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라멘 평일 저녁 데이트, 토치 불향 차슈와 생마늘 돈코츠 오카구라 라멘
한 줄 요약
오카구라 라멘은 이태원역 4번 출구 근처 용산구청 인근에 있는 자가제면 일본 라멘집이에요. 평일 저녁 여자친구와 함께 돈코츠라멘(13,000원)과 차슈·계란을 추가한 우마카라 돈코츠 2단계(17,000원)를 먹고, 생마늘과 무료 공기밥으로 국물까지 비웠어요. 토치로 그을린 부드러운 차슈와 꼬들한 면 덕분에 이태원 데이트 전후 저녁으로 추천할 만한 라멘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태원역 4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4길 26 1층,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382m), 용산구청 인근
- 영업시간
- 화~일 11:20~21:30(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5:00·21:00), 월 11:20~15:30(라스트오더 15:00)
- 휴무
- 정기 휴무 없음, 월요일은 점심 영업만
- 메뉴 가격
- 돈코츠라멘 13,000원, 우마카라 돈코츠 13,000원, 미소라멘 14,000원, 마제소바 14,000원
- 토핑 추가
- 차슈 2,500원, 계란 1,500원 (멘마 토핑도 있음)
- 면 익힘
- 딱딱하게 / 보통(꼬들꼬들) / 많이익힘 중 선택
- 무료 제공
- 공기밥, 생마늘, 따뜻한 우롱차
- 주문·결제
- 테이블 QR 주문, 식사 후 카운터 결제
- 좌석
- 주방 앞 바 좌석, 2인·4인 테이블, 창가 단체석, 무료 와이파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가장 가까운 곳은 용산구청 주차장
2026. 10. 17. 방문자 기준


이태원역 라멘 맛집을 찾다가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는 오카구라 라멘에 다녀왔어요. 각종 연예인 사인도 걸려 있더라고요.
오카구라 라멘, 어떤 곳이고 무엇을 먹었나요?
오카구라 라멘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용산구청 인근에 있는 자가제면 일본 라멘집이에요. 평일 저녁 여자친구와 방문해 기본 돈코츠라멘과 매콤한 우마카라 돈코츠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이태원 라멘 맛집을 찾다가 자가제면으로 만든 라멘을 맛볼 수 있는 오카구라 라멘에 다녀왔어요! 진한 국물과 칼칼한 국물 둘 다 너무 좋았어요. 일본 라멘집 분위기에서 즐긴 든든한 저녁, 직접 먹어본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오카구라 라멘 위치와 영업시간
오카구라 라멘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4길 26 1층이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382m, 도보 약 5분 거리예요. 화요일부터 일요일은 11:20부터 21:30까지(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5:00·21:00), 월요일은 11:20부터 15:30까지(라스트오더 15:00) 점심만 영업하고 정기 휴무는 없어요.
외관: 흰 간판과 천 가림막
입구부터 일본 라멘집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흰색 간판과 천 가림막, 나무 데크가 어우러져 골목 안에서도 눈에 띄어서 쉽게 찾았어요.
내부: 나무 데크와 샹들리에


오카구라 라멘 실내는 일식 좌석 느낌으로 꾸며져서 깔끔했고 특히 나무 데크도 예쁘더라구요. 샹들리에까지 인테리어 센스가👍🏻👍🏻
카운터의 연예인 사인

카운터 쪽에는 사인도 있었어요. 연예인도 다녀간 라멘 맛집이더라구요.ㅎㅎ
오픈 주방과 제면기
매장 중앙에서는 라멘을 만드는 모습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ㅎㅎ

매장에 있는 제면기를 보니 직접 면을 뽑는 곳이라 면부터 라멘을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분위기: 은은한 조명과 창가 단체석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였고, 창가 쪽에 프라이빗한 단체석도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라멘을 먹기에 부담 없는 공간이었답니다.
오카구라 라멘 메뉴판과 가격

오카구라 라멘은 돈코츠라멘을 중심으로 미소라멘, 마제소바, 한입교자에 맥주·하이볼·사와·사케까지 갖추고 있어요.

라멘은 면 익힘을 딱딱하게, 보통(꼬들꼬들), 많이익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차슈·계란·멘마(죽순) 토핑도 추가할 수 있어요.
- 돈코츠라멘 13,000원
- 우마카라 돈코츠 13,000원
- 미소라멘 14,000원
- 마제소바 14,000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돈코츠라멘 보통 익힘 13,000원
- 우마카라 돈코츠 2단계 13,000원
- 차슈 추가 2,500원
- 계란 추가 1,500원
오카구라 라멘 돈코츠라멘과 우마카라 돈코츠 맛은?
밑반찬과 테이블 소스

오카구라 라멘 기본 반찬은 생강이 들어간 단무지이고, 일반 단무지를 원하면 요청해서 바꿀 수 있어요.

테이블에는 라유 소스, 모토타래 소스, 시치미


그리고 일본 후추가 놓여 있어서 국물 맛을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어요.


