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술집 보신각 뷰 첫 뭉티기와 째배기 소주, 우미회관 종각본점

한 줄 요약

우미회관 종각본점은 종각역 4번 출구 도보 3분, 보신각 바로 앞에 있는 한우 뭉티기 전문 요리주점입니다. 뭉티기차돌박이세트 6만 7천 원에 공깃밥과 소주를 곁들여 처음으로 뭉티기를 맛봤고, 참기름 소금장보다 6년 경력의 뭉티기장 조합이 훨씬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신각이 보이는 42석 규모라 종로 회식이나 데이트 자리로도 어울립니다.

다양한 민속주가 채워진 우미회관 냉장고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종로구 관철동 260, 1층 (종각역 4번 출구 도보 약 3분, 보신각 앞)
주차
종각 뒤 공영주차장 이용, 5분당 500원
운영시간
평일 점심 11:00~15:00, 저녁 17:00~01:00 / 주말·공휴일 12:00~01:00
좌석
42석
주문 메뉴
뭉티기차돌박이세트 6만 7천 원, 공깃밥 1천 원, 소주 5천 원, 해장라면(리뷰 이벤트)
주요 메뉴
뭉티기, 육회, 모듬수육, 소꼬리찜, 철판등심스테이크 / 점심 육회비빔밥, 맑은 곰탕, 얼큰 곰탕, 스지도가니탕

2026. 8. 13. 방문자 기준

우미회관 종각본점 뭉티기 차돌박이 한 접시

맛집 블로그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도 자주 보게 된다. 그러다 유독 눈에 자주 들어오던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뭉티기! 사진으로 볼 때마다 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먹어보러 종각역 맛집 저녁 우미회관 종각본점에 다녀왔다.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선홍빛 비주얼에 일단 눈부터 제대로 즐거웠다. 늘 궁금했던 뭉티기, 과연 나의 처음 맛은 어떨까?

우미회관 종각본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보신각 앞 우미회관 종각본점 외관

우미회관 종각본점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260 1층,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보신각 바로 앞에 있다. 주차는 종각 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5분당 500원이다.

  • 운영시간 평일 점심 11:00~15:00 / 저녁 17:00~01:00
  • 주말·공휴일 12:00~01:00
우미회관 입구에 세워진 대표 메뉴 입간판

입구에는 대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입간판이 쭉 세워져 있다. 사진만 봐도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묵직한 나무 문이 있는 우미회관 종각본점 입구

묵직한 나무 문부터 운치가 느껴지는 입구,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보신각이 보이는 42석 규모의 내부

창 너머로 보신각이 보이는 우미회관 창가 자리

창 너머로 보신각이 보인다. 이야~ 외국 친구랑 가면 너무 좋아하겠다.

한식 감성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우미회관 내부

종각역 맛집 우미회관은 한식의 감성과 모던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멋진 공간이다.

우드톤 인테리어의 우미회관 홀 전경
은은한 조명이 켜진 우미회관 테이블석

우드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

42석 규모로 여유 있게 배치된 우미회관 좌석

42석 규모로 여유 있게 구성되어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은 물론 가족 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려 보인다.

다양한 민속주가 채워진 우미회관 냉장고

특히 종각역 술집 회식으로 알려진 곳답게 냉장고 한가득 채워진 다양한 민속주를 보니 술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겠다. 😃

우미회관 메뉴와 뭉티기를 추천하는 이유

뭉티기와 육회가 적힌 우미회관 메뉴판

우미회관 메뉴는 뭉티기와 육회를 중심으로 모듬수육, 소꼬리찜, 철판등심스테이크 등 다양하다. 점심에는 육회비빔밥, 맑은 곰탕, 얼큰 곰탕, 스지도가니탕도 즐길 수 있다. 든든한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선택지가 꽤 다양해서 좋다.

종각역 맛집 저녁 우미회관에서는 매일 대구에서 당일 도축한 신선한 한우를 공수해 판매한다고 한다. 전날 뭉티기나 냉동 뭉티기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니 신선함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6년간의 경험으로 완성한 뭉티기장을 곁들인다니 처음 맛보는 자로서 기대감이 정말 컸다.

우리의 주문 — 뭉티기차돌박이세트 6만 7천 원

  • 뭉티기차돌박이세트 6.7
  • 해장라면 (리뷰 이벤트)
  • 공깃밥 0.1
  • 소주 0.5
채소 피클과 참기름 소금장, 뭉티기 특제장 기본 상차림

주문을 마치면 채소 피클과 참기름 소금장, 뭉티기 특제장이 나온다.

