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아시아드 브런치 비 오는 날 통창석 단품 파스타 둘, 위드위치
한 줄 요약
위드위치는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근처의 브런치·파스타 매장이다. 비가 많이 내린 날 이른 시간에 방문해 루꼴라 아라비아따 파스타(15,500원)와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15,900원), 음료 2잔을 단품으로 주문했다. 주차장과 매장이 실내로 연결되고 통창으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 여유로운 브런치 자리로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107호 (지번: 구월동 1527)
- 영업시간
- 매일 8: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 주차
- 주차 가능(무료), 주차장과 매장이 실내로 연결
- 대중교통
-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 2번 출구 도보 18분
- 루꼴라 아라비아따 파스타
- 15,500원
-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 15,900원
- 기본 제공
- 피클류 셀프바
2026. 9. 7. 방문자 기준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근처 위드위치
위드위치 도로명 주소로는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36 107호 지번 주소로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1527 ⓟ 주차 가능(무료) * 인천 1호선 인천터미널역 2번 출구 도보 18분 영업시간 매일 8: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오늘은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근처에 위치한 위드위치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비 오는 날에도 편한 이유: 주차장과 매장이 연결
이날은 비가 굉장히 많이 내려서 바깥 사진은 따로 찍지 못했다. 그래도 위드위치는 주차장과 매장이 연결되어 있어 비가 내리는 날에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실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진 위드위치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파스타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부터 파스타와 샐러드,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통창 좌석과 매장 분위기
내부는 생각보다 널찍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이날은 비가 많이 내렸고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 매장 안쪽까지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특히 통창으로 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오히려 운치 있게 느껴졌고, 실내에 놓여 있던 레몬나무 조화도 공간과 잘 어우러져 있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멋스러웠다.

세트 대신 단품 파스타 2개와 음료 2잔
이날은 세트 메뉴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단품 파스타 2개와 음료 2잔을 주문했다.

샌드위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메뉴를 둘러보면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샌드위치도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문한 메뉴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피클류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편하게 가져올 수 있었다.


음료로는 제로 콜라를 주문했는데 컵에 얼음을 가득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지만 매장 안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니 기분 전환도 되는 느낌이었다.

루꼴라 아라비아따 파스타 15,500원
루꼴라 아라비아따 파스타 15,500원

먼저 내가 주문한 루꼴라 아라비아따 파스타부터 먹어보았다. 아라비아따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토마토 베이스의 새콤한 풍미가 느껴졌고, 면에 소스가 잘 배어 있어 한입 먹었을 때 맛이 밋밋하지 않았다.



특히 다양한 토핑이 꽤 풍성하게 들어 있어 씹을 때마다 한입 한입 더욱 풍성하게 식감이 달라지는 점이 좋았다. 면 자체도 퍼지지 않고 적당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맛있게 먹었다.


아쉬웠던 점은 루꼴라 양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루꼴라가 생각했던 것보다 풍성하게 올라가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루꼴라의 쌉싸름하면서 향긋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더 넉넉하게 올라갔으면 더욱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소스와 토핑, 면의 조합이 좋아서 파스타 자체의 맛에는 만족스러웠다.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15,900원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15,900원


그리고 함께 주문한 까르보나라는 내가 직접 맛보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비주얼이 굉장히 먹음직스러웠다. 위에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어 고소한 풍미가 느껴질 것 같은 비주얼이었고, 양송이버섯과 베이컨 등 다양한 토핑도 눈에 띄게 들어가 있었다.
특히 베이컨과 양송이버섯이 꽤 풍성하게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씹는 맛이 좋을 것 같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제로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나도 까르보나라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위드위치는 파스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와 샐러드, 피자 등을 판매하고 있고, 커피나 에이드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메뉴 선택지가 꽤 다양해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도 좋고,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맛있는 파스타나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근처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위드위치에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