국 한 그릇

이번에 용인 처인구에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국물 깔끔하고 양 많기로 핫한 신상 맛집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용인 처인구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매장

2017년 용인중앙시장 순대골목의 쟁쟁한 노포들 사이에서 시작해,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의 생생한 식사 기록입니다.

용인중앙시장에서 시작한 옛날경성순대국 매장 소개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주문하나요?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순대만·고기만처럼 각자 취향에 맞게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단품 순대국 외에도 가성비 좋게 곁들임 고기를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가 잘 갖춰져 있더군요. 고민 끝에 세 가지 조합으로 푸짐하게 주문을 마쳤습니다.

  • 순대만 순대국 (11,000원): 완전 초딩입맛으로 순대만 먹을 수 있는 취향 확고한 스타일을 위한 선택
옛날경성순대국 순대만 순대국 메뉴
  • (얼큰국밥) 편육/찰순대 정식 (14,000원): 국밥은 칼칼하고 얼큰해야 맛이지! 제 스타일의 얼큰 순대국
  • (순대 빼고) 편육/찰순대 정식 (14,000원): 담백하고 진한 오리지널 육수를 부속 고기와 함께 즐기는 조합 (순대 빼고 고기만으로 옵션 변경 가능)
얼큰국밥과 고기만 편육 찰순대 정식 메뉴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추천 메뉴는?

편육/찰순대 정식

편육/찰순대 정식은 뚝배기 한 그릇에 3천원 플러스로 편육과 찰순대 한 접시가 나오는 구성이에요! 전체적으로 기본 순대국에 3,000원만 추가하면 퀄리티 높은 편육과 찰순대가 접시로 같이 나오는 정식 구성이 무척 합리적이라 추천합니다.

편육 찰순대 정식 구성과 비조리 포장 안내

비조리 포장 (2인분 가격에 3인분 양, 18,000원)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비조리 포장도 추천해봐요. 2인분 가격에 3인분 양을 주는 가성비 구성으로 18,000원입니다. 다 먹고 포장해 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끓여 먹어도 좋아요.

후식 식혜와 한과

든든하게 밥을 먹고 나면 식혜 한잔과 달콤한 한과 후식이 있어요.

밑반찬과 반찬 셀프바는 어떤가요?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은 주문을 마치면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놋그릇 계열의 식기에 정갈한 밑반찬이 먼저 세팅됩니다.

놋그릇 계열 식기에 담긴 정갈한 밑반찬 세팅

국밥집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잘 익은 석박지와 겉절이 김치,

석박지와 겉절이 김치 밑반찬

고추와 양파,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줄 쌈장과 새우젓이 깔끔한 나무 트레이에 담겨 나옵니다.

나무 트레이에 담긴 고추 양파 쌈장 새우젓

식사 도중 반찬이 부족하면 매장 한편에 마련된 '반찬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셀프바 상단에 이런 문구가 정중하게 적혀 있어요.

환경을 위해 드실 만큼만 가져가 주세요. 아름다운 고객님이 되어주세요.

꼭 남기지 않도록 해봐요. 셀프바는 아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요. 반찬이 맛있어서 김치랑 깍두기를 리필해 먹었습니다.

정식의 하이라이트, 편육과 찰순대 맛은?

편육/찰순대 정식에 포함된 편육과 찰순대 접시가 먼저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가지런히 썰어낸 머릿고기 편육과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찰순대 위로 파릇파릇한 부추가 고명으로 얹어져 나옵니다.

부추 고명을 올린 머릿고기 편육과 찰순대 접시

접시 귀퉁이에는 콕 찍어 먹기 좋은 소금이 살짝 곁들여져 있습니다.

편육 찰순대 접시에 곁들인 소금

먼저 도톰한 편육을 한 점 집어 새우젓만 살짝 올려 맛보았습니다.

새우젓을 올려 맛보는 도톰한 편육 한 점

머릿고기 특유의 꼬들꼬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고, 차갑게 식혀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왔습니다.

꼬들꼬들하고 쫀득한 머릿고기 편육

찰순대 역시 당면이 붇지 않고 속이 꽉 차 있어서 입안에서 찰지게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속이 꽉 찬 옛날경성순대국 찰순대

국밥이 나오기 전 전채 요리처럼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국밥 전에 즐기는 편육과 찰순대 한 상

취향 따라 고른 순대국 세 그릇, 각각 어땠나요?

1. 맑고 진한 오리지널 순대국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의 오리지널 순대국 육수는 뽀얗고 맑은 스타일인데, 국물 베이스 자체에 잡내가 없습니다. 보글보글 무섭게 끓어오르는 뚝배기들이 등장했어요.

뚝배기 안을 숟가락으로 슥 들어 올리면 머릿고기와 내장, 부속 부위가 끝도 없이 딸려 나올 정도로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들깨가루와 부추를 팍팍 넣어 먹으면 구수함이 배가 됩니다.

2. 칼칼하고 묵직한 얼큰 국밥

빨간 국물 비주얼이 압도적인 얼큰국밥이 제 스타일입니다. 기본 육수의 묵직함 위에 특제 다대기 양념장이 풀어져 있어 해장용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로 옆에 있는 빨간 양념 다대기를 더 넣었어요.

다대기를 더 넣은 얼큰 순대국밥

자극적이기만 한 매운맛이 아니라 육수의 깊은 감칠맛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밥 한 공기를 통째로 말아 석박지 하나 올려 먹으면 완뚝입니다.

밥을 말아 석박지와 먹는 얼큰국밥

3. 깔끔함의 정석, 순대만 순대국

부속 고기나 내장류를 잘 못 드시는 분들이라면 옛날경성순대국의 '순대만' 옵션이 아주 좋은 대안입니다. 잡다한 부위 없이 진국인 육수 속에 오동통한 토종순대와 찰순대가 가득 들어있어 마지막 한 점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을 자랑합니다. 새우젓에 순대를 콕콕 찍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토종순대와 찰순대가 든 순대만 순대국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영업시간·주차·위치

  • 영업시간: 11:00 - 21:30
  • 라스트오더: 21:00
  • 주차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주차장이에요. 초보도 쉽게 주차할 수 있어요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전용 주차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121(고림동 363-5) 1층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평소 순대국 특유의 잡내 때문에 국밥 도전을 망설이셨던 분 (초보자 가능)

잡내 없는 옛날경성순대국 순대국 한 그릇

만 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고기 국밥과 쫀득한 편육, 순대까지 코스로 푸짐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

순대국과 편육 찰순대를 함께 차린 정식 상

넓은 전용 주차장과 위생적이고 깔끔한 셀프바를 갖춘 쾌적한 식사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 매장 식사 공간

위치

옛날경성순대국 고림본점Yetnal Gyeongseong Sundaeguk Gorim Branch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12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