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종달리 한정식 김치고등어조림에 반려동물 동반, 종달수다뜰
종달수다뜰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제주한정식 식당입니다. 제주한정식 2인 50,000원을 주문해 김치가 들어간 고등어조림, 갈치구이, 돔베고기, 해물뚝배기, 전복장, 간장게장까지 13첩 한상을 받고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해 먹었습니다. 유아의자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가족 식사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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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수다뜰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제주한정식 식당입니다. 제주한정식 2인 50,000원을 주문해 김치가 들어간 고등어조림, 갈치구이, 돔베고기, 해물뚝배기, 전복장, 간장게장까지 13첩 한상을 받고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해 먹었습니다. 유아의자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가족 식사로도 좋았습니다.
제주 우대 노형본점은 제주공항 근처 노형동에 있는 짚불 우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직원분이 짚불로 훈연해 직접 구워주는 우대갈비를 둘이서 먹고, 견과류 쌈장·고추 페스토·말돈 소금·깻잎 지미초리 등 소스를 번갈아 곁들인 뒤 갈빗살 깍두기 볶음밥과 토마토 마리네이드로 마무리했습니다. 잡내 없는 육질과 소스 구성 덕에 제주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동선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노형수퍼마켙은 제주공항 근처 노형로에 있는 대형 실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강풍경보로 야외 일정이 막힌 날 어머니와 함께 방문해 노형잡화점과 노형다방을 구경하고, 입장권에 포함된 음료권으로 딸기주물럭과 감귤주스를 받아 들고 흑백 슈퍼마켓 구간부터 빛의 전시 공간까지 둘러봤다. 날씨가 나쁜 날일수록 더 빛나는 제주 실내 코스였다.
자연in PLANT827은 제주 제주시 월평동에 있는 정원과 체험을 함께 갖춘 베이커리 카페다. 가을 팜파스와 백일홍이 핀 정원을 산책하고 소금빵·롱소시지빵을 셀프바에서 커팅해 토스터에 데워 먹었고, 토끼와 닭에게 당근을 주는 먹이주기 체험까지 했다.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고 즐길거리가 많아 아이도 어른도 만족하는 제주 카페다.
글러트니커피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12분 거리 제주시 이도이동에 있는 블루리본 연속 수상 디저트 카페입니다. 11시 30분쯤 방문해 르뱅쿠키를 따뜻한 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곁들이고, 휘낭시에는 종류별로 포장했습니다. 콜롬비아 게이샤 무산소 워시드까지 갖춘, 커피와 디저트 둘 다 챙긴 카페였어요.
제주힐링돼지는 서귀포 강정동 말질로에 있는 바다뷰 흑돼지 구이 전문점이다. 엄마와의 제주 여행 첫 끼로 흑돼지 한근(65,000원)과 힐링김치찌개, 공기밥을 주문해 네 가지 소금과 멜젓, 구운 귤을 곁들여 먹었다. 바람이 강해 야외 잔디밭 테이블 대신 실내 통창 자리에 앉았지만 풍경과 고기 모두 만족스러웠다.
테마파크 툰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실내 웹툰 테마파크입니다. 층마다 웹툰 주인공 사진 촬영, 미디어아트, 게임과 펀치 기계, Draw & Show, Avatar ON, 검정고무신 이발소 세트, 툰 라운지 카페까지 이어져 아이와 날씨 걱정 없이 둘러볼 수 있었어요.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코스로 넣기에 좋은 실내 관광지였습니다.
마리조아 서귀포중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식용말고기 인증 말고기 코스 전문점입니다. 마리코스로 말고기 엑기스, 사시미와 육회, 초밥, 검은지름 볶음, 말까스와 갈비찜, 로스구이, 샤브샤브까지 한 마리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먹었고 특유의 향 없이 놀랄 만큼 부드러웠어요. 흑돼지를 한 번도 못 먹었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았던 한 끼였습니다.
면주막 제주본점은 제주 조천읍 번영로에 있는 제주산 흑돼지 고기국수 전문점입니다. 네이버 예약 후 초등 아이 둘, 동생과 함께 고기국수 곱빼기와 기본 고기국수, 비빔국수, 물만두를 먹었는데 기본 양도 어마어마했고 흑돼지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유아의자·이유식 전자레인지·아기국수 메뉴까지 있어 아이 동반 가족 점심으로 좋았습니다.
온정조림 제주협재점은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생선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갈치와 고등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주마농 섞어조림 2인을 주문해 마늘이 알싸하게 들어간 숙성 양념장과 달큰한 무조림, 김에 밥과 생선살을 얹어 먹었습니다. 맵고 짠 조림보다 깔끔하면서 밥을 부르는 양념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어요.
딕시스는 제주 동문시장·관덕정 근처에서 라이스보울과 미국식 프라이드치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식당입니다. 브레이즈포크 라이스에 라임을 뿌려 비벼 먹고, 큼직한 닭다리가 들어간 프라이드치킨을 세 가지 소스와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바이크가 놓인 외관과 테이블 조명까지, 음식만큼 공간 분위기가 기억에 남은 저녁 한 끼였습니다.
탐라한상은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의 한식당으로, 세트를 주문하면 회가 기본으로 함께 나오는 곳입니다. 둘이 방문해 돔베고기 2인 세트를 주문하니 간장새우·갈치튀김 밑반찬과 고등어·광어·갈치·딱새우 회, 미역국, 돌솥밥까지 차려졌습니다. 회와 돔베고기를 한 번에 먹고 싶다면 단품보다 세트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