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쌀국수 세 번째 방문 소고기·감자탕 쌀국수에 짜조, 타논55
한 줄 요약
타논55 성수점은 성동구 뚝섬로9길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세 번째 방문에서 소고기 쌀국수 11,000원, 감자탕 쌀국수 13,000원, 짜조 8,000원을 주문했고 면·숙주 추가는 무료였습니다. 즐겨 먹던 텃만꿍은 메뉴판에서 사라졌지만, 둘이 가서 담백한 쌀국수와 얼큰한 감자탕 쌀국수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 1층
- 소고기 쌀국수
- 11,000원
- 감자탕 쌀국수
- 13,000원
- 짜조
- 8,000원
- 추가
- 면 추가 무료, 숙주 추가 무료
- 매장
- 아담한 편, 태국풍 소품
2026. 8. 1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새로운 맛집이 아닌... 제가 벌써 세 번째 방문한 성수 쌀국수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타논55 성수점! 아니 블로그 하는 사람이 같은 곳을 세 번이나 가면 새로운 곳 좀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

저도 압니다... 근데 여기 쌀국수가 진짜 맛있는데 다들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답답한지라!!ㅋㅋㅋㅋ 아니 이 가격에 이렇게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는데 왜 더 유명하지 않은 건가 싶어서 결국 세 번째 후기까지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타논55 성수점 위치, 성수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타논55 성수점은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9길 16 1층에 있습니다. 성수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조금만 걸어오면 되는 거리라 실컷 쇼핑하시고 돌아다니다가 가심 딱이에요!!
성수동 맛집 점심으로 제가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이 근처에서 점심 먹고 서울숲이나 성수 카페거리 쪽으로 이동하기에도 괜찮기 때문인데요~!




또 매장은 아담한 편이지만 태국 느낌이 나는 소품과 분위기가 있어서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편하게 태국 음식 한 끼 먹으러 오기 좋은 느낌인데요~
특히 소고기 쌀국수랑 감자탕 쌀국수는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는데요!! 솔직히 같은 메뉴를 세 번이나 먹으면 슬슬 질릴 법도 하잖아요? 근데 여기는 전혀 안 질리고 오히려 한 번씩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 성수에 갈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또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

세 번째 방문 주문 메뉴와 가격
이번에도 저는 소고기 쌀국수(11,000원)와 남편이 좋아하는 감자탕 쌀국수(13,000원)를 주문했고, 사이드로는 짜조(8,000원)까지 먹어봤는데 역시 쌀국수 두 가지는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담백하고 진한 소고기 쌀국수와 얼큰한 감자탕 쌀국수가 서로 맛이 확실히 달라서 둘이 방문하신다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드시는 것도 강. 추!! 제가 괜히 세 번째까지 찾아간 성수 쌀국수 맛집이 아니라며... ㅋㅋㅋ

아쉽게 사라진 텃만꿍
다만 한 가지 슬픈 소식... 제가 좋아했던 텃만꿍이 없어졌습니다ㅠㅠ 이번에 메뉴판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서 진짜 살짝 슬펐다며ㅜㅜㅋㅋㅋ 그래도 새롭게 먹어본 짜조도 맛있어서 이번에는 지난 후기와 조금 달라진 메뉴까지 함께 소개해 볼게요!

면 추가·숙주 추가 무료, 양은 얼마나 되나
참고로 타논55 성수점은 면 추가 무료! 숙주 추가도 무료! 라 양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꼭 추가하셨으면 좋겠는데요~! 평소 “쌀국수 먹으면 금방 배고프던데?” 하시는 분들도 타논55 성수점에 오시면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기본 양 자체도 꽤 넉넉한 편인데 면이나 숙주까지 무료로 추가할 수 있으니 진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거든요~! 특히 면 추가하면 양이 확 늘어나서 성수동 맛집 점심으로 배부르게 먹을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ㅋㅋㅋ
소고기 쌀국수 11,000원
그럼 제가 주문한 소고기 쌀국수(11,000원)! 음식이 나오자마자 고기가 워낙 푸짐하게 올라가 있길래 저는 당연히 남편이 주문한 감자탕 쌀국수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엥...? 감자탕 쌀국수인데 고기가 왜 이렇게 적어졌지?! 하고 살짝 실망하려던 찰나!!ㅋㅋㅋ

바로 뒤이어 진짜 감자탕 쌀국수가 등장!! 그제야 이게 소고기 쌀국수였다는 걸 깨닫고 “아 맞다!! 여기 소고기 쌀국수도 고기 엄청 많이 나오지?!” 하면서 남편이랑 빵 터졌다며ㅋㅋㅋㅋ


세 번째 방문인데 그새 까먹은 제 기억력도 웃겼지만 그만큼 소고기 쌀국수도 고기가 꽤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11,000원이라는 가격이 더 괜찮게 느껴졌고요~! 국물도 여전히 진하고 깔끔해서 역시 제가 몇 번이나 다시 찾은 성수 쌀국수 맛집답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감자탕 쌀국수 13,000원
그리고 타논55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자탕 쌀국수는 처음 먹었을 때는 ‘감자탕이랑 쌀국수가 진짜 어울리나?’ 싶었던 메뉴인데,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까지 들어 있어 일반적인 쌀국수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고, 특히 칼칼한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고기 쌀국수보다 이쪽을 더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저희도 매번 소고기 하나 + 감자탕 하나 주문해서 서로 국물 바꿔 먹는데, 담백한 쌀국수 먹다가 얼큰한 감자탕 쌀국수 한입 먹는 조합이 꽤 좋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둘이 방문하신다면 각각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ㅋㅋㅋ
네 번째도 갈까?
결론적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지만 결국 맛있었던 곳은 또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좋아했던 텃만꿍이 사라진 건 아쉽지만 저는 이 정도면 네 번째 방문도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ㅋㅋㅋㅋ
성수 쌀국수 맛집이나 성수동 맛집 점심, 그리고 성수 맛집 태국음식을 찾고 계신다면 타논55는 여전히 추천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며 솔직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