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국밥집 삼겹살까지 반찬 무한리필, 쌍둥이수육국밥
한 줄 요약
쌍둥이수육국밥 월평선사점은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수육국밥과 삼겹살을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순대·간·허파·소면·김치전이 무한리필이고 고기를 주문하면 청국장, 된장찌개, 한강라면까지 서비스로 나왔다. 국밥과 고기를 배부르게 함께 먹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서구 청사서로 8 1층 (월평동)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통계인재개발원(통계청) 업무시간 외 무료(평일 18:30~, 주말·공휴일), 노상 주차장
- 수육국밥
- 10,000원
- 삼겹살
- 16,000원
- 꼬들살
- 16,000원
- 무한리필 반찬
- 순대, 간, 허파, 소면, 김치전 + 1인 1계란후라이
- 고기 주문 서비스
- 2인분 한강라면, 3인분 순대 한 접시, 4인분 옛날팥빙수
2026. 8. 19. 방문자 기준

대전 월평동 맛집 중에서 국밥에 삼겹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반찬은 무한리필이고,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까지 줄줄이 나온다길래 기대 반 의심 반으로 다녀왔습니다.
대전 월평동 맛집 쌍둥이수육국밥, 무한리필에 서비스까지
쌍둥이수육국밥 월평선사점 위치와 주차
쌍둥이수육국밥 월평선사점은 대전 서구 청사서로 8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0:00-22:00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통계인재개발원(통계청) 주차장을 업무시간 외(평일 18:30~, 주말 및 공휴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근처 노상 주차장도 있습니다.

월평동에 자리한 쌍둥이수육국밥은 국밥과 삼겹살을 한 자리에서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라 근처 노상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는데, 골목이 크게 붐비지 않아서 자리 잡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무한리필 반찬 구성과 주문 메뉴
쌍둥이수육국밥에서는 순대, 간, 허파, 소면, 김치전이 무한리필이고 1인 1계란후라이까지 나옵니다. 저희는 수육국밥과 삼겹살, 꼬들살을 각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순대, 간, 허파, 소면, 김치전이 무한리필이고 1인 1계란후라이까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고기까지 먹으면 한강라면부터 옛날팥빙수까지 서비스로 나온다는 말에 반신반의하며 주문했습니다. 이 정도면 월평동 맛집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구성이다 싶었어요.


고기 주문하면 청국장·된장찌개가 서비스
대전 월평동 맛집 중에서도 이렇게 반찬을 아낌없이 내주는 곳은 흔치 않았어요. 고기를 주문하니 청국장과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따라 나왔는데, 특히 청국장이 구수하고 진해서 이것만 따로 팔아도 될 정도였어요. 고기를 다 굽기도 전에 청국장으로 공기밥을 반쯤 비웠습니다.


밑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는 방식인데, 개인적으로 국밥집은 김치, 깍두기에 소홀하면 안 된다는 나름의 기준이 있는 편이에요. 여기 김치는 한 접시를 싹 다 비울 정도로 만족스러웠고요.

수육국밥 맛은 어땠나
쌍둥이수육국밥의 수육국밥은 10,000원이고, 살짝 칼칼하면서 수육도 아낌없이 들어 있었어요. 국물이 진한데도 잡내 없이 깔끔했습니다.


김치전과 순대 무한 리필에, 셀프 계란후라이라니 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가격은 수육국밥 10,000원, 삼겹살, 꼬들살이 각각 16,000원이었는데 나온 반찬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대전 맛집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왕돌판 삼겹살과 꼬들살
삼겹살과 꼬들살은 각각 16,000원, 국내산 고기를 왕돌판 위에 올려 구워 먹습니다.


왕돌판 위에 올린 국내산 삼겹살과 꼬들살은 굽는 속도가 빠르고 육즙이 팡팡 터져서 맛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파절이 양념이 은근한 킥이었어요.

고기 인분 수에 따른 서비스
서비스도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고기 2인분을 주문하면 한강라면, 3인분이면 순대 한 접시가 추가, 4인분이면 옛날팥빙수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한강라면과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볶음밥에 계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뭐가 남으시는 건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노상에 차를 대야 한다는 점 정도였고, 그마저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누구에게 어울리는 곳일까
이 정도 맛과 서비스, 친절한 사장님까지 갖췄다면 월평동 맛집을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할 만합니다. 국밥과 고기를 한번에, 그것도 배부르게 먹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서비스만 다 챙겨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라 다음에 월평동 갈 일이 있으면 또 들르고 싶은, 그런 대전 월평동 맛집이었습니다.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서로 8 1층 월평동 쌍둥이수육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