따뜻한 우롱차와 물도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돈코츠라멘 (13,000원)
오카구라 라멘 돈코츠라멘(13,000원)은 진한 돼지뼈 육수에 가는 면, 차슈, 반숙 계란, 목이버섯과 대파를 올린 기본 라멘이에요. 국물이 묵직하면서도 돼지뼈 특유의 고소함이 첫 숟갈부터 확 올라와요.
면은 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진한 국물이랑 잘 어울렸어요. 내 입맛대로 면 익힘을 고를 수 있다는 게 진짜 좋았어요!
불향 입힌 차슈
오카구라 라멘 차슈는 토치로 겉면을 그을려 불향을 입혔어요. 한입 먹으면 은은한 불향이 먼저 올라오고, 고기는 동파육처럼 부드럽게 넘어가요. 두께감이 있는데도 질기지 않아서 면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우마카라 돈코츠 2단계 (차슈·계란 추가 17,000원)

오카구라 라멘 우마카라 돈코츠(13,000원)는 돈코츠 육수에 붉은 라유를 더해 칼칼하게 즐기는 매운 돈코츠 라멘이에요. 이날은 2단계에 차슈와 계란을 추가해서 차슈 세 장, 반숙 계란 세 조각이 올라왔답니다. 노른자가 촉촉하게 익어 있어서 면이랑 같이 떠먹으니 고소함이 두 배였어요!

기본 돈코츠가 육수 자체의 진한 맛을 즐기는 메뉴라면, 우마카라는 묵직한 국물에 칼칼함이 더해져서 같은 베이스인데도 맛 차이가 확실했어요.
생마늘 한 스푼, 그리고 공기밥
중간에 생마늘을 추가해서 넣었어요. 마늘향이 국물에 퍼지면서 맛이 한층 또렷해졌어요.

마지막엔 공기밥을 가져와서 남은 국물에 말아 밥까지 깔끔하게 비웠답니다!
오카구라 라멘 방문 전 확인할 것

주문과 결제
오카구라 라멘은 테이블에 있는 QR로 주문하고, 식사를 마친 뒤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마제소바는 조리에 15분 정도 걸리니 주문할 때 참고하세요.
좌석과 편의
주방 앞 바 좌석, 2인·4인 테이블, 단체석이 모두 있어요. 무료 와이파이도 쓸 수 있어요.
주차
오카구라 라멘 전용 주차장은 없고, 가장 가까운 곳은 용산구청 주차장이에요. 이태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편해요.
영업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은 15:30부터 17:00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월요일은 점심 영업만 해요.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오카구라 라멘 맛있게 먹는 팁
면 익힘은 꼬들꼬들하게
꼬들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보통(꼬들꼬들)으로 시작해 보세요. 진한 국물에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중간에 후추와 시치미, 마늘까지


처음엔 기본 국물을 먼저 맛보고, 그다음 후추와 시치미를 더하면 맛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요.

생마늘은 향이 강해서 조금씩 넣으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
테이블 소스로 간 조절
더 맵게 먹고 싶으면 라유 소스를, 간을 더하고 싶으면 모토타래 소스를 조금씩 넣어 보세요. 국물이 남았다면 무료 공기밥을 말아서 마무리하면 든든해요!
식후 데이트 코스
라멘을 먹고 나와서 여자친구와 이태원역 쪽 거리를 천천히 구경했어요. 오카구라 라멘이 역에서 가까워서 저녁 먹고 산책하듯 걷기 좋았답니다.
오카구라 라멘 자주 묻는 질문
오카구라 라멘은 데이트나 혼밥하기 괜찮은가요?
주방 앞에 긴 바 좌석이 있어서 혼자 앉기 편하고, 2인 테이블과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데이트로 가기에도 좋아요. 4인 테이블과 단체석도 있어요.
오카구라 라멘 돈코츠라멘과 우마카라 돈코츠는 어떻게 다른가요?
돈코츠라멘은 돼지뼈 육수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즐기는 메뉴예요. 우마카라 돈코츠는 같은 육수에 라유를 더해 칼칼한 매운맛이 나고, 맵기 단계를 고를 수 있어요.
오카구라 라멘은 면 익힘을 고를 수 있나요?
딱딱하게, 보통(꼬들꼬들), 많이익힘 세 단계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이날은 보통으로 먹었는데 꼬들한 식감이 진한 국물과 잘 어울렸어요.
오카구라 라멘 공기밥은 따로 돈을 내나요?
공기밥은 무료예요. 남은 국물에 말아 먹으면 한 끼를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오카구라 라멘은 주차가 되나요?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용산구청 주차장이에요.
오카구라 라멘 방문 소감

오카구라 라멘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뽑는 면과 익힘 선택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었고, 친절하신 사장님이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사탕까지 있어서 완벽했어요. 이태원에서 데이트 전이나 후에 라멘 맛집 찾는 분들에게 추천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