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조용한 찬장 · 10 개의 글

조용한 찬장, 경기와 제주

경기, 제주, 강원의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제주 제주시카페

제주 교래리 우베라떼와 애플망고빙수·소금빵 가족 간식, 라라카페

라라카페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남조로, 에코랜드 입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카페·디저트 가게입니다. 에코랜드에서 놀다 온 네 식구가 2인용 제주애플망고빙수, 우베라떼, 소금빵을 주문했고, 아이들 그릇과 숟가락, 손 씻는 세면대, 나올 때 받은 망고젤리까지 아이 동반 방문이 편했습니다. 빙수 못지않게 은은한 단맛의 우베라떼가 여행 뒤에도 생각나는 메뉴였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9.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제주공항 흑돼지 아기 첫 비행 후 목살·양념갈비, 포크80 제주공항점

포크80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노연로,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흑돼지 고깃집이다. 아기들과 첫 제주 가족여행 1일차에 공항에서 렌트카를 받자마자 들러, 기름보다 살이 많은 목살과 양념갈비를 주문했고 아기의자와 아이 식기, 사장님이 챙겨준 치즈 덕분에 아이들도 잘 먹었다. 공항 근처에서 아이와 편하게 흑돼지를 먹고 싶은 가족에게 맞는 곳이다.

작성 2026. 6. 8.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애월 아이 둘과 아점 고기국수, 자를 필요 없는 살코기국밥 한담국수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읍 애월로에 있는 고기국수 전문점으로, 큰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아이 둘과 함께 아점으로 진한 사골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냉수육을 주문했는데 아이들이 면과 밥을 모두 잘 먹었고, 처음 먹어본 돔베냉수육은 와사비와 장을 얹어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유아의자와 아기 식기 셀프바가 있어 아이와 함께 먹기 편한 애월 고기국수집입니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제주 성산 갈치조림 먹고 간장게장 부산 엄마께 택배, 제주로운청해원

제주로운청해원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에 있는 갈치조림·옥돔구이 세트 식당이다. 제주여행 2일차에 아이 둘과 남편과 함께 갈치조림 옥돔구이 해물뚝배기 세트 2인을 먹었는데, 빨간 양념 갈치조림과 고소한 옥돔구이, 살이 꽉 찬 간장게장이 모두 맛있어 간장게장은 부산에 사는 엄마께 택배로 보내기까지 했다. 아이와 함께,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성산 갈치조림 식당이다.

작성 2026. 6. 10.협찬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서귀포 쌀국수 비프쌀국수 세트와 사장님 비눗방울 선물, 포베이 서홍점

포베이 서귀포 서홍점은 제주 서귀포시 홍중로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체인 매장입니다. 자롤로 뮤지엄을 들른 뒤 두 아이와 함께 2인 세트(비프 쌀국수·썸머롤·음료), 파인애플 볶음밥, 돈까스를 먹었고, 17개월 둘째가 밥을 흘리자 사장님이 비눗방울을 선물해 주셨어요. 아기의자와 아이 메뉴, 친절한 응대 덕분에 아이와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서귀포 쌀국수집입니다.

작성 2026. 6. 16.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제주 아라동 아기랑 저녁 로제빠네·트러플리조또, 자동차 식판 컬쳐드

컬쳐드는 제주시 아라동 승천로(베라체)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유아의자와 아기 식기를 갖추고 인원수만큼 음료를 무료로 주는 곳이다. 아기와 함께 제주 여행 중 저녁으로 정통 로제빠네와 트러플 버섯 리조또를 먹었는데, 아이들이 로제빠네를 특히 잘 먹었다. 아기 동반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양식을 먹기 좋은 제주 로컬 맛집이다.

작성 2026. 6. 15.협찬
장소경기 수원시음식점

수원 영통 한정식 잠든 둘째 옆 부부 점심, 간장 야채튀김 두 접시 보리옥 본점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200번길에 있는 보리밥·반찬 무한리필 한정식집입니다. 둘째를 데리고 점심에 들렀는데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든 덕분에 남편과 보리밥 고추장제육 정식과 고등어 정식을 편하게 먹었고, 셀프바 나물 비빔밥과 간장 뿌린 야채튀김을 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리옥 본점은 무한리필인데도 반찬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좋아 가격 대비 혜자스러운 가족 외식 장소입니다.

작성 2026. 6. 27.협찬
장소경기 안양시음식점

범계 파스타 18개월 아기와 식전빵·시그니처 세트,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안양 범계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 양식당입니다. 18개월 아기와 함께 시그니처 세트(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전복 내장 크림 리조또,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착즙 오렌지 주스)를 먹었고, 부드러운 식전빵과 전복 내장 크림 리조또는 아기도 잘 먹었습니다. 아기와 범계에서 파스타 먹을 곳을 찾는 가족에게 맞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8.협찬
장소경기 수원시음식점

수원 아주대 분짜 남은 면 소스에 적셔먹기, 아이식기 챙겨주는 마담하오

마담하오는 수원 아주대 인근 월드컵로193번길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으로,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집으로 쓸 수 있는 곳입니다. 분짜 13,000원, 양지 쌀국수 11,000원, 소고기 볶음밥 12,000원을 아이들과 함께 먹었고 새우칩과 아이 식기까지 챙겨주셨습니다. 분짜 남은 면을 고기 소스국물에 적셔 먹는 맛이 중독적이라 재방문 의사가 생겼습니다.

작성 2026. 8. 5.협찬
장소강원 춘천시음식점

춘천 효자동 돈까스 밤 늦은 저녁 트러플모듬카츠와 어묵우동, 정성카츠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춘천 효자동 돈까스집입니다. 레고랜드 여행 전날 밤 늦게 도착해 아이 둘과 트러플 모듬카츠 14.9, 어묵우동 8.9, 냉모밀+히레(4p) 12.9를 먹었는데 튀김옷은 바삭하고 우동 면발이 특히 쫄깃했어요. 밤 11시까지 영업해 늦은 도착에도 여유롭게 한 끼 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1.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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