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파스타 맛집 할머니라구파스타와 채끝 스테이크, 라구 합정점
라구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에 있는 라구 파스타 전문 양식당이다. 할머니라구파스타와 250g 채끝등심 라구스테이크, 바게트를 주문해 진한 라구소스를 바게트에 올려 먹고 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를 매쉬드 포테이토·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곁들였다. 메뉴가 파스타 2종과 스테이크 중심으로 단순해졌지만 라구소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백번 추천할 만한 곳.
강지혜 · 6 개의 글
서울의 작은 바들과 손님이 차기 전의 조용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라구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에 있는 라구 파스타 전문 양식당이다. 할머니라구파스타와 250g 채끝등심 라구스테이크, 바게트를 주문해 진한 라구소스를 바게트에 올려 먹고 미디엄으로 구운 스테이크를 매쉬드 포테이토·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곁들였다. 메뉴가 파스타 2종과 스테이크 중심으로 단순해졌지만 라구소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백번 추천할 만한 곳.
세디치는 성수동 성수아크밸리 1층에 있는 파스타·뇨끼 중심의 양식 레스토랑이다. 3년 전 동기 추천으로 알게 된 뒤 오랜만에 재방문해 비프 타르타르와 브리오슈, 초당옥수수 튀긴 감자뇨끼, 프렌치 랙(포크)을 주문했고, 예전과 달리 프렌치 랙은 뼈에서 고기를 미리 분리해 내주어 먹기가 훨씬 편했다. 세디치는 시간이 지나도 그 맛을 유지하고 있어 취향대로 시켜도 실패가 없는 곳이다.
쿠프 바버앤커피는 압구정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는 카페 겸 1인 운영 바버샵이다. 3월부터 5개월간 기른 장발을 커트 49,000원(첫 방문)과 다운펌 40,000원으로 정리했고, 뜨는 정수리와 목털·구레나룻 라인까지 잡아줬다. 집에서 말리는 법과 제품 사용법까지 설명해줘서 장발을 아쉬움 없이 끝낼 수 있었다.
라비옥 역삼본점은 테헤란로25길에 있는 역삼동 소고기 구이 전문점으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가 있는 곳입니다. 눈꽃진갈비 로스구이 2인분에 라비 양념구이 1인분을 추가해 먹었고, 흰옷을 입고 갔는데도 기름 한 방울 튀지 않아 앞치마가 필요 없었습니다. 토치 불쇼까지 더해져 먹는 재미가 있었던 역삼동 고기집입니다.
핏제리아오 합정역점은 합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의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부사장님 추천 메뉴인 스텔라 피자 29,900원에 부라타 샐러드 22,900원, 감베리 로제 크레마 17,900원을 함께 먹었고, 스텔라 피자는 프로슈토와 루꼴라 토핑이 넉넉하고 별 모양 엣지가 쫄깃했습니다. 화덕피자가 심심하다고 느꼈던 사람에게 잘 맞는 집이었어요.
타츠 로바타쇼는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화롯가 숯불에 해산물을 구워 주는 로바타야키 이자카야다. 다찌석에 앉아 3만원짜리 금태가 초벌 후 30분간 은은한 숯불에서 익어가는 과정을 코앞에서 보고, 스키야끼와 기린 생맥주까지 곁들였다. 불 붙은 채로 나오는 금태구이 비주얼 하나로 월요병이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