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몬자야끼 혼밥 명란 19,500원에 몰래 먹는 산토리, 죠죠 문래점

한 줄 요약

죠죠 문래점은 문래 창작촌에서 직원이 철판 앞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끼·몬자야끼 전문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명란 몬자야끼 19,500원, 카라시 돈페이야끼 10,000원, 몰래 먹는 산토리 4,000원을 주문했고,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도쿄에서 먹던 몬자야끼와 비슷했습니다. 한국에서 몬자야끼를 찾던 사람이라면 죠죠 문래점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문래 창작촌 몬자야끼 맛집 죠죠 문래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명란 몬자야끼
19,500원
카라시 돈페이야끼
10,000원
몰래 먹는 산토리
4,000원
메뉴 구성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몬자야끼, 볶음밥, 사이드
기본 반찬·소스
무, 테이블 소스 3종(가장 오른쪽은 매콤한 맛)
위치
문래 창작촌, 문래역·신도림역에서 대중교통 이동 편리

2026. 8. 12.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도쿄에서 먹었던 몬자야끼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아직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했는데, 문래에 들를 일이 생겨 알아보던 중 몬자야끼가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지금까지 한국에서 맛본 몬자야끼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는데요. 도쿄에서 먹었던 맛이 생각날 만큼 맛있었던 문래 죠죠에 직접 다녀온 혼밥 기록을 남겨 보겠습니다.

문래 창작촌 몬자야끼 맛집 죠죠 문래점 대표 사진
죠죠 문래점 외관과 문래 창작촌 골목

죠죠 문래점은 어디에 있나요

죠죠 문래점은 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곳으로, 눈앞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입니다. 신도림역과 문래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접근성이 좋았고, 문래 창작촌을 둘러보다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자리

죠죠 문래점 내부는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식당인 만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우드톤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좋고, 식사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우드톤으로 꾸며진 죠죠 문래점 내부
철판이 놓인 죠죠 문래점 테이블 자리

테이블 수도 꽤 많았는데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곳곳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분들도 보여 식사뿐만 아니라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으로 채워진 죠죠 문래점 홀 풍경

메뉴와 주문한 것

죠죠 문래점 메뉴는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몬자야끼, 볶음밥과 사이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 메뉴는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로 보였는데요. 한국에서는 몬자야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만큼,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가 적힌 죠죠 문래점 메뉴판

명란 몬자야끼 19500원 카라시 돈페이야끼 10000원 몰래 먹는 산토리 4000원

기본 반찬으로 나온 무
테이블에 준비된 소스 3종

기본 반찬으로는 무가 나오고, 테이블 한쪽에는 소스 3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소스는 매콤한 맛으로, 음식에 곁들이면 살짝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명란 몬자야끼 19,500원, 도쿄 맛과 비슷했나요

죠죠 문래점의 명란 몬자야끼는 19,500원이고, 결론부터 말하면 도쿄에서 먹었던 몬자야끼와 비슷한 맛과 느낌이었습니다. 재료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라 음식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설레더라고요.

조리 전 명란 몬자야끼 재료 그릇
철판에서 양배추부터 익히는 몬자야끼 조리 과정

만드는 과정도 도쿄에서 봤던 방식과 비슷했습니다. 명란과 모찌는 한쪽에 따로 올려두고, 먼저 양배추부터 익히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다음 소스를 부어주면 익숙한 몬자야끼의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이걸 먹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독특한 비주얼이긴 합니다.

처음에는 비주얼이 별로라고 했던 같이 일했던 직원도, 도쿄 가기 전에 제가 추천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보기와 달리 정말 맛있는 몬자야끼라 문래 죠죠에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치즈까지 듬뿍 올려주시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익는데요.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몬자야끼 맛집에 가서 몇 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딱 제가 생각하는 맛있는 몬자야끼의 맛이었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시 돈페이야끼 10,000원

카라시 돈페이야끼는 10,000원으로, 궁금해서 함께 주문해 봤는데요. 계란말이처럼 생긴 계란 지단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있었고, 특히 고추냉이 같은 알싸한 맛에 은은하게 매콤한 맛까지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계란 지단으로 감싼 카라시 돈페이야끼
돼지고기가 들어간 돈페이야끼 단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테이블에 있는 빨간 소스를 곁들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몰래 먹는 산토리 4,000원,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작은 잔에 나온 몰래 먹는 산토리 생맥주

죠죠 문래점의 ‘몰래 먹는 산토리’는 4,000원인데요. 다음 일정이 있어서 큰 맥주를 마시기에는 애매해 궁금한 마음에 주문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싶었지만, 간단하게 한잔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가볍게 기분 내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정리하면

문래 창작촌에서 일본식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를 맛보고 싶다면 죠죠 문래점을 추천합니다. 특히 도쿄에서 먹었던 몬자야끼와 비슷한 맛을 찾고 있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웠습니다. 명란과 모찌, 치즈가 들어간 몬자야끼는 물론 카라시 돈페이야끼도 약간 매콤하면서 알싸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도림역과 문래역에서 접근하기도 편하고, 식사는 물론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라 문래 혼밥, 데이트나 저녁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

죠죠 문래점Jojo Mullae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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