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편마을 샤브샤브 주차 팁과 칼칼 육수 변신법, 샤브식탁
한 줄 요약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은 안양 동편마을의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목요일 점심에 예약 없이 여자 둘이 방문해 B식탁과 하루 20개 한정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8,000원)를 먹었고, 주차 팁과 페퍼론치노로 맑은 육수를 칼칼하게 바꾸는 사장님 팁을 정리했습니다. 양이 푸짐해 칼국수와 죽은 먹지 못했을 만큼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덕원역 8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방문
- 평일 목요일 점심 11시 30분경, 예약 없이 2인
- 주문 메뉴
- B식탁,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
-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
- 8,000원, 하루 20개 한정
- 고기 선택
- 소고기 / 오리
- 주차
- 가게 앞 주차 공간 협소, 저녁·주말엔 근처 동편마을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후식
- 요구르트
2026. 6. 18.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핫한 안양 동편마을에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목요일 점심에 아주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고 온 동편마을 맛집,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저는 항상 사실 위주로, 정보 위주로, 실제 방문하시는 분들만을 위해 꿀정보로 포스팅하는 것 아시죠? 평일 점심 11시 30분에서 12시 사이에 예약 없이 방문했고, 주차 꿀팁부터 꼭 시켜야 하는 한정판 메뉴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은 평일 목요일 11시 30분쯤 맞춰서 갔더니 다행히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동편마을이 그렇듯 전용 주차 공간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차량이 몰리는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 방문하신다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근처 '동편마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거리도 가깝고 정신 건강에 훨씬 좋다구요오..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 외관과 분위기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은 깔끔한 화이트 톤에 아늑한 우드 프레임이 어우러진 외관이 마치 아기자기한 카페 같은 인상을 주는 곳이었는데요. 앞의 알록달록 웨이팅 의자마저 귀엽더라구요! ㅎㅎ 평소 샤브샤브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감을 안고 문을 열었습니다.




샤브식탁 메뉴 구성은 어떤가요?
샤브식탁은 기본적으로 신선한 야채와 고기(소고기/오리)에 여러 가지 토핑을 추가할 수 있고, 사이드 메뉴에 식사(죽, 사리)까지 다채롭게 선택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대표 한상 B식탁: 신선함이 눈으로 보이는 건강한 한 끼

표고수제버섯튀김 -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



샤브식탁 소스는 어떻게 찍어 먹으면 맛있나요?
동편마을 맛집 샤브식탁은 찍어 먹는 소스 라인업도 아주 훌륭해요. 대중적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고소함의 끝판왕인 참깨소스는 기본이고, 고소함을 극대화해 주는 계란 노른자가 들어간 특제 소스가 아주 별미입니다. 노른자를 톡 터뜨려 고기를 푹 찍어 먹으면 스키야키를 먹는 듯한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저의 최애 조합은 바로 '표고버섯 와사비 특제장'이었습니다! 알싸한 와사비 향과 감칠맛 넘치는 표고버섯이 잘 어우러진 소스인데, 잘 익은 소고기 위에 이 특제장을 살짝 얹어서 같이 먹으면 느끼함은 싹 잡아주면서 감칠맛이 폭발해요. 방문하시면 이 조합으로 꼭 드셔보세요.
하루 20개 한정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 꼭 시켜야 할까?
샤브식탁의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는 하루에 딱 20개만 파는 8,000원짜리 사이드 메뉴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대만족이었습니다. 🍤 무조건 주문하세요!

메뉴 이름은 '수제 표고 하사미아게'인데, 쉽게 말해 표고버섯튀김이에요. 하루에 딱 20개만 판매하는 한정판 메뉴입니다.. 사실 이 정도 퀄리티의 요리를 일반 이자카야에서 안주로 시키면 엄청 비싸게 받잖아요? 그런데 샤브식탁에선 단돈 8,000원이라는 혜자로운 가격에 판매하고 계시더라고요. ㅠㅠ 바삭하게 튀겨진 표고버섯 속에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새우살이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샤브샤브 먹는 중간에 곁들이기 너무 좋았어요. 가격 대비 양과 퀄리티가 훌륭해서 이건 갈 때마다 필수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샤브식탁 B식탁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샤브식탁 B식탁에는 배추, 단호박, 표고, 숙주는 물론이고 물만두, 어묵, 그리고 새우꼬치까지 들어 있어서 아주 맛있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맑은 육수를 칼칼하게 바꾸는 방법 🌶️
샤브식탁에서는 테이블에 구비된 매운 고춧가루(페퍼론치노 부순 것)를 맑은 육수에 한두 숟가락 넣으면 칼칼한 육수로 바꿀 수 있어요. 담백하게 맑은 육수를 즐기다 보면 살짝 칼칼한 국물이 당길 때가 있잖아요? 사장님 팁으로는 이 고춧가루를 한두 숟가락 정도 넣으면 딱 기분 좋은 '신라면 맵기' 정도의 칼칼한 육수로 변신한다고 하셨어용. 한 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두 가지 맛의 육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샤브식탁 양은 많은 편인가요?
샤브식탁은 양이 생각보다 정말 푸짐해서, 여자 둘이 B식탁과 표고튀김만으로 배가 가득 찼어요. 동편마을맛집 샤브식탁의 샤브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원래는 남은 육수에 칼국수랑 죽까지 코스로 야무지게 먹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야채랑 고기, 그리고 표고튀김까지 먹고 나니 배가 진짜 터질 것 같아서.. 결국 칼국수랑 죽은 구경도 못 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조금만 더 배고팠더라면.. 더 많이 먹었을 텐데.. 여자 둘이라 많이 못 먹었습니다 ㅠㅠ




마지막 후식 요구르트까지 알뜰살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