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고기집 숯불 양념갈비와 백김치 국수, 여여정
한 줄 요약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에 있는 숯불 고기집이에요. 양양 여행 중 양념갈비와 백김치 국수를 먹었는데, 갈비는 부드럽고 과하게 달지 않았고 국수는 시원하고 새콤했어요. 넓은 무료 주차장과 정갈한 밑반찬도 만족스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
- 주차
-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 무료
- 좌석
- 입식 테이블, 룸 4~24명, 단체석 최대 60명, 연인석, 1인석
- 먹은 메뉴와 가격
- 원문 방문 당시 양념갈비 250g 18,000원, 백김치 국수 6,000원
- 편의시설
- 무선 인터넷, 포장·예약 가능, 아기의자
- 휠체어 접근
- 출입구·좌석 이용 가능, 장애인 주차구역
- 결제수단
- 제로페이, 지역화폐 모바일형·카드형·지류형 이용 가능
2026. 8. 10. 방문자 기준
양양 여행 중 서면에 있는 여여정에서 숯불 양념갈비를 먹었어요. 솔트에이징 숙성 고기를 사용하는 곳으로 안내되어 있었고, 부드러운 갈비와 정갈한 밑반찬이 기억에 남았어요. 식사는 시원한 백김치 국수로 마무리했어요.






여여정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 49예요. 한적한 마을 길을 따라 들어가니 목조 건물이 나왔어요. 매장 앞에 넓은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차를 대고 들어갔어요.
실내 분위기와 모임 좌석은 어떤가요?
외관은 산장처럼 따뜻한 느낌의 목조 건물이었어요. 마당과 입구 주변에는 화분과 꽃들이 놓여 있어 정겨웠어요.

실내도 목재 인테리어에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창가에서는 푸른 바깥 풍경이 보여 답답하지 않았어요. 입식 테이블 외에 4~24명 규모의 룸과 최대 60명 단체석, 연인석과 1인석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가족 모임이나 여행 중 단체 식사를 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방문 전에 확인한 편의시설에는 무선 인터넷, 포장과 예약, 아기의자가 있었어요. 휠체어로 출입구와 좌석을 이용할 수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고기와 식사 메뉴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판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점심특선, 사이드 메뉴가 있었어요. 아래는 원문 방문 당시 확인한 가격이에요.
- 양념갈비 250g: 18,000원
- 생갈비 250g: 17,000원
- 삼겹살 200g: 15,000원
- 항정살 200g: 18,000원
- 돼지꼬리 150g: 11,000원
- 꽃갈비살 150g: 29,000원
- 살치살 150g: 26,000원
- 백김치 국수: 6,000원
- 여여정 냉면·된장찌개·김치찌개·폭탄 계란찜·잔치국수: 각 5,000원
- 솥밥: 3,000원
매장에서는 솔트에이징 기법으로 숙성한 생고기를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양념갈비를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과 숯불은 어땠나요?
샐러드, 부추무침, 백김치, 오이무침이 깔끔한 접시에 담겨 나왔어요. 생와사비와 특제 쌈장, 천일염 소금도 한 사람씩 따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됐어요.



숯은 커피나무 비장탄을 사용한다고 했어요. 이날 고기를 구울 때는 불꽃이 튀거나 기름 때문에 불이 확 올라오는 일이 없었고, 연기도 적어 쾌적하게 먹었어요.
솔트에이징 양념갈비는 어떤 맛이었나요?
양념갈비는 포를 뜬 갈비에 직접 만든 양념을 재운 메뉴라고 했어요. 먹어보니 양념이 과하게 달지 않았고, 은은한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졌어요.




달궈진 석쇠에 올리니 숯불 향과 고소한 냄새가 올라왔어요.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았고 갈비도 타지 않게 노릇하게 구워졌어요.



갈비는 씹을 때 부드러웠어요. 생와사비를 조금 올리거나 부추무침과 함께 쌈을 싸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양념 맛이 지나치게 달지 않아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었어요.
고기 뒤에 먹은 백김치 국수는 어땠나요?
백김치 국수는 살얼음이 떠 있는 맑은 국물에 소면과 백김치가 올라가 있었어요. 국물은 시원하고 새콤했고, 백김치는 아삭했어요. 고기를 먹은 뒤 남는 느끼함을 덜어줬어요.


면발도 쫄깃해서 식사 마무리로 만족스러웠어요. 양념갈비를 한 점 남겨 국수 면과 함께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양양 여행 중 식사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부드러운 양념갈비와 시원한 백김치 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정갈한 반찬과 넓은 주차장도 편했고요. 바다 구경을 마친 뒤 든든하게 한 끼 먹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