얼음 잔에 소주를 부은 째배기

그리고 일명 째배기, 잔에 얼음 넣고 소주 부어서 마시는 방식을 말하는 거다. 소주가 차갑게 희석되면서 목 넘김이 좀 부드러워지고, 특히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아서 요즘 이렇게 말아 마시는 편이다. 🧊🍶

서빙된 뭉티기 차돌박이 세트와 곁들임 접시

이어 뭉티기 & 차돌박이 세트와 곁들임 접시가 서빙되었다.

감태 무순 채 썬 배 와사비 계란 노른자 곁들임 접시

뭉티기 & 차돌박이와 어울려 먹기 좋은 감태, 무순, 채 썬 배, 와사비, 계란 노른자까지 ~

마블링이 퍼진 차돌박이와 붉은빛 뭉티기 클로즈업

선홍빛 차돌박이는 촘촘한 마블링이 꽃처럼 퍼져 있고, 옆의 뭉티기는 짙은 붉은빛에 윤기가 촉촉하게 돌아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느껴진다.

한 접시에 나란히 담긴 뭉티기와 차돌박이

한 접시에 나란히 담아놓으니 차돌박이의 화사한 마블링과, 뭉티기의 진한 육색이 대비돼 비주얼부터 제대로다.

첫 뭉티기, 참기름 소금장 vs 뭉티기장

첫 점은 정말 궁금했던 뭉티기부터! 직원분이 알려주신 대로 첫 점은 참기름 소금장에 콕 찍어 먹어봤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깊은 육향과 쫄깃한 육질,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꽤 매력적이다.

뭉티기장에 찍은 한우 뭉티기 한 점

다음은 종각역 맛집 우미회관의 자랑인 뭉티기장에 푹 찍어 먹으니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난다. 마늘의 알싸함까지 더해져 담백한 뭉티기에 감칠맛을 제대로 입혀준다. 👍

뭉티기는 참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진하고 매콤한 뭉티기장과의 조합이 최고! 깊은 육향에 쫄깃하면서도 찰진 식감까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 정말 맛이 좋았다.

선명한 육색의 차돌박이 접시

차돌박이는 감태·와사비·노른자에

이어 선명한 육색부터 눈길을 끌었던 차돌박이.

감태 위에 올린 차돌박이와 와사비

감태 위에 차돌박이를 올리고 와사비와 양념을 살짝 곁들이고

계란 노른자에 찍는 차돌박이

노른자에 찍어 먹으니, 얇게 썰려 있기도 하지만 씹지도 않고 부드럽게 녹아내렸다. 차돌박이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에 감태, 무순, 와사비, 노른자의 풍미가 어우러져 달지 않은 육회를 먹는 기분도 든다. 술안주로 완전 👍

노른자에 찍기만 해도 차돌박이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한가득~~

공깃밥 추가해 만든 즉석 육초밥

고기만 계속 집어먹다 보니 탄수화물이 당겼다. 밥 한 공기 추가해서 뭉티기를 듬뿍 올리고 육초밥처럼 먹어봤다. 알싸한 와사비까지 살짝 올리니 고기의 진한 육향과 담백한 밥이 정말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고기 자체가 워낙 신선해서 웬만한 고급 스시집 육초밥 못지않게 수준 높은 한입이었다!

뭉티기를 올려 육초밥처럼 먹은 밥 한 입

마무리는 해장라면

마무리는 뜨끈한 해장라면으로. (리뷰이벤트로 겟!)

한우가 들어간 우미회관 해장라면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해장라면 클로즈업

질 좋은 한우가 듬뿍 들어가 국물 맛부터 남다르다. 얼큰하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잘 어울린다. 고기 먹고 난 뒤 기름짐이 입안에 남아있을 때, 마무리 메뉴로 제대로다.

종각역 맛집 저녁 술집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나처럼 대구의 유명한 뭉티기를 종로에서 맛보고 싶다면 종각역 맛집 저녁 우미회관을 추천한다. 넓고 세련된 공간이라 종로 회식으로도 좋고 뭉티기 자체가 워낙 신선해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이 정도면 나의 첫 뭉티기 시식 완전 성공!

위치

우미회관 종각본점Umi Hoegwan Jonggak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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