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평일 브런치 통창 햇살 아래 연어 베네딕트·체리에이드, 옹플뢰르
한 줄 요약
옹플뢰르는 이태원역 근처 회나무로44길 골목 안쪽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날씨 좋은 평일에 친구와 통창 창가 자리에 앉아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쉬림프 오일파스타,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체리 에이드를 먹었고, 두꺼운 연어와 넉넉한 새우, 햇살 가득한 창가 분위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평일에 분위기 좋은 이태원 브런치를 찾는다면 옹플뢰르의 통창 자리를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태원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길 52 1층,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799m
- 영업시간
- 화~일 09: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주문 방식
- 입구 쪽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통창 창가 자리, 6인 단체석
- 주문 메뉴
-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쉬림프 오일파스타,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체리 에이드
2026. 6. 12. 방문자 기준
날씨 좋은 평일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이태원역 브런치 맛집 옹플뢰르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으로 브런치 즐기기에 딱 좋았답니당. 이번 글에서는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와 쉬림프 오일파스타, 블루베리·체리 음료와 함께 매장 분위기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옹플뢰르 위치와 영업시간은?
옹플뢰르는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799m 거리에 있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9:00~18:00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고 해요.


이태원역에서 출발해 걸어오면서 많은 고급 주택들을 지나 옹플뢰르에 도착했어요. 옹플뢰르는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옹플뢰르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법
옹플뢰르 매장 내부에는 곳곳에 놓인 식물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옹플뢰르 주문은 입구 쪽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주방은 오픈키친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음식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브런치 베스트 메뉴인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와 쉬림프 오일파스타, 음료 베스트 메뉴인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와 체리 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옹플뢰르 통창 창가 자리와 6인 단체석
옹플뢰르에서는 햇볕이 환하게 드는 통창 창가 자리를 잡았고, 이 창가 자리가 정말 예뻤습니당.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옹플뢰르의 또 다른 공간에는 6인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여유로운 공간의 느낌이 보기 편안하더라구요.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와 체리 에이드 맛은?
옹플뢰르의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달콤하면서 진한 맛이었고, 체리 에이드는 탄산의 청량함이 더해져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렸어요.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블루베리가 듬뿍 올라간 스무디와 상큼한 체리 에이드가 나란히 놓이니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더라구요. 유리잔도 너무 예쁘고 블루베리와 민트가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당. 날씨가 더웠는데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더라구요.


옹플뢰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는 어떤가요?
옹플뢰르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는 연어가 꽤 두껍게 올라가 있고, 수란 노른자와 빵, 연어의 조합이 좋았어요. 음식이 나오는 순간 색감이 너무 예뻐서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훈제연어와 샐러드, 수란이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용과와 패션후르츠까지 함께 나와 더욱 좋았답니당. 수란을 가르니 노른자가 흘러내리면서 빵과 훈제연어와의 조합이 좋았고, 연어도 꽤 두껍게 올라가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상큼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당.

쉬림프 오일파스타도 기대 이상
함께 주문한 옹플뢰르 쉬림프 오일파스타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면도 적당히 익어 식감이 좋았고, 오일이 과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당. 한 입, 두 입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식사를 하면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니 평일날의 여유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날은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조용히 대화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총평: 이태원 평일 브런치로 옹플뢰르 추천할까?
전체적으로 옹플뢰르는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당. 브런치 메뉴의 비주얼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고,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어요. 이태원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햇살 가득한 통창 자리에서 즐기는 브런치는 정말 기분 좋게 해준답니당. 친구와의 수다 모임뿐만 아니라 데이트 장소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