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한정식 평일 오전 콩 싫어도 먹은 돌솥밥과 두툼한 코다리, 봄설 본점
봄설 본점은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에 있는, 동탄과 가까운 한정식집이에요. 평일 오전에 봄설 밥상 2인(1인 18,000원)을 주문해 제육볶음, 코다리조림, 돌솥밥, 청국장과 셀프바 열무보리밥까지 배부르게 먹었어요. 정갈한 상차림과 넉넉한 양, 친절한 응대 덕분에 가성비 좋은 동탄·오산 한정식으로 추천할 만했어요.
강릉 바다 소풍객 · 13 개의 글
경기, 강원, 서울의 카페와 식당, 뷰티 공간, 즐길거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즐길거리 · 헤어·뷰티
봄설 본점은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에 있는, 동탄과 가까운 한정식집이에요. 평일 오전에 봄설 밥상 2인(1인 18,000원)을 주문해 제육볶음, 코다리조림, 돌솥밥, 청국장과 셀프바 열무보리밥까지 배부르게 먹었어요. 정갈한 상차림과 넉넉한 양, 친절한 응대 덕분에 가성비 좋은 동탄·오산 한정식으로 추천할 만했어요.
카페디아즈 갤러리아 광교점은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쪽에 있는 과일 케이크 카페입니다. 무화과 철을 맞아 무화과 생크림 조각 케이크(11,9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를 포장해 집에서 엄마와 함께 먹었고, 듬뿍 든 무화과와 달지 않은 생크림, 부드러운 빵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요거트 크림보다 생크림 무화과 케이크를 찾는 사람에게 카페디아즈 광교점의 무화과 생크림 케이크는 추천할 만합니다.
파올 동탄여울공원점은 동탄역 근처 디에트르퍼스티지 1층에 있는 파스타·스테이크·리조또 양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파스타 세트(39,000원)에 스테이크리조또 추가금 4,000원을 더해 43,000원에 스테이크리조또와 감바알리오에올리오, 시트러스 과일 샐러드, 사이다를 먹었습니다. 맛있다는 말을 잘 안 하는 엄마까지 대만족한, 주차 편하고 분위기 좋은 동탄역 파스타집입니다.
버터앤쉘터 강남신사점은 신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이내인 가로수길의 버터샌드 디저트 카페입니다. 주말 결혼식 전에 들러 오리지널·크림브륄레·초코·글라사떼 버터샌드와 두바이샌드, 두바이쫀득쿠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맛보고 버터샌드를 포장해 왔습니다. 작성자의 픽은 크림브륄레 버터샌드와 두바이샌드였고, 이동 시간이 길면 보냉포장이 필수라는 결론입니다.
챗 베이커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는 안성 공도읍 팜랜드 근처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평택에서도 가깝습니다. 주말에 아들과 함께 방문해 주문 즉시 생망고를 썰어 20분쯤 걸려 나오는 망고빙수(29,000원)와 수제 바닐라빈 라떼, 데니쉬, 크루아상을 먹고 1·2층과 테라스를 둘러봤습니다. 생망고가 듬뿍 올라간 망고빙수는 2~3인이 나눠 먹기 좋아 가족 나들이 카페로 추천할 만합니다.
꽃가츠 동탄목동점은 경기 화성시 동탄 목동 왕배산3길에 있는 숙성 돈가츠 전문점입니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꽃가츠세트(안심 200g+화우동, 19,500원)와 하루 20개 한정 치즈카츠세트(치즈 200g+수우동, 21,000원)를 주문해 핑크빛 안심의 부드러움과 듬뿍 늘어나는 치즈를 맛봤습니다. 꽃가츠 동탄목동점에서는 시그니처 안심 꽃가츠를 꼭 시키라는 결론입니다.
준오헤어 동탄솔빛나루점은 경기 화성시 동탄솔빛로 정림프라자 2층에 있는 헤어샵입니다. 작성자는 장마철 습기에 부시시해진 얇은 곱슬기 모발로 방문해 레이어드컷, C컬펌, 클리닉을 함께 받았고, 작년 앞머리펌으로 머리가 탄 경험이 있어 걱정했지만 손상 없이 C컬이 예쁘게 나왔다고 합니다. 한 줄 결론은 아침 손질이 편해지고 머릿결까지 좋아져 매우 만족했다는 것입니다.
아르티스테마파크는 동탄역 인근 신유메디프라자 9층에 있는 체험형 실내동물원 겸 아쿠아리움입니다. 아이와 부부가 함께 도마뱀 만지기, 몽구스·가오리 먹이주기, 유료 수달 교감 체험, 빈 상어알 체험까지 약 2시간 동안 돌아봤고, 출구 시장선거에서는 가족 모두 반한 수달에게 투표했습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방학에 아이와 가기 좋은 동탄 실내 체험 공간이라는 결론입니다.
불티나꼬막짬뽕 동탄남광장점은 화성 동탄 남광장에 있는 꼬막짬뽕 전문 중식당입니다. 일요일 오전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1단계 꼬막짬뽕, 꼬막짬뽕밥, 탕수육(소)을 먹으며 면과 밥 메뉴의 차이를 비교했고, 진한 불향 국물이 아까워 공기밥을 추가해 말아 먹었습니다. 면과 밥을 둘 다 즐기고 싶다면 꼬막짬뽕을 시키고 공기밥을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홍라드 망포역점은 수원 영통 망포역 바로 앞 건물 4층에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평일 낮에 친정엄마, 아이와 셋이 방문해 홍라드 브라우니 7,500원과 곰돌이 아인슈페너 6,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주문했고, 찰리브라운 초콜릿이 올라간 브라우니와 곰돌이 크림이 특히 귀여웠어요. 벽을 보는 1인석도 많아 가족 나들이와 카공 둘 다 가능한 곳입니다.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 영통로200번길에 있는 무한리필 보리밥 한식집이다. 평일 점심에 친정엄마, 아들과 셋이 가서 고등어(반마리)정식 15,000원, 고추장제육정식 16,000원, 간장제육정식 16,000원을 한 번에 시키고 나물·튀김·잡채가 깔린 셀프바를 계속 리필해 먹었다. 불향 나는 제육과 두툼한 고등어구이, 후식까지 되는 셀프바 덕에 아이와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가기 좋은 집이었다.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강릉 강동면 풍호길에 있는 꼬막비빔밥·물회 전문 한식집입니다. 가족 3명이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 사장님이 권해준 2인 세트로 꼬막비빔밥과 물회를 먹었고, 나오는 길에 여쭤보니 직접 짠 들기름을 쓴다고 했습니다. 고소한 기름 향과 딱 맞는 간에 가족 세 명이 모두 반한 한 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