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부식 철판·대나무 외관 카페 원두 시향과 연어 베네딕트, 서원안길
한 줄 요약
서원안길 합정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마포구 잔다리로3길에 있는 1~2층 대형 브런치카페다. 작성자는 시향통으로 원두 향을 맡아 커피 원두를 고르고, 크리미 살몬 수란 베네딕트와 시그니처 구운 새우와 허브 오일 플레이트를 맛봤다. 부식 철판과 대나무로 꾸민 공간과 음식 맛 모두 만족스러워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카페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34 1~2층, 합정역 3번 출구 도보 3분
- 1층 영업시간
- 9:30~20:00 (토요일 22:00, 일요일 21:00까지)
- 2층 영업시간
- 11:00~18:00
- 주차
- 인근 대체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지원 가능
- 주문 방식
- 카운터 주문 후 진동벨, 음식 직접 픽업
- 좌석
- 2인석부터 6인 이상 대형 테이블까지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먹은 메뉴
- 크리미 살몬 수란 베네딕트, 구운 새우와 허브 오일 플레이트
2026. 10. 23. 방문자 기준

서원안길 합정은 인천에 이어 합정에 새로 문을 연 카페 겸 식당이다. 합정은 위치가 좋아 지인 만나기에 정말 좋아서 자주 약속을 잡는 동네인데,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지만 가끔은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가기 좋은 서원안길 합정을 직접 방문해 이용해 본 경험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서원안길 합정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서원안길 합정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1~2층에 있고,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다. 1층은 9:30~20:00(토요일 22:00, 일요일 21:00까지), 2층은 11:00~18:00로 층마다 이용시간이 다르다.
- 위치: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1~2층 (합정역 3번 출구 도보 3분)
- 1층: 9:30~20:00, 토요일은 22:00까지, 일요일은 21:00까지
- 2층: 11:00~18:00
- 주차: 인근 대체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지원 가능
1층과 2층의 이용시간이 상이하니 2층 이용을 원한다면 시간을 잘 확인하고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원안길 합정 외관은 어떤 느낌일까?
서원안길 합정 외관은 부식 철판 마감과 대나무로 감싼 외벽이 특징이다. 합정역에서 서원안길로 향하는 길에서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자연스럽게 경사진 건물에서 발길이 머무르는 구조로 느껴졌다.
부식 철판을 사용한 마감으로 미적 요소가 한층 더 올라간 느낌이었는데, 외관 자체가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라서 더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서원안길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안정감 있고 멋스러움이 느껴져 좋았는데, 영문 디자인도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필체라 건물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서원안길은 대나무로 외벽을 감싸고 있어 내부에 들어섰을 때 자연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느끼기 좋았다.


서원안길 합정 내부와 좌석, 1층과 2층 중 어디가 좋을까?
서원안길 합정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카운터가 있다. 카페와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 방식이라서 메뉴가 정말 많이 있는 모습이 보였다.

디저트와 빵은 별도로 쇼케이스에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춰 주문하기 괜찮아 보였다.

서원안길 합정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부 계단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직접 음식을 픽업해야 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1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한적하면서 특유의 트인 개방감이 좋은 2층을 추천하고 싶다.


테이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디자인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테이블과 마감 소재도 다양해 취향에 맞춰 좌석을 고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서원안길 합정에서는 커피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을까?
서원안길 합정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서원안길의 시그니처 원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주문은 음료부터 브런치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었는데, 원두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특히 원두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고를 수 있도록 시향통이 준비되어 있었다.

서원안길 합정 2층 작품과 소품, 구경할 거리
서원안길 합정은 음식 주문 후 진동벨로 알려주는데,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기 좋다. 카페 자체에 예술 요소가 많이 담겨 있어 곳곳을 구경하기에도 좋았다.


특히 2층에 올라가면 멋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머무는 공간이 멋스럽다 보니 무언가 힐링되는 기분도 들었다.
정말 소품 하나하나 신경 써서 준비된 느낌이 좋았는데,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했던 터라 둘러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테이블은 정말 다양해서 2인 좌석부터 6인 이상 대형 테이블까지 있어 미팅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


색감도 다양해서 정말 테이블을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서원안길 합정은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라서 반려동물과 편하게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1층에서는 굿즈와 원두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하나씩 둘러보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서원안길은 화장실도 그냥 일반 화장실 느낌이 아니라 멋스러움을 가득 담은 공간이었는데, 무언가 홍대스러운 느낌이 좋았다.

서원안길 합정 크리미 살몬 수란 베네딕트 맛은?

서원안길 합정에서 브런치로 크리미 살몬 수란 베네딕트를 주문했다. 브런치를 먹는 동안 무슨 리조트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힐링되는 장소로 느껴졌다.
수란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촉촉함이 많이 느껴졌는데, 색감의 조화도 좋아서 무언가 기분이 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소스 맛도 좋았고, 무언가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메뉴라서 더 좋았다.
딱딱한 빵 위에 신선한 연어와 양파, 그리고 수란의 조화가 좋았는데, 같이 나온 당근과 함께 맛보면 정말 엄지척할 정도로 맛있었다.


서원안길 합정 시그니처 구운 새우와 허브 오일 플레이트
구운 새우와 허브 오일 플레이트는 서원안길 합정의 시그니처 메뉴로, 양이 정말 푸짐했다. 괜히 시그니처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보카도는 정말 신선했는데,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들을 다양한 소스로 먹는 과정이 좋아서 정말 맛있게 즐기기 좋았다.
구운 새우는 사이즈도 크고, 무엇보다 맛있게 익은 새우의 식감이 정말 좋았는데 또 생각나는 맛이었다.

빵은 올리브에 찍어서 맛보았는데, 재료 하나하나 맛의 밸런스를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을 많이 받았다.

서원안길 합정, 다시 갈 만한 브런치카페일까?
전체적으로 서원안길 합정은 공간 자체가 주는 매력이 커서 합정에서 손에 꼽히는 카페로 느껴졌고, 음식 맛도 정말 좋아서 모든 면에서 엄지척하고 싶은 카페였다. 특히 자연과의 조화가 좋은 공간이라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음식을 더 음미하며 맛보기에도 좋은 브런치카페라서 주변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카페로 다가왔다.

- 대형카페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원두 선택 가능
- 브런치 맛집
- 뷰 좋은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