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포켓몬 팝업 뒤 아이와 우육면·소룡포·어향윤슬덮밥, 청화 우육도삭면
한 줄 요약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르메이에르 빌딩 1층에 있는 대만식·중식 면 요리 전문점입니다. 종각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구경한 뒤 아이와 함께 우육도삭면, 소룡포, 어향윤슬덮밥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넉넉한 소고기 고명과 육즙 가득한 소룡포에 아이도 더 먹고 싶어 했습니다.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광화문 나들이 뒤 아이와 함께 들르기 좋은 우육면·딤섬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빌딩 1층 118-1호 (종각역 1번 출구와 광화문역 사이)
- 영업시간
- 10:30~22:00, 라스트오더 21:40, 365일 영업
- 주차
-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주차 2시간 무료, 추가 60분당 6,000원(최대 100,000원)
- 매장
- 1층·2층 구성
- 주문 메뉴
- 우육도삭면, 소룡포(1판 6개), 어향윤슬덮밥
- 기본 반찬
- 짜샤이 양배추무침, 땅콩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종로와 광화문 일대는 언제 가도 즐거운 활기로 가득한 곳이죠! 얼마 전, 종각에서 열린 귀여운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구경하러 갔어요! 점심으로 인근에서 가장 핫한 광화문 우육면 맛집으로 소문난 '청화 우육도삭면'에 다녀왔어요.

청화 우육도삭면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청화 우육도삭면은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빌딩 1층 118-1호에 있어요. 종각역 1번 출구와 광화문역 사이라 찾아가기 편해요.
-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 19 118-1호, 르메이에르 빌딩 1층
- ⏰ 영업시간: 10:30~22:00, 21:40 라스트오더, 365일 오픈하는 정통 중식전문점
- 🅿️ 주차: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주차 2시간 무료, 추가요금 60분당 6,000원 / 최대 100,000원

청화 우육도삭면은 현지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완벽하게 재현해 낸 정통 대만식/중식 면 요리 전문점이에요. 면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만, 중식을 판매하고 있어요.


청화 우육도삭면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청화 우육도삭면은 점심이나 저녁 피크 타임에 인근 직장인들과 관광객들로 늘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에요! 회전율이 비교적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매장은 1, 2층으로 되어 있어요.

2층 한켠에는 탑처럼 쌓여 있는 찜기판이 있는데, 이것만 봐도 청화 우육도삭면의 딤섬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자리에 앉자마자 가져다주시는 밑반찬! 짜샤이랑 땅콩인데~ 이거 별미예요. 짜샤이와 양배추가 버무려져 있는 저 반찬은 밥도둑! 우육도삭면이랑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땅콩은 고소한 맛에 자꾸자꾸 손이 가는 맛 ㅎㅎㅎㅎ
청화 우육도삭면의 베스트 구성인 우육도삭면, 쇼롱포를 주문했어요. 어향윤슬덮밥도 함께!
청화 우육도삭면 대표메뉴 우육면은 어떤 맛?

청화 우육도삭면의 우육면은 뼈로 깊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하루 숙성한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면발, 사천식 특유의 알싸하고 얼얼한 풍미까지 있는 우육면이에요!


큼직하고 부드러운 소고기 고명이 들어가 있어요. 소고기도 푹 삶아져 퍽퍽함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결대로 찢어지고,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2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어요.

우육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니 든든 그 잡채! ㅎㅎㅎ

도삭면은 일반 면과 뭐가 다를까?
청화 우육도삭면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기계로 뽑아내는 일반 면이 아니라 반죽을 칼로 깎아내듯 썰어 만드는 도삭면이라는 점이에요! 면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가운데는 두툼하고 가장자리는 얇고 팔랑거려서 씹을 때마다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식감 좋아하는 저와 아이 입맛에 굿~~~~
육즙 가득 딤섬, 청화 우육도삭면 소룡포

소룡포는 얇은 피 안에 뜨끈한 돼지고기 육즙을 가득 담은 대표 딤섬이죠! 1판 주문하면 6개 들어 있어요.

청화 우육도삭면은 우육면 맛집이자 딤섬 맛집이에요! 함께 방문한 아이도 소룡포 더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앉은 자리에서 3~4판도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소룡포 데지 않고 맛있게 먹는 법
소룡포 그대로~ 먹으면 입천장 데는 거 아시죠? 스푼에 소룡포를 올린 후, 젓가락으로 살짝 터트리면 진한 육즙이 흘러나와요. 저는 이 육즙을 절반 정도 먹어서 진한 맛을 즐기고요.

나머지는 생강채를 곁들여서 먹어요! 쫄깃한 만두피, 고소한 고기, 진한 육수, 알싸한 생강채 풍미까지 진짜 질리는 게 뭐지 싶은 그런 맛이에요.
중독성 강한 매콤달콤 감칠맛, 어향윤슬덮밥

어향윤슬덮밥은 돼지고기를 채 썰어 야채와 함께 특제 어향소스에 새콤매콤달콤하게 볶아낸 중화풍 덮밥이에요. 면 요리 외에 든든한 밥 종류가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새우볶음밥 먹고 싶었지만, 아이가 새우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킨 메뉴예요.

어향 소스 특유의 감칠맛 나는 매콤달콤한 풍미가 아삭하게 씹히는 채소와 부드러운 고기에 잘 배어 있어,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이 있어요.

매콤하다 보니 계란과 김으로 만든, 울면 국물 같은 느낌의 국을 줘요.

종각·광화문 나들이 후 점심으로 청화 우육도삭면 어떨까?
종각이나 광화문 일대는 팝업스토어, 미술관, 쇼핑몰, 청계천 등 볼거리가 참 풍부하죠. 저처럼 귀여운 전시나 팝업을 재밌게 둘러본 후 살짝 출출해진 배를 채우고 싶다면 청화 우육도삭면 추천해요! 깊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도삭면의 매력, 입안 가득 퍼지는 소룡포의 육즙까지. 종각, 광화문 맛집으로 색다르면서도 이색적인 곳을 찾으신다면 딤섬, 우육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