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IC 옆 빵집 여행 마지막 날 남편 회사 선물 감자빵, 속초불탄감자빵 본점

한 줄 요약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은 속초IC 바로 옆 학사평길에 있는 감자빵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짐을 다 싣고 들러 남편 회사 선물로 불탄감자빵과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를 담았고,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20~30초 데워 먹으니 빵과 속 감자가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닭강정 대신 속초다운 기념품을 찾는다면 귀갓길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은 불탄감자빵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속초IC 바로 옆 본점, 강원 속초시 학사평길 34-20 1층 (중앙시장에도 매장 있음)
구매 메뉴
불탄감자빵,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
포장
감자빵 한 박스 4개 개별포장
감자빵 속재료
감자, 크림치즈, 버터 / 겉면 흑임자·검정콩·검정쌀가루
데우는 법
전자레인지 20~30초 (직원 추천)
쫀드기 맛
현재 오징어맛만 판매 (예전 홍게맛·닭강정맛은 없음)
시설
카페 함께 운영, 아이와 할 수 있는 무스토이 체험

2026. 7. 23. 방문자 기준

닭강정 말고 다른 속초 기념품, 왜 불탄감자빵이었나

속초 여행 선물로 닭강정 대신 고른 곳이 속초불탄감자빵입니다. 까맣게 구워진 감자 모양의 불탄감자빵은 속초 느낌이 확 살아 있는 기념품이었어요.

속초 여행하면 닭강정은 다들 많이 사잖아요. 저는 이번에 조금 다른 선물을 사고 싶어서 찾다가 속초 빵집 맛집 불탄감자빵에 다녀왔어요. 이름부터 궁금했는데 까맣게 구워진 감자 모양도 귀엽고 속초 느낌이 확 살아있는 기념품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행 마지막 날엔 중앙시장 대신 속초IC 옆 본점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은 속초IC 바로 옆에 있어서 집 가기 전 짐을 다 싣고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어요. 중앙시장에도 매장이 있지만 귀갓길이라면 본점이 더 편했습니다.

중앙시장에도 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면서 봤는데, 저희는 여행 마지막 날이라 시장까지 다시 들어갈 시간이 없었거든요. 근데 속초IC 바로 옆에 본점이 있어서 집 가기 전에 잠깐 들르기 딱 좋았어요. 짐까지 다 싣고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위치라 오히려 이쪽이 더 편하더라구요.

속초IC 옆 속초불탄감자빵 본점 매장 모습
귀갓길에 들른 속초불탄감자빵 본점 전경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커서 놀랐어요. 빵만 판매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카페까지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잠깐 쉬었다 가기에도 괜찮겠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 적혀있는 '종업원 원산지 순수국내산' 이거 보고 남편이랑 한참 웃었어요 ㅋㅋ 센스 하나는 인정입니다.

베이커리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속초불탄감자빵 내부
속초불탄감자빵 입구의 종업원 원산지 문구 주변

속초불탄감자빵에서 아이와 할 수 있는 무스토이 체험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무스토이 체험이 있고,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어 빈손으로 와도 바로 할 수 있어요.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속초 빵집 맛집 불탄감자빵은 빵만 사는 곳이 아니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체험도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도 꽤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속초불탄감자빵 본점 체험 공간 모습
가족 여행객이 찾는 속초불탄감자빵 매장 내부
속초불탄감자빵 매장 안 구경거리

무스토이 체험은 생각보다 귀엽더라구요. 재료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빈손으로 와도 바로 체험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여기 와서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행 다녀와서 사진 보면 이런 추억이 오래 남잖아요.

속초불탄감자빵 무스토이 체험 관련 모습
재료가 준비된 무스토이 체험 공간
아이와 함께하는 무스토이 체험 모습

지친 마지막 날 쉬어가기 좋은 카페 공간

카페도 넓고 자리도 여유로운 편이라 커피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쉬었다 가기 좋았어요. 여행 마지막 날은 은근 지치는데 잠깐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공간이더라구요.

자리가 여유로운 속초불탄감자빵 카페 공간
커피 마시며 쉬어가기 좋은 카페 좌석

남편 회사 선물로 고른 불탄감자빵, 무엇이 다를까

불탄감자빵은 겉에 흑임자·검정콩·검정쌀가루를 입히고, 감자를 삶지 않고 구워서 쓴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감자 단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고, 남편 회사 선물로 속초에서만 살 수 있는 걸 찾던 저희에게 딱 맞았습니다.

