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베이커리 카페 강남샌드 선물 고르기,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줄 요약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신논현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여러 층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다. 다양한 빵을 구경하고 여러 맛의 강남샌드를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바삭한 쿠키와 크림 조합이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넓은 공간에서 친구와 오래 수다 떨고 선물용 디저트까지 고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 1층, 지상 1~3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3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추천
- 좌석
-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마련
- 아메리카노
- 6,500원
- 강남샌드
- 개당 2,400원
- 예약
- 가능 여부 방문 전 확인 추천
- 휴무
- 별도 휴무는 방문 전 확인 추천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 소개할 예카 = 예쁜 카페는 베이커스트 브라운입니다! 일단 사진 찍었을 때 예쁘게 나와야 하고 베이커리 종류 많은 곳으로 골랐습니다. 강남역에 카페 정말 많은데 요기는 꽤나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위치와 공간은?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 1층, 지상 1~3층이고, 매일 11:00~22:30에 운영해요. 별도 휴무와 예약 가능 여부는 방문 전 확인 추천!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는 6,500원, 강남샌드는 개당 2,400원이었어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도 걸어갈 수 있고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는 약 5분 정도라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붉은 벽돌 외관에 위쪽은 화이트톤 건물이라 생각보다 눈에 잘 띄었어요. 앞쪽에 작은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날씨 선선할 때는 밖에 앉아도 괜찮겠더라고요.

건물 자체를 넓게 사용하는 베이커리 카페라 강남에서 자리 넉넉한 카페 찾는 분들한테도 괜찮은 편!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긴 했는데 공간 자체가 원체 커서 그래도 앉을 곳은 많더라구요!

빵과 강남샌드 메뉴 구경
1층 들어가면 바로 빵들이 쫘악 보여요. 크루아상부터 소금빵, 페이스트리, 멜론빵처럼 생긴 베이커리류까지 종류가 진짜 많고 쇼케이스 안에는 푸딩, 케이크, 과일 올라간 크루아상까지 있어서 눈 돌아갑니다ㅋㅋㅋ

제가 갔을 때는 무화과 크로와상도 있었는데 생무화과가 진짜 한가득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 미쳤음... (무화과철인데 ㄹㅇ 감다살!!!)

무화과 퀸아망도 보이고 바나나 푸딩도 따로 냉장 쇼케이스에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눈에 들어왔던 게 바로 강남샌드! 컬러별로 쪼르르 진열되어 있는데 사진 찍으면 너무 귀여워요. 리치 가나슈, 런던 포그, 크림 포레스트 등 여러 맛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넘 맛나보였어요,, 침줄줄 ㅎㅎㅎ

제가 방문했을 때 개별 가격은 2,400원 정도였어요. 요즘 강남샌드가 이곳 시그니처 메뉴라서 그런가 주변 테이블에서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여러 맛 담아서 선물하기도 좋아 보여서 회사나 친구 만날 때 하나 사 가도 괜찮을 듯해요. (색도 예쁘고 넘 맛남 ㅎㅎ)

유럽 빵집 느낌 나서 넘 예쁨 ㅜㅜ

강남샌드와 커피 조합은 어땠나?
저희는 강남샌드 여러 종류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크림 올라간 시그니처 소금 커피를 같이 먹었어요. 일단 강남샌드는 이름만 보면 서울역이나 제주도에서 파는 지역 샌드 과자 느낌인가?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크기도 적당하고 색깔마다 맛이 달라서 하나씩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짝꿍도 달달한 거 잘 안 먹는데 열심히 집어먹었음 ㅎㅎㅎ

겉부분은 가볍게 바삭한 쿠키 식감이고 안쪽에 크림이 들어가 있어서 커피랑 먹기 딱 좋더라고요.

엄청 묵직한 디저트라기보다는 커피 마시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스타일. 특히 여러 맛을 한꺼번에 먹으니까 “이게 무슨 맛이지?” 하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ㅎㅎ

달달한 샌드 먹고 아메리카노 한입 마시면 싹 정리돼서 조합 굿. 반대로 크림커피랑 같이 먹으면 전체적으로 달달+고소한 느낌이 더 강해져서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 조합도 잘 맞을 듯해요.
빈티지한 공간과 굿즈 구경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건 공간! 화이트 벽에 원목, 벽돌을 섞어놓은 살짝 빈티지한 베이커리 감성이라 막 신상 카페처럼 번쩍번쩍하진 않은데 오히려 그게 편안하더라고요.

중간중간 빈티지 장식장에 머그컵이나 티셔츠 같은 굿즈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약간 소품샵 느낌도 있었어서 눈이 즐거웠달까,,ㅋㅋㅋ

친구와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강남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빵 구경하고, 디저트 하나 골라서 친구랑 오래 수다 떨기 좋은 카페였어요. 공간도 넘 예뻐서 예쁜 카페 찾는 사람들한테 완전 딱일 거 같아요!

특히 강남역 쪽 카페는 사람이 많아서 자리부터 걱정될 때가 많은데 여기는 여러 층을 사용하는 편이라 그 점도 장점! 다만 인기 시간대에는 빵이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베이커리를 보고 싶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낮에 방문하는 게 좋아 보였어요.
- 강남역·신논현역 둘 다 접근성 좋은 편
- 지하부터 3층까지 공간이 넓음
- 크루아상, 소금빵, 디저트 종류가 엄청 다양함
- 강남샌드 여러 맛 골라먹는 재미 있음
- 선물용 디저트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음
- 빈티지한 베이커리 감성이라 사진 찍기 좋음
- 단, 주차 불가 + 음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강남에서 약속 잡고 갈 만한 대형 카페 찾는 분, 커피보다 빵 구경하는 게 더 중요한 빵순이분들ㅋㅋㅋ 그리고 간단하게 선물할 디저트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