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고기국수 도민 입맛에 맞은 깔끔한 사골국물과 만두·막걸리, 한담국수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근처에 있는 고기국수·국밥집입니다. 제주도민 작성자가 사골 고기국수(10,000원)와 살코기 국밥(10,000원), 만두, 제주막걸리를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먹었고, 묵직할 거라 생각한 사골 국물이 깔끔했고 국밥은 고기 양이 넉넉했습니다. 고기국수를 자주 먹는 도민 입맛에도 만족스러운 애월 점심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한담해변 근처)
- 영업시간
- 화~일 10:00~20:30 / 월 10:00~16:20
- 브레이크 타임
- 화~일 15:30~17:30
- 라스트 오더
- 화~일 19:50 / 월 15:4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한담 공영주차장·한담 산책로 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지원
- 사골 고기 국수
- 10,000원
- 살코기 국밥
- 10,000원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셀프바, 테이블 주문 태블릿(티오더)
2026. 10. 17. 방문자 기준
제주에 살다 보니 고기국수를 먹을 기회가 많은데요. 이번에 방문한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국물이 정말 깔끔해서 도민인 저도 맛있게 먹고 왔어요.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영업시간·주차 정보
-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 영업시간: 화~일 10:00~20:30 / 월 10:00~16:20
- 브레이크 타임: 화~일 15:30~17:30
- 라스트 오더: 화~일 19:50 / 월 15:40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지정된 한담 공영주차장과 한담 산책로 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지원
- 업종: 고기국수, 국밥
- 편의시설: 아기의자, 셀프바, 테이블 주문 태블릿
함께 주문한 살코기 국밥은 고기가 푸짐하고 국물에 고기 향이 잘 배어 있어, 두 메뉴를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ㅎㅎ

한담해변 근처, 바다가 보이는 한담국수 내부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큰길에서 간판이 보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지정 주차장 이용 시 지원도 된다고 하니 애월에서 식사할 때 참고하면 좋겠더라고요.



내부는 나무색 테이블과 의자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창이 크게 나 있어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햇살까지 들어오니 앉아서 식사하는 시간이 여유롭게 느껴졌답니다.

아기의자·셀프바·태블릿 주문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에는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셀프바에서 반찬과 식기를 추가로 챙길 수 있는 점도 편리했어요.


티오더로 주문 가능하고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떠오시면 됩니다!



사골 고기국수(10,000원), 국물이 무겁지 않을까?
한담국수의 사골 고기국수는 10,000원이고, 사골인데도 국물이 깔끔한 게 가장 좋았어요. 뽀얀 국물 위로 큼직한 고기가 가지런히 올라가 나왔고, 고명 아래에는 노란 면발과 숙주가 들어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국물! 사골 고기국수라고 하면 묵직한 맛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이곳은 먹었을 때 깔끔하게 느껴지는 점이 좋았어요.



고기국수를 종종 먹는 제주도민 입맛에도 맛있었던 한 그릇이에요 ㅎㅎ 면에 고기를 올려 먹고, 김치도 곁들이며 먹었답니다.


살코기 국밥(10,000원)은 고기 양이 얼마나 될까?
한담국수의 살코기 국밥은 10,000원으로, 잘게 찢은 고기가 뚝배기 가득 들어 있었어요. 위에 올라간 대파 사이로 고기가 빼곡하게 보여서 처음부터 양이 눈에 들어왔고요.

숟가락으로 밥을 떠보면 고기도 함께 듬뿍 올라와요. 국물에는 고기 향이 잘 배어 있어 고기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답니다. 면보다 밥이 당기는 날에는 살코기 국밥을 골라도 좋겠어요.



만두와 제주막걸리까지 곁들인 한 상
한담국수에서 곁들임으로 만두도 주문했어요. 나무 접시에 나온 만두는 반으로 나누니 속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고요.
고기국수와 국밥 사이에 놓으니 한 상이 더 풍성해졌어요. 곱빼기도 아니었는데 양도 정말 많았어요.
여기에 제주막걸리까지 함께하니 바다 보며 천천히 식사하기 좋았답니다 ㅎㅎ 회전율도 빠르고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요.



애월에서 다시 생각날 고기국수 한 그릇
깔끔한 국물이 기억에 남는 고기국수와 고기 양이 넉넉했던 살코기 국밥. 바다 전망까지 더해져 만족스럽게 먹고 나온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이에요.


한담해안산책로 근처에서 따뜻한 국수나 든든한 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싶을 때 들러보기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