남편도 회사에 선물을 돌려야 해서 뭘 사갈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기왕이면 어디서나 살 수 있는 것보다 속초에서만 살 수 있는 걸 사고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속초 빵집 맛집 불탄감자빵으로 오게 되더라구요. 선물 종류도 다양해서 한참 구경하게 됐어요.

다양한 선물 상품이 진열된 매장 모습

처음에는 감자빵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했어요. 근데 만드는 방법을 보니까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썼더라구요. 겉에는 흑임자랑 검정콩, 검정쌀가루를 입혀서 더 고소했고 감자도 삶는 게 아니라 구워서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먹었을 때 감자 단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흑임자와 검정콩 옷을 입힌 불탄감자빵

합성첨가제를 넣지 않아서 유통기한은 긴 편은 아니에요. 오히려 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괜히 오래 보관되는 빵보다 이렇게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게 더 맛있잖아요.

합성첨가제 없이 만든 불탄감자빵 제품

저희는 불탄감자빵이랑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를 같이 담았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회사 사람들, 가족, 친구들 나눠주려고 몇 개 더 담게 되더라구요.

함께 구매한 불탄감자빵과 오징어맛 쫀드기
회사 선물용으로 담은 감자빵과 쫀드기

불탄감자빵, 집에서 몇 초 데워 먹으면 좋을까?

직원분 추천대로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20~30초만 데웠더니 불탄감자빵이 훨씬 말랑해지고 속 감자도 더 부드러워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따뜻하게 먹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분이 집에 가서 먹을 거면 꼭 데워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집 와서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만 돌려봤는데 진짜 왜 데워 먹으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빵도 훨씬 말랑해지고 안에 감자도 더 부드러워져서 개인적으로는 따뜻하게 먹는 걸 추천해요.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은 불탄감자빵

속초 여행 다녀오면 뭘 사가지? 은근 이게 제일 고민이잖아요. 닭강정은 너무 흔하고, 생선은 오래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근데 불탄감자빵은 딱 속초에서 사 온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받는 사람도 '속초 다녀왔네?' 이 말이 바로 나올 것 같은 선물이었어요.

4개 개별포장이라 회사에 나눠주기 편해요

한 박스에 4개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회사에 가져가기도 좋고 집에서 하나씩 꺼내 먹기도 편했어요. 먹고 싶을 때 봉지만 살짝 뜯어서 데우면 끝이라 간식으로도 딱이더라구요.

4개씩 개별포장된 불탄감자빵 박스
개별포장된 불탄감자빵 한 개
집에서 꺼내 먹은 불탄감자빵

집 와서 하나 바로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먹었던 그 식감이 그대로였어요. 안에는 감자랑 크림치즈, 버터가 들어가 있어서 퍽퍽한 감자빵이 아니라 진짜 부드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렸어요. 솔직히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하나 더 먹을 뻔했어요 ㅋㅋ

감자와 크림치즈, 버터가 든 감자빵 속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는 어떤 맛?

속초불탄감자빵의 쫀드기는 지금 오징어맛만 판매하고, 봉지를 열면 오징어 향이 확 올라와요. 반신반의했는데 궁금해서 자꾸 집어 먹게 되는 재밌는 선물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재밌는 선물이었어요. 쫀드기인데 속초 오징어맛이라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궁금해서 하나 집어 먹게 되는 맛이더라구요.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 포장
봉지를 연 속초 오징어맛 쫀드기

예전에는 홍게맛이랑 닭강정맛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오징어맛만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오히려 속초 하면 오징어니까 대표 메뉴 하나에 집중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봉지 열자마자 오징어 향이 확 올라오는데 쫀드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눈 감고 먹으면 진짜 오징어 씹는 느낌이 살짝 날 정도였어요 ㅋㅋ

속초 여행 선물 고민이라면

이번 속초 여행에서는 지인들 선물도 다 불탄감자빵과 오징어맛 쫀드기로 해결했는데, 부담 없는 가격이라 여러 개 사기 좋았어요. 속초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 고민하고 있다면 속초 빵집 맛집 불탄감자빵은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위치

속초불탄감자빵 본점Sokcho Bultan Gamja Bread Main Store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학사평길 34-20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