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족발 평일 점심 룸자리와 김가루주먹밥,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홈플러스 신도림점 건물 안에 있는 족발보쌈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에 셋이 방문해 삼백족발+막국수 세트 50,000원과 김가루주먹밥 3,000원을 주문했고, 족발은 잡내 없이 쫀득하고 막국수는 새콤매콤해 조합이 좋았다. 간이 벽으로 구분된 룸자리와 1인석이 함께 있어 모임과 혼밥 모두 가능한 곳이다.

쫀득한 식감의 삼백족발 클로즈업

확인된 핵심 정보

삼백족발+막국수 세트
50,000원
김가루주먹밥
3,000원
바지락 칼국수
11,000원
보쌈정식
10,900원
순두부찌개 정식
9,900원
주소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영업시간
11:00~21:4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말·공휴일은 없음)
좌석
간이 벽으로 구분된 룸자리, 1인석
편의
예약 / 포장 / 주차 / 유아의자 이용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신도림 족발보쌈 전문점 삼백가 대표 이미지

평일 점심시간에 신도림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족발보쌈 전문점 삼백가에 다녀왔어요. 족발보쌈집이라 점심에는 족발 드시는 분들이 많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방문하니 식사하러 온 손님들이 꽤 많더라고요. 알고 보니 족발이나 보쌈뿐 아니라 칼국수, 보쌈정식, 순두부찌개 정식처럼 점심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도 다양했어요.

신도림삼백가 위치, 홈플러스 신도림점 건물 안

신도림삼백가는 홈플러스 신도림점 건물 안쪽에 있어요. 홈플러스 기준 건물 좌측 안으로 쭉 들어가 통로를 따라가면 매장을 찾을 수 있었고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홈플러스 신도림점 건물 안 삼백가 찾아가는 통로
신도림삼백가 매장 입구 모습

룸자리와 1인석까지 있는 매장 분위기

깔끔하게 정돈된 신도림삼백가 홀 테이블

신도림삼백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도 답답하게 붙어 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족발보쌈 전문점이지만 칼국수, 보쌈정식, 순두부찌개 정식 등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서 그런 것 같아요.

평일 점심시간 손님이 있는 신도림삼백가 매장 내부

홀 안쪽에는 간이 벽으로 살짝 분리된 룸자리도 있었는데 저희는 이쪽에 앉았어요. 완전히 오픈된 테이블보다 공간이 살짝 구분되어 있어서 셋이서 식사하기에도 아늑하고 편했어요.

간이 벽으로 구분된 신도림삼백가 룸자리

한쪽에는 1인석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신도림에서 혼밥할 곳을 찾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신도림삼백가 점심 메뉴와 가격, 3인 주문 구성

테이블에는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테이블 태블릿으로 확인한 신도림삼백가 메뉴

메뉴를 살펴보니 족발과 보쌈 외에도 바지락 칼국수 11,000원, 보쌈정식 10,900원, 순두부찌개 정식 9,900원 등 식사 메뉴가 다양했어요.

  • 삼백족발+막국수 세트 50,000원
  • 김가루주먹밥 3,000원

저희는 3명이 방문해서 삼백족발+막국수 세트와 김가루주먹밥 이렇게 주문했어요. 족발에 막국수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셋이서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기본찬과 함께 나온 맛보기 냉채족발

신도림삼백가 기본찬 한 상 차림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찬이 먼저 차려졌어요. 김치와 부추무침, 족발에 곁들여 먹을 소스 등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었던 건 맛보기로 나온 냉채족발이었어요.

맛보기로 나온 냉채족발

얇게 썬 족발에 새콤한 소스와 야채가 곁들여져 있어서 메인 족발이 나오기 전에 가볍게 맛보기 좋았어요. 족발을 이렇게 냉채로 먹으니 따뜻하게 먹는 족발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홍시를 넣어 당일 담근 겉절이 김치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겉절이 김치도 맛있었어요. 홍시를 넣어 당일 직접 담근거라고 하던데 아삭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먹으면서 계속 칼국수가 생각났어요. '이 김치는 칼국수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싶어서 결국 이날 칼국수를 안 시킨 게 조금 아쉬웠어요.

삼백족발 맛, 잡내 없이 쫀득했어요

살코기와 껍데기가 섞인 삼백족발 한 접시

그리고 나온 삼백족발. 살코기와 껍데기 부분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쫀득한 식감의 삼백족발 클로즈업

직접 먹어보니 일단 잡내가 없어서 좋았고 식감이 쫀득한 편이었어요. 저는 족발을 먹을 때 껍데기 부분을 조금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날은 쫀득해서 그런지 껍데기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껍데기까지 남기지 않고 먹은 족발

살코기 부분은 부드럽고 껍데기 부분은 쫀득해서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았어요.

부추무침을 곁들인 족발 한 점

부추무침을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리고 소스에 찍어 먹어도 괜찮았어요.

족발이랑 잘 어울렸던 막국수

세트로 함께 나온 새콤매콤 막국수

족발과 함께 나온 막국수도 기대보다 맛있었어요. 새콤매콤한 양념에 야채가 들어가 있어서 족발의 담백하고 쫀득한 맛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념을 골고루 섞은 막국수

양념을 골고루 섞어서 먹으니 새콤한 맛과 매콤한 맛이 적당히 느껴졌어요.

족발을 먹다가 막국수를 한 젓가락 먹어주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둘을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김가루주먹밥은 실패 없는 사이드

김가루가 넉넉한 김가루주먹밥

사이드로 주문한 김가루주먹밥. 김가루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족발이나 막국수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역시 이런 주먹밥은 실패 없는 사이드 메뉴인 것 같아요.

족발과 막국수, 주먹밥을 함께 놓은 한 상

세 가지 메뉴를 한 상에 놓고 먹으니 3명이서 나눠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족발 한 점 먹고 막국수 먹고 중간중간 주먹밥까지 곁들이니 꽤 든든했어요.

족발도 점심도 만족스러웠던 신도림 삼백가

신도림에서 족발을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족발뿐 아니라 점심 식사 메뉴도 다양해서 생각보다 여러 가지로 이용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족발은 잡내 없이 쫀득해서 맛있었고, 막국수도 새콤매콤해서 족발과 조합이 좋았어요. 김가루주먹밥까지 같이 먹으니 든든했고 무엇보다 다음에는 칼국수에 겉절이 김치까지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던 곳이에요. 테이블도 홀과 구분된 공간이랑 1인석까지 다양해서 신도림 모임이나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도림삼백가 영업 정보

  • 주소: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 영업시간: 11:00~21:4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말·공휴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예약 / 포장 / 주차 / 유아의자 이용 가능

위치

신도림삼백가Sindorim Sambaekga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