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중식 충북 2박3일 마지막 날, 크림탕수육 포장까지 낭만짜장
낭만짜장은 제천 의림지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충북 2박 3일 여행 마지막 날 의림지를 둘러본 뒤 둘이서 매콤하고 불향 나는 쟁반짜장과 크림소스를 올린 크림탕수육을 주문했고, 양이 많아 크림탕수육은 맛만 보고 포장했습니다. 매콤한 쟁반짜장과 부드러운 크림탕수육의 조합이 잘 맞아 제천 여행 중 특별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남동 노란 영수증 · 17 개의 글
인천에서 먹은 식당 밥상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낭만짜장은 제천 의림지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충북 2박 3일 여행 마지막 날 의림지를 둘러본 뒤 둘이서 매콤하고 불향 나는 쟁반짜장과 크림소스를 올린 크림탕수육을 주문했고, 양이 많아 크림탕수육은 맛만 보고 포장했습니다. 매콤한 쟁반짜장과 부드러운 크림탕수육의 조합이 잘 맞아 제천 여행 중 특별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단양흑마늘누룽지닭강정은 충북 단양 구경시장 중간쯤에 있는, 흑마늘과 직접 구운 누룽지를 넣은 닭강정 가게입니다. 2박 3일 단양·제천 여행 중 흑마늘 두배맛 닭강정(2만원)과 흑마늘막걸리 2병 세트(1만원)를 주문하고 1시간 뒤 찾아, 숙소 야식용이었지만 보발재전망대로 가는 차 안에서 먼저 맛봤습니다. 끈적임 없이 달지 않은 흑마늘 맛과 식어도 바삭한 누룽지 덕분에 작성자는 속초 만석닭강정보다 단양흑마늘누룽지닭강정에 한 표를 줬습니다.
단빵제빵소는 충북 단양 구경시장 중앙에 있는 흑마늘 마늘빵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2박 3일 단양 가을여행 첫날 점심 뒤 맞은편 흑마늘누룽지닭강정 주문표를 먼저 받아 두고 줄을 서서 4가지맛 종합세트(14,000원)를 맛봤습니다. 크림·흑마늘크림치즈·고구마·바게트 네 가지가 개성이 뚜렷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흑마늘크림치즈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마늘 보리밥은 충북 단양 구경시장 입구 쪽에 있는 보리밥 한식집으로, 단양흑마늘쌈밥의 2호점이에요. 2박 3일 단양 여행 첫날 비 오는 토요일 점심에 15분을 기다려 흑마늘제육보리밥정식 2인분과 흑마늘 수육 보리밥정식 2인분을 먹었는데, 수육은 잡내 없이 촉촉했고 제육은 흑마늘 소스가 매운맛을 잡아줘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단양 여행 첫 끼로 흑마늘보리밥은 완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투파인드피터 인천논현점은 인천논현역 근처 라피에스타 빌딩 3층에 있는 파스타·피자·스테이크 양식당입니다. 송도점 단골인 작성자가 지인 추천으로 세 명이 저녁 6시 30분에 방문해 시저샐러드, 수비드 목살스테이크(미디엄), 트러플 페투치네를 먹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착즙 오렌지주스를 받았습니다. 트러플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투파인드피터 인천논현점의 트러플 페투치네도 송도점만큼 만족스럽다는 결론입니다.
스시도쿠 더송도는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옆 오네스타몰 2층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가을비 내린 주말, 단짝과 송도 드라이브 중 아점으로 오전 11시 30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25,900원 명품스시정식 2인을 먹었는데, 큼직한 초밥 10피스와 트러플 향 차완무시, 손바닥만 한 새우튀김까지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 송도에서 편하게 주차하고 든든한 초밥 정식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식당가 초입, 인천대공원 동문 근처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인천대공원 산책 전 점심으로 화덕모듬생선구이 2인을 주문했고, 아주 큰 삼치와 박대·고등어·이면수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나왔으며 고구마 흑미 돌솥밥, 청국장, 셀프코너 떡볶이와 한강라면까지 즐겼습니다. 인천대공원과 장수동 은행나무 나들이 전후로 한 끼 하기 좋은 생선구이 집입니다.
지구에서 온 쭈꾸미 하남본점은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에 있는 쭈꾸미·해물 요리 식당으로, 고속도로와 가까워 강원도로 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강원도 인제 2박 3일 여행 첫날 아점으로 생대구탕 2인(1인 15,000원)을 먹었는데, 두툼한 대구살과 싱싱한 새우·조개·고니, 대추·밤·단호박 솥밥, 매일 만든 밑반찬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쭈꾸미 집이지만 생대구탕도 충분히 찾아갈 만하고, 식후 정원에서 먹는 셀프 아포카토까지 여유로운 한 끼였습니다.
수라옥순대국 주안역점은 인천 주안역 6번 출구 앞 도보 1분 거리의 순대국 전문점입니다. 얼큰순대국+추가정식과 맑은순대국+추가정식을 각 15,000원에 주문했는데, 얼큰 맵기는 신라면 정도라 매운고추를 따로 넣어 먹었고 추가정식의 고기·간·순대는 부추와 새우젓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두 명이 간다면 1인분은 추가정식(4,000원)으로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대동집 인천구월점은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2광장 쪽에 있는 한식 요리주점이다. 명절 연휴 전날 저녁 절친 셋이 대동보쌈 중(29,000원), 매콤국물닭발(20,000원), 대동 미나리 해물전(19,000원)에 소주와 공기밥을 곁들였다. 닭발 맵기는 불닭볶음면 정도, 해물전은 생미나리 곁들임이 좋아 매운 안주로 스트레스 풀기 좋은 술집이었다.
대패신화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먹거리타운에 있는 대패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사장님 추천 신화세트(대패삼겹살·냉동삼겹살·꽃대패 각 200g, 41,000원)에 1인 1,500원 샐러드바를 더해 쌈채소를 몇 번이나 리필해 먹었고, 콩나물·고사리·감자를 불판에 함께 구워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김치에 손이 안 갈 만큼 잡내 없이 고소했던 냉삼집이에요.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구월점은 인천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6분, 구월로데오거리에 있는 횟집이다. 건강검진 금식 후 찾아가 점심특선회정식(진) 1인 19,900원을 2인분 주문해 활어회·제철해산물·튀김·초밥·꽁치구이·매운탕까지 맛봤고, 남은 매운탕에 밥과 라면사리를 넣어 어죽처럼 끓여 먹었다. 셀프 부침개 코너와 라면사리·수제비 무제한까지 있어 가성비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