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돈코츠라멘 다진 마늘 추가와 무제한 공기밥,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한 줄 요약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은 부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7분, 부천대 근처 골목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이다. 돈코츠라멘 9,000원에 왕교자튀김과 기린 병맥주를 곁들이고, 절반쯤 먹다 셀프바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을 바꾼 뒤 무제한 무료 공기밥을 남은 육수에 말아 마무리했다. 진한 육수와 무제한 밥 인심 덕에 혼밥으로도 둘이서도 부담 없는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445번길 4 1층 (부천역 3번 출구 약 432m, 도보 6~7분)
- 돈코츠라멘
- 9,000원
- 카라이돈코츠라멘
- 9,500원
- 이에케라멘
- 10,000원 / 카라이이에케라멘 10,500원
- 마제소바
- 10,000원 / 카라이마제소바 10,500원
- 시루나시 탄탄멘
- 10,000원
- 에고마아부라소바
- 10,500원
- 사이드
- 왕교자튀김 3,500원
- 주류·음료
- 기린·아사히 병맥주 각 6,000원, 음료수 2,000원
- 혜택
- 공기밥 무제한 무료, 셀프바 이용 가능
- 주문
- 입구 키오스크
- 좌석
- 바 테이블(다찌석) 포함, 혼밥 가능
2026. 8. 13. 방문자 기준
부천 라멘 맛집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진한 국물이 땡기던 날
부천에서 진한 일본식 라멘이 먹고 싶어 찾아간 곳은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이다. 돈코츠라멘 9,000원에 왕교자튀김, 기린 병맥주를 곁들였고 공기밥은 무제한 무료였다.




요즘 날씨도 그렇고 이상하게 찌진하고 깊은 국물 요리가 자꾸 떠올랐다. 평소에 면 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진득한 일본식 라멘이 그렇게 먹고 싶었다. 부천 근처에서 진짜 제대로 하는 곳이 없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후기도 좋고 평점도 높은 곳을 발견했다. 바로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이었다.
이미 부천 라멘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기대를 듬뿍 안고 출발했다. 부천역에서도 가깝고 부천대학교 바로 근처라 대학생들이나 근처 직장인들이 혼밥하러 오기에도 딱 좋아 보였다.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445번길 4 1층에 있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3번 출구에서 약 432m, 도보 6~7분 거리다.
방문하기 전에 위치나 영업 정보를 확인하고 가니 훨씬 수월했다. 깔끔하게 정리해 둘 테니 방문할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겠다.
- 상호명: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 주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445번길 4 1층
-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부천역 3번 출구에서 약 432m (도보 6~7분 거리)
- 대표 메뉴: 돈코츠라멘, 이에케라멘, 마제소바, 카라이돈코츠라멘 등
- 특별 혜택: 공기밥 무제한 무료 제공, 셀프바 이용 가능
부천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부천대 방향으로 걸어 올라오다 보면 안쪽 골목 입구 쪽에 아담하고 정갈한 일본풍 외관이 눈에 띈다. 일본어로 쓰인 간판과 흰색 노렌이 걸려 있어서 멀리서도 라멘집이라는 걸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매장 내부 분위기와 혼밥 자리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내부는 목조 인테리어에 오픈형 주방, 바 테이블(다찌석)이 갖춰져 있어 혼밥도 편하다. 실제로 혼자 온 손님과 커플이 섞여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목조 인테리어가 반겨주었다. 오픈형 주방으로 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라멘을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안심이 되었다.
바 테이블(다찌석)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와서 식사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 보였다. 실제로 혼밥 하러 온 손님들도 꽤 있었고, 데이트 겸 찾아온 커플들도 보였다. 전체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일본 현지 라멘집에 온 듯한 감성이 물씬 풍겼다.
교레츠라멘 부천대점 메뉴 가격과 키오스크 주문
주문은 입구 쪽 키오스크에서 한다. 돈코츠라멘 9,000원, 이에케라멘과 마제소바 10,000원 선이고 왕교자튀김은 3,500원이다.







주문은 입구 쪽에 위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식사류, 사이드, 추가옵션, 음료/주류 탭이 깔끔하게 나뉘어 있어서 메뉴를 고르기 편했다.
- 돈코츠라멘: 9,000원
- 카라이돈코츠라멘: 9,500원
- 이에케라멘: 10,000원
- 카라이이에케라멘: 10,500원
- 마제소바: 10,000원
- 카라이마제소바: 10,500원
- 시루나시 탄탄멘: 10,000원
- 에고마아부라소바: 10,500원
사이드 메뉴로는 왕교자튀김(3,500원)과 시원하게 곁들일 수 있는 기린 병맥주, 아사히 병맥주(각 6,000원), 음료수(2,000원)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건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였다. QR코드로 접속해서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음료수나 교자튀김 2조각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는 놓칠 수 없어서 바로 참여했다.
돈코츠라멘 9,000원, 교자튀김과 기린 맥주까지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의 돈코츠라멘은 뽀얀 육수에 수제 차슈, 대파, 목이버섯, 김, 멘마가 올라간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왕교자튀김, 기린 병맥주와 함께 나왔다.




자리에 앉아 오랜 기다림 없이 드디어 주문한 돈코츠라멘과 사이드로 신청한 교자튀김, 그리고 기린 병맥주가 나왔다.
비주얼부터 이미 합격이었다. 진하고 뽀얀 묵직한 돈코츠 육수 위에 큼직하고 부드러운 수제 차슈, 아삭한 대파와 목이버섯, 큼직한 김과 멘마(죽순)까지 푸짐하게 올려져 있었다.


국물을 먼저 한 스푼 떠먹어보았는데, 혀끝에 감기는 깊고 구수한 육수 맛이 일품이었다. 매일 직접 끓여내는 육수라 그런지 잡내 없이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다. 면발도 얇고 탱글해서 국물이 잘 배어있었다. 차슈는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다진 마늘 추가로 맛 바꿔 먹기
테이블 위에는 후추, 시치미, 다시마 식초, 다진 마늘, 두반장 등 다양한 조미료가 세팅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간을 더해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절반쯤 먹다가 다진 마늘을 살짝 넣어 먹으니 또 다른 감칠맛이 폭발했다.
갓 튀겨 나온 바삭한 교자튀김을 한 입 베어 물고, 시원한 기린 맥주 한 잔을 들이켜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다. 진한 국물과 맥주의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셀프바와 무제한 공기밥, 남은 육수에 말아 먹기
교레츠라멘 부천대점은 공기밥이 무제한 무료다. 매장 한쪽 셀프코너에서 반찬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사를 하다 보니 매장 한쪽에 깔끔하게 마련된 셀프코너가 보였다. 반찬을 원하는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밥이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감동이었다.
라멘 면을 다 먹고 남은 진한 육수에 밥 한 숟가락 말아서 먹는 맛은 또 별미였다. 국물이 워낙 진하고 깊어서 밥과의 궁합도 최고였다. 대식가들이나 학생들에게는 정말 기분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녀온 뒤 솔직한 총평


직접 방문해서 맛본 교레츠라멘은 왜 많은 사람들이 부천 라멘 맛집으로 손꼽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만들어준 곳이었다.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부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무제한 밥 제공이라는 푸짐한 인심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출출할 때 혼자 방문하기에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었다. 부천 근처에서 진국인 일본식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기를 권하고 싶다. 조만간 마제소바나 카라이 라멘을 먹으러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