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국밥 셀프바 순대·계란후라이 무료, 쌍둥이수육국밥
한 줄 요약
쌍둥이수육국밥은 대전 서구 월평동에 있는 수육국밥 전문점으로, 국밥 한 그릇만 주문해도 순대·간·허파·김치전·소면을 셀프바에서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대전 당일치기 여행 첫 끼로 수육백반 2인 26,000원과 얼큰국밥 13,000원을 주문해 푸짐하게 먹었어요. 넓은 매장과 룸까지 있어 단체 방문도 부담 없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수육백반 2인 26,000원
- 메뉴
- 얼큰국밥 13,000원
- 기본 국밥
- 한 그릇 10,000원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 셀프바
- 순대·간·허파·김치전·계란후라이·소면·새우젓·쌈장·오이고추·부추·파김치 무료
- 삼겹살 혜택
- 2인분 한강라면 / 3인분 순대 한 접시 / 4인분 한강라면·순대·옛날팥빙수
- 주차
- 매장 앞 대로변, 만차 시 건물 뒷편 지하주차장
- 좌석
- 널찍한 테이블 다수, 룸 별도
- 포장
- 특 메뉴만 가능, 겉절이 김치·부추·다대기·새우젓까지만 포장
2026. 8. 20.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연휴에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대전으로 향했는데요 :) 하루종일 알차게 돌아다닐 예정이라 든든하게 밥을 먹고 움직이기로 !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니겠어요? 든든한 한 끼 먹을 수 있는 대전 월평동 맛집 중에서도 평이 좋았던 쌍둥이수육국밥으로 향했고 푸짐하게 먹고 왔답니다. 제대로된 한끼가 먹고 싶었는데, 선택하길 잘했다 싶은 곳이었어요.
쌍둥이수육국밥 위치와 주차
쌍둥이수육국밥은 대전 서구 월평동에 있는 수육국밥 전문점이에요. 빨간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 쉬웠습니다.


📌 대전 서구 갈마역로 10 두양리체스 (둔산동 1097) 갈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빨간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던 대전 쌍둥이수육국밥에 다녀왔어요.
매장 앞 대로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만차인 경우에는 건물 뒷편 지하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


국밥 한그릇만 주문해도 순대, 간, 허파, 김치전이 무료인 곳!
게다가 삼겹살도 판매하고 있어 아침엔 국밥 해장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저녁엔 맛있는 고기에 한잔 적시러온 사람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 대전 월평동 맛집 쌍둥이수육국밥이에요.
삼겹살 이용안내 2인분 주문 - 한강라면 무료 3인분 주문 - 순대 한접시 무료 4인분 주문 - 한강라면, 순대, 옛날팥빙수까지 제공

영업시간과 매장 분위기
대전 쌍둥이수육국밥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예요. 마침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 영업 중인 곳이기도 해서 망설임 없이 향했답니다.


넓고 큰 매장 규모를 자랑하는 대전 월평동 국밥맛집 답게 널찍한 테이블이 여러개 있고 룸도 따로 준비돼 있어 단체 방문도 문제 없어요.

가마솥에서 24시간 우려낸 담백하고 진한 돼지육수에 수육을 말아서 내어주는 이곳은 대전 최초로 둔산동에서 시작한 원조 수육국밥 전문점이라고 해요. 기본 한 그릇이 10,000원으로 가격부터 착해서 좋았어요.

셀프바에 순대·간·허파·소면까지 무료
쌍둥이수육국밥의 셀프바는 국밥 한 그릇만 주문해도 순대, 간, 허파, 김치전, 소면을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기본찬으로는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가 세팅됩니다.
주문하고 나면 세팅되는 기본찬. 비쥬얼부터가 먹음직스러운 배추김치, 깍두기와 함께 부추가 제공됐어요.


대전 월평동 맛집 쌍둥이수육국밥에서는 이렇게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새우젓, 쌈장, 오이고추와 부추, 파김치와 소면도 있어서 필요한만큼 떠올 수 있었어요! 소면이 무료로 제공되는 국밥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게다가 국밥 한그릇만 주문해도 순대, 간, 허파가 무료..❤

뿐만 아니라 계란후라이와 김치전을 직접 만들어먹는 재미까지 ✌ 계란이면 껌뻑 주는 저로서는 1인 1후라이 제공마저 감동인 순간이었답니다..〰〰

셀프바에서 반찬을 가져오는 동안 주문한 음식도 금방 준비됐어요. 아침 메뉴로 국밥을 선호하는 이유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 . 🤍
수육백반 2인 26,000원
수육백반은 2인 26,000원이고, 큼직한 냄비에 뽀얀 돼지육수와 수육이 담겨 나옵니다. 백반 구성에 포함된 사골국은 1인 1그릇 제공돼요.

수육백반을 2인분 주문하니 큼직한 냄비에 뽀얀 돼지육수와 수육이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가운데에는 부드럽게 삶아낸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고 그 위로 부추가 올라간 모습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더라고요.

특히 고기가 국물에 잠겨 있는 형태라 테이블 위에서 따뜻하게 데우고 끝까지 촉촉한 상태로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백반 구성에 포함인 사골국은 1인 1그릇 제공되는데, 다대기도 따로 요청 가능해요.
얼큰국밥 13,000원, 맵기는 어느 정도?
얼큰국밥은 13,000원이고, 불닭볶음면을 잘 먹는 사람 기준으로도 얼얼한 맵기였어요. 매운 걸 못 드시면 다대기를 미리 빼고 조금씩 추가해 드시길 권합니다.


해장을 위해 함께 주문한 얼큰국밥은 뚝배기에 붉고 진한 국물이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왔어요.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한 번에 바로 섞지 말고 다대기를 미리 빼고 추가해 드세요 ! 불닭볶음면 잘먹는 제게도 얼얼한 정도의 맵기였는데, 돼지고기와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가있어 진~하게 해장되는 기분이었어요.

대전 월평동 맛집 쌍둥이수육국밥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는 소면은 잊지말고 꼭 말아드셔요 !!!!!! 부드러운 살코기와 함께 먹으니 호로록 호로록 흡입하는 마법,,ㅎㅎ

돼지고기 비계와 살코기가 적절하고 김치올려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에 담가놓은 촉촉한 고기를 부추와 함께 건져먹는 조합은 부드러우면서 사골의 깊은 맛이 느껴져 쉴새 없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포장 시 확인할 점
대전 둔산동 쌍둥이수육국밥 포장은 특 메뉴만 가능하며 겉절이 김치, 부추, 다데기, 새우젓 까지만 포장된다는 점도 꼭 확인하세요 :)
총평
부드러운 수육과 칼칼한 국밥으로 든든한 한 끼 제대로 먹기 좋았던 곳!
대전 여행 첫끼로 방문한 쌍둥이수육국밥, 든든한 식사 덕분에 일정의 시작이 순조롭게 흘러간 하루였어요. 순대부터 계란후라이, 김치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셀프바의 푸짐함에 넓은 매장과 여유로운 테이블, 친절이 더해져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대전 월평동 맛집이었구요.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서로 8 1층 월평동 쌍둥이수육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