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브런치 카페 2개월 아기와 디럭스 유모차 나들이, 브릭루즈
한 줄 요약
브릭루즈는 경기 파주시 지목로에 있는 4층짜리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로, 엘리베이터와 2층 수유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2개월 아기를 구형 디럭스 유모차에 태워 평일에 방문해 브런치 플레이트와 음료를 먹고, 수유실과 루프탑까지 이용했습니다. 문턱 없는 동선과 넉넉한 테이블 간격 덕분에 신생아 부모가 눈치 보지 않고 쉬어 가기 좋은 파주 카페라는 평가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지목로 143 (원문 표기: 경기 파주시 신촌동 40-37)
- 영업시간
- 매일 09:00-21:45
- 규모
- 4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 루프탑 있음
- 주차
- 매장 앞·뒤와 길 건너편 전용 주차장, 주말에는 주차 요원이 있는 듯
- 대중교통
- 야당역에서 버스 환승, 약 30분
- 아기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문턱 없음, 2층 수유실(수유 소파·정수기·전자레인지·아기침대·세면대), 와식 테이블, 아기 의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주문 방식
- 1층 주문·픽업, 층마다 셀프 반납대와 식기류 비치
- 2인 식사 비용
- 브런치 플레이트+음료 2개로 5만 원 안 됨(작성자 기준)
2026. 9. 29. 방문자 기준

파주 브릭루즈, 엘리베이터·수유실 있는 브런치 카페
파주 브릭루즈는 엘리베이터와 수유실을 갖춘 대형 브런치 카페예요. 임신 전에는 몰랐는데 출산하고 나니 아기랑 유모차를 끌고 외출할 때 갈 수 있는 카페가 흔치 않더라고요. 특히 2개월 아기는 목을 못 가누니까 유아용 의자만 있다고 다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고, 디럭스 유모차 출입이 가능해야 함..

근데 파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대형 카페, 수유실이 완비된 브런치 카페를 발견해서 다녀오게 됐어요.


브런치 메뉴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서울 근교에서 아기랑 갈 만한 곳인 브릭루즈를 소개해요.
브릭루즈 위치와 주차는 어떤가요?

브릭루즈는 파주시 지목로에 있는 무려 4층짜리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야당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약 30분 정도 걸리는데, 웬만하면 차량 방문을 추천함!


우리는 자차로 방문했는데 브릭루즈 매장 앞뒤, 그리고 길 건너편까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자리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주말에는 주차 요원도 있는 듯
파주 대형카페 브릭루즈 분위기와 좌석
브릭루즈에 들어서자마자 3층 높이까지 시원하게 뚫린 높은 층고가 눈에 띄어요. 1층에서 바라본 홀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느낌이에요.


브릭루즈는 1층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픽업한 뒤, 식사가 끝나면 셀프 반납대에 두면 돼요. 층마다 반납대와 함께 앞접시, 포크 등 식기류가 구비돼 있어서 1층까지 오르락내리락할 필요가 없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넉넉하고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쾌적해요. 남녀 화장실도 층마다 분리되어 있어서 오랜 시간 머무르기 부담 없음!
넓은 테이블과 큰 소파 좌석도 있어서 친구들과 청첩장 모임을 하거나 가족 나들이 삼아 방문하기 좋아요.


평일에 방문했더니 자리가 널널해서 햇빛이 드는 창가 자리나 조용한 구석 자리 등 원하는 곳에 골라 앉을 수 있었어요.
브릭루즈가 아기랑 가기 좋은 이유

디럭스 유모차로 전 층 이동이 되나요?
브릭루즈는 건물 전체에 문턱이 없고 넓은 엘리베이터로 전 층을 이동할 수 있어요. 우리는 당근에서 줍줍한 구형 디럭스 유모차(무겁고.. 큼..)에 아기를 태워 방문했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체어 사이에 커다란 유모차를 세워도 다른 사람들 동선을 방해하지 않아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요.
와식 테이블과 아기 의자
브릭루즈에는 넓은 와식 테이블 공간이 있어서, 아직 허리 힘이 없어 앉지 못하는 아기도 바닥에 편하게 눕혀둘 수 있음. 물론 아기 의자도 넉넉하게 구비돼 있어서 예스키즈존의 정석을 보여줘요.
브릭루즈 2층 수유실에는 무엇이 있나요?
브릭루즈 수유실은 건물 2층에 분리되어 있어요. 수유 소파가 있어서 모유수유 가능!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분유나 이유식 데우는 것도 문제없어요.


아기침대, 세면대가 있어서 기저귀도 갈 수 있고, 공기청정기가 돌아가고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아늑함이 느껴져요.
수유텀이 돌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배불리 먹여줄 수 있어서 아기도 우리도 만족~! 2개월 아기도 씩씩하게 다녀올 수 있는 파주 가볼 만한 곳이에요.
브릭루즈 브런치 메뉴와 가격



파주 브런치 전문점답게 브릭루즈는 매일 아침 직접 구운 베이커리가 다양해요. 쇼케이스에 담아 위생적으로 관리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듦!

커피 가격은 비싼가요?
브릭루즈 아메리카노는 5,500원으로, 대형 카페치고 커피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보통 인기 많은 브런치 카페는 공간 분위기 값을 커피값에 녹이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 편. 음료는 에이드, 스무디, 주스 등 디카페인 메뉴도 다양해서 임산부나 모유수유 산모가 고르기 좋아요.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구성
브릭루즈 음식은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피자 등 양식 선택지가 다양한데, 시그니처 메뉴는 브런치 플레이트예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고기와 소시지 등 탄단지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데 헤비하지 않아서 가벼운 식사로 딱이에요.
그릴에 구운 새우, 소시지, 치킨 바비큐, 스크램블 에그, 샐러드와 감자튀김 등 구성이 정말 알차고 양이 제법 많아요. 성인 2인이 플레이트+음료 2개 세트로 주문하면 적당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커플이 방문하면 한 끼 5만 원 안 되는 가격에 분위기와 식사, 커피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이에요.
브릭루즈 포토존과 루프탑


브릭루즈 매장 곳곳에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어서 아기랑 추억 남기기 정말 좋았어요. 더 귀엽게 입히고 올 걸!
꼭대기 루프탑에 올라가면 탁 트인 푸른 가을 하늘과 파주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풀려요.

아기랑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갑갑하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한계가 있는데, 바깥에 나와 새로운 곳 보여주고 자연 바람 쐬어주면 잠도 잘 자서 좋음ㅋ
브릭루즈 운영 정보
- 주소: 경기 파주시 신촌동 40-37 (지목로 143)
- 영업시간: 매일 09:00-21:45
2개월 아기와 다녀온 브릭루즈, 총평
2개월 아기랑 다녀온 브릭루즈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를 갖춰서 가족 나들이로 가기 좋았어요. 육아에 지친 신생아 부모들이여.. 간만에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 부리고 싶을 때, 눈치 안 보고 분좋카 가고 싶을 때 파주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