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양갈비 무한리필 직접 구워주는 양남양화
한 줄 요약
양남양화는 문래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에서 프리미엄 양갈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등심·안심·어깨살을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차갑게 나온 비빔면과 할라피뇨 조합까지 배부르게 즐겼다. 직접 구워주는 양갈비를 원없이 먹고 싶다면 재방문 의사 100%인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문래역 3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약 5분, 문래역이 조금 더 가까움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 램 다이닝
- 성인 38,900원 / 소인 22,900원
- 사이드 메뉴
- 해물라면, 비빔면, 마늘밥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서울 동국메뜨리앙 유료주차장 추천(30분 1,000원)
- 좌석
- 칸막이 좌석, 옷걸이와 의자 밑 수납공간, 안쪽에 아기 의자 배치
2026. 9. 9. 방문자 기준
문래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 직접 구워주는 양갈비 무한리필
이번 주말 문래역 근처에 있는 양갈비 맛집 양남양화에 다녀왔습니다. 등심, 안심, 어깨 고급 양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데 심지어 직접 구워주기까지 하는 새로 오픈한 양갈비 맛집입니다.

지하철 대중교통 이용 시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 문래역 3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5분 거리이고 두 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문래역이 살짝 더 가깝습니다.
가게에는 주차가 안 돼서 서울 동국메뜨리앙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30분에 천 원입니다. 문래 창작촌 쪽은 아니지만 근처가 전부 정밀 공장이라 저녁에는 문을 닫은 곳이 많아서 길거리 주정차가 쉬운 편입니다. 가게 바로 앞 주차장은 지정주차 차량 외에는 견인해 간다고 하니 꼭 주의하시길 바람.
일본 초밥집 같은 내부와 좌석
양남양화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는 마치 일본 초밥집처럼 되어 있고요. 자리마다 곳곳에 칸막이가 있고 옷걸이랑 의자 밑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 내부 모퉁이로 들어가면 안쪽 내부가 나오는데요. 안쪽에는 아기 의자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게 분위기가 좋고 마치 일본 여행 온 기분입니다. 일본 아직 가본 적 없긴 함ㅋ
영업시간은 매일 12:00~24:00입니다.
프리미엄 램 다이닝과 주문 메뉴
메뉴는 사실 램 다이닝(무한리필)으로 간단하고요. 성인 38,900원, 소인 22,900원입니다. 해물라면, 비빔면, 마늘밥 총 3가지의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주류가 있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나 스토리 업로드 시 음료 또는 하이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프리미엄 램 다이닝 2인에 해물라면, 비빔면, 산토리하이볼, 제로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민트젤리까지 곁들인 밑반찬
메인 양갈비가 나오기 전에 간단한 밑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양갈비 찍먹 소스로 와사비, 갈릭소스, 양꼬치 시즈닝, 소금, 참소스 등등 다양하게 나와요.

맨 왼쪽에 민트젤리라고 특이한 게 하나 있는데… 반민초파인 제가 먹어봤는데 의외로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상당히 특이함. 주문한 제로사이다와 하이볼 말고도 웰컴주라고 샷 같은 레몬주 한 잔도 같이 나왔는데요. 도수가 2% 정도라 이슬톡톡 수준이고 술맛이 거의 안 나는 레몬에이드 같음!
등심과 안심, 어깨살을 순서대로
그렇게 양갈비 세트가 나왔습니다. 처음에 등심 > 안심 순서대로 구워주셨는데요. 첫입은 둘 다 소금을 찍어 먹어봤고, 두 번째부터는 모든 찍먹 소스를 번갈아 찍어 먹어봤음.





등심은 육즙이 확실히 살아 있고 안심은 좀 더 부드럽고 살코기가 더 많은 느낌입니다. 등심, 안심 둘 다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중.

이번엔 양 어깨살입니다. 어깨살은 약간 돼지로 치면 쫀득살+목살 느낌이랄까요. 쫀득하면서도 그 부위 특유의 풍미가 있는 느낌입니다. 어깨살 말고도 버섯이나 가지, 파인애플 같은 야채도 같이 구워주시기에 고기랑 야채랑 같이 먹으면 배로 맛있어요.
해물라면보다 양갈비와 잘 맞았던 차가운 비빔면
양갈비만 먹은 건 아니고 사이드 메뉴로 해물라면이랑 비빔면도 같이 주문했어요. 해물라면은 꽃게랑 오징어 같은 해물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이 시원하이 맛있습니다.





비빔면은 면이 차가운 상태로 나오고 옆에 얼음도 같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특히 해물라면보다 양갈비랑은 비빔면이랑 조합이 매우 좋아요! 여담으로 비빔면 차갑게 나오는 곳이 진짜 맛잘알인 곳임.. 원래 비빔면은 무조건 차갑게 먹는 게 맛있죠. 군대에서 선임 비빔면 뜨거운 물로 해 가면 진짜 욕 개뒤지게 먹곤 그랬음;; (TMI)
두 번째, 세 번째 리필과 할라피뇨 조합





두 번째 판으로는 등심과 안심이 있는 티본스테이크, 세 번째 판으로는 등심·안심·어깨살이 전부 다 있는 양갈비 세트를 처음 그대로 한 번 더 리필 주문해서 진짜 양갈비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그렇게 양갈비를 풍족하게 먹으면서 모든 찍먹 소스 다 찍어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게 먹은 조합은 양갈비에 할라피뇨 얹은 조합이었어요. 이 조합이 진짜 맛있음. 꼭 드셔보셈..
후식까지 먹고 난 총평
마무리로 후식까지 챙겨주십니다. 오렌지 아이스크림 같은 건데 약간 젤루조아 비슷했어요. 양고기 진짜 배부르게 먹고 후식까지 완벽..

양고기를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전부 다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편했고, 가게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요!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예약하고 커플끼리 오시는 분들도 많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데이트 코스로도 강추드립니다.
처음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구워주시고 고퀄리티 양갈비를 양껏 먹을 수 있으니 다녀와 보니 오히려 가성비라고 생각했음. 재방문 의사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